아키즈키씨
아키즈키씨(일본어: 秋月氏 あきづきし[*])는 무가ㆍ화족이었던 일본의 씨족이다. 본성은 오오쿠라씨이다. 헤이안 시대부터 규슈 치쿠젠국에서 세력을 펼쳤다. 1587년의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규슈 정벌로 한때 소령을 몰수당했지만, 아키즈키 타네나가에게 휴가국 재부 (후의 휴가국 타카나베)에 3만 석이 주어져 다이묘로써 존속했다. 에도 시대에도 타카나베번 (아키즈키번)의 번주가로 이어졌고, 메이지 유신 후에는 자작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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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츠나데시코(三つ撫子) 와치가이니카라하나(輪違いに唐花) | |
한자 | 秋月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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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성(本姓) | 오오쿠라씨노아손 |
가조(家祖) | 오오쿠라노 하루자네 |
종별(種別) | 무가 화족 (자작) |
근거지 | 치쿠젠국 아사쿠라군 아키즈키성 치쿠젠국 아키즈키번 휴가 타카나베번 아와국 아와군 아키즈키쇼 아키즈키성 (아키즈키무라) 도쿄시 시바구 시로카네산코쵸 |
출신 저명인물 | 아키즈키 후미타네 아키즈키 타네자네 우에스기 요잔 아키즈키 타네미츠 아키즈키 타네시게 |
범례 - 분류:일본의 씨족 |
아키즈키씨 역대 당주
편집- 아키즈키 타네오
- 아키즈키 타네사키
- 아키즈키 타네이에
- 아키즈키 타네요리
- 아키즈키 타네스케
- 아키즈키 타네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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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키즈키 타네히로
- 아키즈키 타네미츠
- 아키즈키 타네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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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키즈키 타네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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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지크지 타네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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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키즈키 타네츠무
- 아키즈키 타네히사
- 아키즈키 타네타카 - 현 당주
아키즈키씨 일족
편집주요 가신단
편집같이 보기
편집- 코쇼산성
- 타카나베성
- 타카나베의 칠본창
- 우에가타시타가타 소동
- 숨은 요새의 세 악인
- 하타에씨(波多江氏)
- 미하라씨(三原氏)
- 우네죠타테보리 - 아키즈키씨는 성곽에 이랑상수해자를 적극 채용했다
- 아키즈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