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해

안덕해(중국어 정체자: 安德海 안더하이[*], 안더하이, 1844년 2월 29일(1844-02-29) ~ 1869년 9월 12일(1869-09-12))는 중국 청나라환관(宦官)이다.[1]

안덕해
安德海
Andehai.jpg
前 청제국 자금성 승상부 환관내시비서감
(前 淸帝國 紫禁城 丞相府 宦官內侍秘書監)
임기 1862년 3월 2일 ~ 1869년 9월 5일
후임 리롄잉
군주 청 동치제
섭정 공충친왕
효정현황후

신상정보
출생일 1844년 2월 29일(1844-02-29)
출생지 청나라 즈리 성 난피
거주지 청나라 즈리 성 베이징
사망일 1869년 9월 12일(1869-09-12)(25세)
사망지 청나라 산둥성 지난에서 사형(참형) 집행됨.
정당 무소속
배우자

생애편집

비천한 한족 집안의 사생아로 출생한 그는 5세 때였던 1849년 환관(宦官)으로 첫 입문하여 이후 함풍제(咸豊帝)와 그의 후궁 서태후(西太后)를 모두 주인이자 주군으로 섬기었으나 1869년 독직죄가 적용되어 끝끝내 서태후의 압력으로 파직에 처해지고 청나라 산둥성 지난에 유배되어 그곳에서 참수 사형 집행되었다.

문학 작품에서 묘사 표현된 안덕해편집

일본 소설가 아사다 지로의 장편역사소설 작품이기도 한 《창궁의 묘성》에서는 안덕해가 주인공 이춘운의 스승으로 등장한다. 소설 속에서 안덕해는 사형 직전에 뇌물을 써서 간신히 목숨을 건진 뒤에 환관들이 모여 사는 곳에서 구걸을 하며 사는 것으로 나온다.

각주편집

  1. 아명(兒名)은 安得海(안득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