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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장씨(安東 張氏)는 경상북도 안동시를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안동 장씨 (安東 張氏)
관향경상북도 안동시
시조장정필(張貞弼)
주요 인물장사길, 장사정, 장철, 장계향, 장기려, 장준하, 장가용, 장윤기
인구(2015년)39,939명
비고안동장씨 중앙대종회

역사편집

시조 장정필(張貞弼)은 고창(古昌)의 호족이었으며, 태조(太祖)가 후백제(後百濟)의 견훤(甄萱)을 정벌할 때 고창군(古昌郡)에서 김선평(金宣平, 안동 김씨 시조)·권행(權幸, 안동 권씨 시조)과 함께 전공을 세운 삼태사(三太師) 중의 한 사람이다. 시조는 충헌(忠獻)이다.

한편, 『안동장씨대동속보(安東張氏大同續譜)』에 의하면 시조 장정필에 대해 “그의 처음 이름은 장길(張吉)이며, 888년(신라 진성여왕 2) 중국 절강성(浙江省) 소흥부(蘇興府)에서 대사마대장군(大司馬大將軍) 장원(張源)의 아들로 태어났다. 5세 때 난을 피해 아버지를 따라 우리나라에 망명하여 강원도 강릉에 머물다가 경상북도 노전(蘆田:안동의 옛 이름)에 정착하였다. 18세 때 다시 당나라에 들어가 문과에 급제하였고, 이부상서(吏部尙書)를 지내다가 김남석(金南錫)이 무고를 하여 다시 환국해 제자들을 가르쳤다. 930년(고려 태조 13)에 병산(甁山)에서 태조를 도와 견훤의 군대를 대파한 공으로 삼중대광보사벽상공신 태사(三重大匡保社壁上功臣太師)에 오르고 고창군(古昌君)에 봉해졌다."고 한다.

한편, 안동장씨 대종회에 따르면 장정필의 고조부는 당나라에서 중랑장우복야(中郞將右僕射)를 지낸 장백익(張伯翼)으로 추정되며, 청해진대사로 유명한 장보고(張保皐)는 장백익의 아들이라고 한다. 하지만 장보고는 전라남도 완도 출신이며, 《삼국사기》에 원래 성이 없이 본명이 궁복(弓福) 또는 궁파(弓巴)라고만 적혀 있고, 당에 건너간 뒤 중국식의 이름을 새로 지으면서, ‘궁(弓)’을 중국에 많은 성씨인 ‘장(張)’씨로 치환한 것으로 해석된다.

분파편집

현재 안동장씨의 파에는 화산군파(花山君派), 부령군파(扶寧君派), 예산군파(禮山君派), 청송군파(靑松君派), 지례백파(知禮伯派), 진천군파(鎭川君派), 이천백파(利川伯系), 울진부원군파(蔚珍府院君派) 등이 있고, 그외에도 60개의 소파로 나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인물편집

  • 장사길(張思吉) : 의주의 토호로서 1390년(고려 공양왕 2) 밀직부사로 이성계의 위화도회군에 공을 세워 회군공신이 되었고, 조선 개국에도 공을 세워 개국공신 1등으로 중추원지사에 올랐다.
  • 장철(張哲) : 장사길의 아들. 고려 말기 무과에 급제하여 1388년(우왕 14) 아버지와 함께 위화도회군에 공을 세웠고 첨절제사, 영흥부사 등을 지냈다.
  • 장기려(張起呂) : 대한민국의 외과 의사, 의학자, 종교인이며, 인도주의자이다.
  • 장준하(張俊河) : 대한민국의 언론인, 정치인
  • 장가용(張家鏞) : 대한민국의 의사
  • 장만영(張萬榮) : 대한민국의 시인
  • 장향숙(張香淑) : 대한민국의 장애인 국회의원
  • 장운서(張云瑞) : 대한민국의 퍼블리셔

과거 급제자편집

안동 장씨는 조선시대 문과 급제자 4명을 배출하였다.[1]

문과

장세량(張世良) 장정식(張正植) 장제한(張齊翰) 장중인(張仲仁)

무과

장경남(張景男) 장귀전(張貴田) 장낙신(張洛臣) 장내현(張乃賢) 장두문(張斗文) 장두표(張斗杓) 장봉명(張鳳鳴) 장봉흡(張鳳翕) 장사척(張思倜) 장성길(張成吉) 장세준(張世俊) 장세창(張世敞) 장숙(張潚) 장승원(張承元) 장시명(張時鳴) 장신립(張信立) 장우삼(張友參) 장운표(張雲杓) 장원방(張元邦) 장의영(張義榮) 장익원(張翼遠) 장인수(張麟壽) 장정백(張正伯) 장천우(張天佑) 장춘진(張春珍) 장한걸(張漢傑) 장핵(張翮)

생원시

장갑규(張甲奎) 장명구(張命九) 장수교(張受敎) 장영(張嶸) 장응종(張應鍾) 장중인(張仲仁) 장치핵(張致翮) 장형근(張瀅根) 장홍선(張鴻善) 장효인(張孝寅) 장흘(張屹) 장흡(張洽)

진사시

장갑규(張甲奎) 장두팔(張斗八) 장석관(張錫觀) 장석효(張錫孝) 장완식(張完植) 장용건(張用鍵) 장익걸(張益杰) 장익렬(張益烈) 장효건(張孝鍵) 장흡(張洽)

역과

장문익(張文翼) 장문한(張文翰) 장사정(張思正) 장석영(張錫永) 장석일(張錫一) 장세복(張世福) 장세현(張世賢) 장세환(張世奐) 장순상(張舜相) 장응두(張應斗) 장응룡(張應龍) 장제건(張濟健) 장택겸(張宅謙) 장택유(張宅裕) 장택인(張宅仁) 장효신(張孝信)

의과

장석희(張錫禧)

항렬자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