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륄리에
프랑스 양자물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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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주느비에브 륄리에(프랑스어: Anne Geneviève L'Huillier, [an lɥi.je], 1958년 8월 16일[1] ~ )는 프랑스의 양자물리학자이다. 2023년에 물질의 전자 세계를 탐구할 수 있게 아토초(100경분의 1초) 빛 펄스를 생성하는 실험 방법을 제시한 공로로 크러우스 페렌츠, 피에르 아고스티니와 함께 노벨 물리학상을 공동 수상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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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륄리에
 Anne L'Huilli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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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58년 8월 16일(65세) 프랑스 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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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프랑스 스웨덴 |
| 수상 | |
| 분야 | |
| 소속 | 룬드 대학교 |
| 학위 논문 | Ionisation multiphotonique et multielectronique (Multiphoton and multielectron ionization) |
| 박사 교수 | 베르나르 카냐크 |
수상 경력 편집
저서 편집
- Ferray, M; L'Huillier, A; Li, XF; Lompre, LA; Mainfray, G; Manus, C (1988). “Multiple-harmonic conversion of 1064 nm radiation in rare gases”. 《J. Phys. B: At. Mol. Opt. Phys.》 21 (3): L31. Bibcode:1988JPhB...21L..31F. doi:10.1088/0953-4075/21/3/001. S2CID 250827054.
각주 편집
- ↑ “The Nobel Prize in Physics 2023”. 《NobelPrize.org》 (미국 영어). 2023년 10월 4일에 확인함.
- ↑ Davis, Nicola (2023년 10월 3일). “Nobel prize in physics awarded to three scientists for work on electrons”. 《The Guardian》 (London, United Kingdom). ISSN 0261-3077. 2023년 10월 3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 안 륄리에 - Nobelprize.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