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스 뱔랴츠키
벨라루스 인권 운동가
알레스 빅타라비치 뱔랴츠키(벨라루스어: Алесь Віктаравіч Бяляцкі, 1962년 9월 25일 ~ )는 벨라루스의 친민주주의 활동가이자 양심수이다. 비아스나 인권센터와 함께 일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1980년대 초부터 벨라루스의 독립과 민주주의를 위해 활동했으며 비아스나와 벨라루스 인민전선의 창립 멤버이다. 또, 벨라루스 인민전선의 리더를 1996년부터 1999년까지 역임했다.
| 알레스 빅타라비치 뱔랴츠키 Алесь Віктаравіч Бяляцкі | |
|---|---|
| 출생 | 1962년 9월 25일 |
| 성별 | 남성 |
| 국적 | 벨라루스 |
| 경력 | 비아스나 인권센터 활동, 벨라루스 인민전선 창립 멤버, 벨라루스 인민전선 리더 (1996년 ~ 1999년) |
| 직업 | 친민주주의 활동가 |
| 활동 기간 | 1980년대 초 ~ 현재 |
| 소속 | 비아스나 인권센터 |
| 상훈 | 2020년 라이트 라이블리후드 어워드, 2022년 노벨 평화상 (메모리알, 시민자유센터와 공동 수상) |
2020년에 라이트 라이블리후드 어워드를 수상하고 2022년에 메모리알, 시민자유센터와 공동으로 2022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
뱔랴츠키는 2번 투옥되었다. (2011년부터 2014년, 그리고 2021년부터 현재)
외부 링크
편집- Belarusian Human Rights House Network[깨진 링크]
- 알레스 뱔랴츠키 - Nobelprize.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