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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탐의 구조

아스파탐(영어: aspartame, APM)은 합성 감미료의 일종인 아스파틸-페닐알라닌-1-메틸 에스터(Aspartyl-phenylalanine-1-methyl ester)의 이름으로, 일반 설탕자당의 약 200배의 단맛을 낸다. 대표적인 아미노산계 합성 감미료로 그 사용 폭이 매우 넓다.

공업적으로 생산할 때는 주로 아미노산아스파르트산(아스파라긴산, aspartic acid)과 방향족 아미노산인 페닐알라닌, 그리고 메탄올을 4:5:1의 비율로 섞어 만든다.

고감미 감미료 중 설탕과 가장 비슷한 맛이 날뿐 아니라 설탕의 200분의 1 정도만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많은 식품에 설탕 대용의 저칼로리 감미료로 쓰이고 있다. 특히, 다이어트 콜라와 같은 저가당 식품에 많이 쓰인다.

특이점편집

아스파탐의 성분 중에는 페닐알라닌이 있기 때문에, 페닐케톤뇨증 환자가 섭취할 경우 유해할 수 있다. 또한, 아스파탐의 광학이성질체의 경우 쓴맛을 낸다.

메탄올편집

아스파탐의 약 10%(질량비)는 소장에서 메탄올로 분해된다. 이것은 대부분 흡수되어 포름알데하이드로 바뀐다. 하지만 대다수의 과학자들은 이것이 인체에 무해하다고 생각하는데, 아스파탐의 섭취로 인해 체내에 생산될 수 있는 메탄올의 양은 일부 에 포함된 양보다도 적을 정도로 미량이기 때문이다.

논란편집

아스파탐은 세계 90개 나라 이상에서 사람이 섭취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밝혀졌다. 또한 FDA는 아스파탐을 "FDA에서 허가했던 식품첨가물 사이에서 가장 철저히 시험받고 연구된 것 중 하나"라고 말하며 그것의 안전성을 "명확한 통과"라고 밝혔다. 하지만 아스파탐은 여러 가지 논란, 사기 및 건강에 대한 공포의 주제가 되어왔다.

현존하는 과학적인 근거 능력은 아스파탐이 영앙 수준이 아닌 감미료로써 사용되는 수준에서는 안전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아스파탐이 처음 허가된 후 수십년간 여러 규제 기관에서 시행된 검토가 아스파탐의 계속적인 사용 가능성을 지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