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면
양성면(陽城面)은 대한민국 경기도 안성시의 면이다. 본래 양성군의 중심이 된 지역이었다.
양성면 陽城面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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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seong-myeon | |
![]() 양성면사무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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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53.17 km2 |
인구 (2012.3) | 5,991 명 |
인구 밀도 | 112.7 명/km2 |
세대 | 2,414가구 |
법정리 | 동항리, 구장리, 석화리, 추곡리, 조일리, 도곡리, 산정리, 이현리, 장서리, 난실리, 노곡리, 미산리, 방축리, 필산리, 덕봉리, 명목리, 삼암리, 방신리 |
통·리·반 | 33행정리 70반 |
읍사무소 |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읍내길 21 |
웹사이트 | 양성면사무소 |
개요편집
- 고구려 시대에는 사복홀沙伏忽 혹은 사파흘沙巴乙이라 했다. * 신라시대 경덕왕 16 (757년) 때는 적성(赤城)으로 고쳐 백성군(白城郡)의 영현이 되었다.[1]
- 고려시대 고려초인 태조 23(940년)에는 양성현이 되었고 현종 9(1018년) 수주(현 수원)의 속현이 되었다, 고려 명종 5(1175년) 때 감무를 두었다.
- 조선 태종 13년 현감을 두었고 충청도로부터 경기도로 이관하였다.
- 1914년 조선총독부령에 행정구역 폐합으로 인하여 양성군(陽城郡)의 읍내면, 송오리면, 지동면, 덕산면 일부 용인군 고삼면 일부를 병합하여 양성면으로 격하, 개칭하였다.[2]
행정 구역편집
- 구장리(舊場里)
- 난실리(蘭室里)
- 노곡리(老谷里)
- 덕봉리(德峰里)
- 도곡리(桃谷里)
- 동항리(東恒里)
- 명목리(名木里)
- 미산리(美山里)
- 방신리(芳新里)
- 방축리(防築里)
- 산정리(山井里)
- 삼암리(三岩里)
- 석화리(石花里)
- 이현리(梨峴里)
- 장서리(長西里)
- 조일리(照日里)
- 추곡리(楸谷里)
- 필산리(筆山里)
교육편집
관광편집
- 미리내 마을
- 미리내 성지
- 운수암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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