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역

대한민국의 폐역

양양역(襄陽驛)은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에 있는 동해북부선의 철도역이었다. 현재는 한국 전쟁 당시의 폭격 관계로 흔적이 거의 남아 있지 않고, 현재 이 역이 있던 자리에는 석재공장이 들어서 있다.

양양
개괄
소재지 강원도 양양군 양양면 송암리
(현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양양읍 송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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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일 구역 : 1937년 12월 1일
신역 : 1953년 7월 31일
폐지일 구역 : 1950년 6월 28일
신역 : 1967년 1월 1일
최신역 : 2027년
종별 폐역

연혁

편집
  • 1937년 12월 1일 : 보통역으로 영업 개시
  • 1950년 6월 28일 : 한국 전쟁 폭격으로 영업중지
  • 1953년 7월 31일 : 배치간이역으로 영업 재개
  • 1967년 1월 1일 : 폐역
  • 2027년 12월: 재개통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