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익준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이자 배우

양익준(梁益準,[2] 1975년 10월 19일~)은 대한민국영화 감독이자 배우이다. 2009년 각본 · 감독 · 주연의 1인 3역을 한 독립 영화똥파리》로 이름을 알렸다.[3]

양익준
출생1975년 10월 19일(1975-10-19)(49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중림동[1]
직업영화 감독, 배우
활동 기간1979년
소속사BH엔터테인먼트
학력공주영상대학 연예연기과
웹사이트양익준의 미니홈피 - 싸이월드
양익준 - 인스타그램

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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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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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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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년 《바라만 본다》
  • 2006년 《그냥 가》
  • 2007년 《아무말도 할수없다》
  • 2009년 《똥파리
  • 2011년 《애정만세》
  • 2011년 《Departure》
  • 2011년 《미성년》
  • 2012년 《시바타 와 나가오》

출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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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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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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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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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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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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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똥파리’ 양익준 감독, 달동네서 태어나 레드카펫의 스타로 헤럴드경제. 2009년 4월 10일
  2. 안민정 (2010년 4월 21일). “일본 관객 울었다, 똥파리 기적의 흥행”. 《JPNews》. 2015년 8월 12일에 확인함. 
  3. 영화 ‘똥파리’의 1인3역 양익준 감독 쿠키뉴스. 2009년 4월 14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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