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경파 쿠니오군

열혈경파 쿠니오군》(熱血硬派くにおくん)은 일본의 개발사 테크노스 저팬이 개발하고 타이토가 배급한 1986년 아케이드 진행형 격투 게임이다. 주인공은 열혈고교 학생 쿠니오로, 어느 날 친구 히로시가 주변의 불량학생들에게 폭행당하자 앙갚음을 위해 주먹으로 맞서 싸우는 내용이다. 스테이지 내에 있는 적들을 해치우고 나중에 싸움에 참가하는 보스를 쓰러뜨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방식이며, 이후 테크노스 저팬이 개발한 《더블 드래곤》와 함께 상하좌우로 자유롭게 움직이는 진행형 격투 게임의 시초로 꼽힌다. 1987년에 패밀리 컴퓨터 이식판이 발매됐다.

열혈경파 쿠니오군
熱血硬派くにおくん
개발사테크노스 저팬
배급사타이토
디자이너키시모토 요시히사
작곡가사와 카즈오
시리즈쿠니오군
플랫폼아케이드, 패밀리 컴퓨터, 세가 마스터 시스템, 아미가, 애플 II, 아타리 ST, 암스트래드 CPC, 코모도어 64, MS-DOS, ZX 스펙트럼, 톰슨 MO5, 톰슨 MO8, 플레이스테이션 2
출시일아케이드
장르진행형 격투
모드일인용, 교대 2인 플레이

서양에서는 《레네게이드》(Renegade)라는 제목으로 그래픽이 현저하게 바뀐 현지화가 된 버전이 발매됐다. 이 판에서는 한 자경단원이 거리의 불량배들과 맞서 싸워 여자친구를 구하는 내용이 됐다. 이 판은 서양에서 상업적으로 대박을 터뜨리며 이후 똑같이 현지화된 패밀리 컴퓨터판이 발매된 것은 물론, 《레네게이드》 버전에 기반한 이식판이 세가 마스터 시스템 및 다양한 서양 컴퓨터 기종으로 등장했다.

《열혈경파 쿠니오군》의 성공 이후 테크노스 재팬은 《쿠니오군》 시리즈라는 이름으로 《열혈고교 피구부》, 《열혈고교》같은 작품들로 명맥을 이었다. 한편 서양에서는 오션 소프트웨어가 제작한 《레네게이드》만의 후속작 《타겟 레네게이드》가 발매됐다.

최초 아케이드판의 경우 2018년에 햄스터 코퍼레이션이 개발한 《아케이드 아카이브스》 시리즈의 일환으로 플레이스테이션 4, 닌텐도 스위치로 디지털 재발매됐다. 한편, 2011년에는 리메이크 《열혈경파 쿠니오군 스페셜》이 출시됐다.

평가
평론 점수
평론사점수
크래시89%[3]
CVG88%[2]
싱클레어 유저8/10[4]
유어 싱클레어9/10[5]
The Games Machine87%[6]

각주편집

  1. “The Year In Review”. 《Cash Box》. 1987년 1월 17일. 
  2. “World of Spectrum - Computer & Video Games-99”. 
  3. “World of Spectrum - Crash-44”. 
  4. “World of Spectrum - Sinclair User-67”. 
  5. “Archived copy”. September 8, 2012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September 5, 2012에 확인함. 
  6. “World of Spectrum - the Games Machine-1”. 

외부 링크편집

  • Renegade - 스펙트럼컴퓨팅 (SpectrumComputing.co.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