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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무릉리 요선암 돌개구멍

영월 무릉리 요선암 돌개구멍(寧越 武陵里 邀仙岩 돌개구멍)은 강원도 영월군 무릉도원면 무릉리, 주천강 화강암반 위에 형성된 지형이다. 2013년 4월 11일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제543호로 지정되었다.[1]

영월 무릉리 요선암 돌개구멍
(寧越 武陵里 邀仙岩 돌개구멍)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천연기념물
종목천연기념물 제43호
(2013년 4월 11일 지정)
소유국토교통부
위치
영월 무릉리 (대한민국)
영월 무릉리
주소강원도 영월군 무릉도원면 무릉리 1423-0
좌표북위 37° 17′ 05″ 동경 128° 16′ 0″ / 북위 37.28472° 동경 128.26667°  / 37.28472; 128.26667좌표: 북위 37° 17′ 05″ 동경 128° 16′ 0″ / 북위 37.28472° 동경 128.26667°  / 37.28472; 128.26667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개요편집

다양한 형태와 규모의 하식기원 돌개구멍들이 화강암반 하상위에 폭넓게 발달되어 있어, 하천의 윤회와 유수에 의한 하식작용 등을 밝힐 수 있는 학술적 가치가 크며, 여러개의 돌개구멍이 복합적으로 발달된 지형자체가 가지는 경관적 가치도 우수하다.

요선암편집

'신선을 맞이하는 바위'라는 뜻으로 조선시대 문예가 봉래 양사언이 평창군수 시절, 이곳의 풍광을 즐기며 암반위에 ‘요선암’이라고 새겼다는 이야기가 전해온다.

돌개구멍편집

'속이 깊고 둥근 항아리 구멍'이란 의미로 하천에 의해 운반되던 자갈 등이 오목한 하상의 기반암에 들어가 유수의 소용돌이와 함께 회전하면서 기반암을 마모시켜 발달하는 지형이다. 보통 하천의 상류지역에서 빠른 유속과 큰 에너지를 바탕으로 형성된 와지에 자갈이나 모래와 같은 퇴적물질이 들어가, 와동류(회오리가 이는 듯한 물살)에 의해서 반복적인 회전운동을 통해 포트 홀 내벽을 침식, 점차 포트 홀이 성장하게 되며, 지속해서 내벽 및 하부침식이 일어나 커다란 항아리 모양으로 기반암을 파게 된다. 주로 사암이나 화강암과 같은 등질성의 단단한 암석에서 잘 발달하며, 형태로는 원형이나 타원형이 다수를 차지한다.

각주편집

  1. 문화재청고시 제2013-35호, 《국가지정문화재(천연기념물) 지정 및 지형도면 고시》, 문화재청, 2013-04-11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