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종
같은 이름을 가진 축구인에 대해서는 오세종 (축구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오세종(吳世種, 1982년 10월 9일~2016년 6월 27일)은 대한민국의 쇼트트랙 선수이다.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렸던 2006년 동계 올림픽에서 쇼트트랙 5000m 계주 금메달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2016년 6월 27일 오후 7시 12분 경, 서울 마장동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자신이 운영하던 가게로 이동 중 불법 유턴 차량에 의한 교통사고로 숨졌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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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 국적 | 대한민국 | |||
| 출생일 | 1982년 10월 9일 | |||
| 출생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
| 사망일 | 2016년 6월 27일(33세) | |||
| 스포츠 | ||||
| 국가 | 대한민국 | |||
| 종목 | 쇼트트랙 | |||
각주
편집- ↑ 김경윤 기자 (2016년 6월 27일).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오세종, 교통사고로 사망”. 연합뉴스. 2016년 9월 2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6월 30일에 확인함.
- ↑ “Ex-Olympic short track champ killed in motorcycle crash”. 《The Korea Times》. 2016년 6월 28일. 2016년 6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6월 29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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