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쿠보 쓰네하루

오쿠보 쓰네하루(일본어: 大久保常春, 1675년 3월 27일 ~ 1728년 10월 11일)는 에도 시대 중기의 다이묘이다. 시모쓰케 가라스야마 번 초대 번주를 지냈다. 에도 막부에선 와카도시요리, 노중을 역임하였다. 가라스야마 번 오쿠보가(烏山藩大久保家) 제2대 당주.

전임
오쿠보 다다타카
제2대 오미국의 다이묘 (오쿠보가)
1699년 ~ 1725년
후임
가라스야마 번으로 전봉
전임
이나가키 데루카타
제1대 가라스야마 번 번주 (오쿠보가)
1725년 ~ 1728년
후임
오쿠보 다다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