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무이
와무이(광둥어: 話梅, 월병: waa6 mui4, 중국어 간체자: 话梅, 정체자: 話梅, 병음: huàméi 화메이[*], 한자음: 화매)는 중국 광둥 지역의 건과 간식이다. 감초와 설탕을 넣은 소금물에 절인 매실을 말려 만들며, 새콤·달콤·짭조름한 맛이 난다. 하와이 등지에서는 리힝무이(영어: li hing mui)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으며, 리힝무이 가루가 조미료로 쓰인다.[1] "리힝무이"의 어원은 "여행 매실"이라는 뜻의 광둥어 "러이항무이(旅行梅, leoi5 hang4 mui4, 여행매)"이다.
다른 이름 | 화메이, 리힝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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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간식 |
원산지 | 중국 |
지역이나 주 | 광둥 |
관련 나라별 요리 | 중국 요리 |
주 재료 | 매실 |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배수정 (2018년 5월 21일).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백종원, 하와이 훌리훌리 치킨-버터갈릭 새우”. 《톱스타뉴스》. 2021년 3월 21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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