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염계
생애 편집
고제 5년(기원전 202년), 낭중주하령(郞中柱下令)이 되었다.
고제 11년(기원전 196년) 가을, 진희가 대나라에서 반란을 일으켰다. 왕염계는 위장군이 되어 진희를 쳤다.
이때 양나라 왕 팽월은 몸소 종군하지 않아 고제의 미움을 샀고, 후에 반란을 일으켰다는 누명을 쓰게 되었다. 정위 왕염계는 팽월을 죽일 것을 주장하였고, 고제는 팽월의 삼족을 멸하고 봉국을 폐지하였다.
출전 편집
전임 - |
전한의 낭중령 기원전 202년 ~ ? |
후임 진평 |
전임 선의 |
전한의 정위 기원전 196년? ~ 기원전 195년? |
후임 육 |
전임 (첫 봉건) |
전한의 산도후 기원전 184년 음력 4월 병신일 ~ 기원전 177년 |
후임 아들 산도혜후 왕중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