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용(王鎔, 873년 ~ 921년)은 중국 당나라 말기, 오대 십국 시대의 인물로, 나라의 이다.

생애편집

왕용의 조상은 위구르인 몰락간(沒諾幹)이다. 몰락간은 왕무준의 휘하에서 진주(鎭州) 기장(騎將)이 되어 왕(王)씨를 모칭(冒稱)하였다. 몰락간의 손자 왕승(王升) 때부터 그 자손이 대대로 성덕군 절도사가 되었다. 왕용은 승의 현손 왕경숭의 아들로 태어났다. 중화 2년(882년) 경숭이 사망하자 10세의 나이로 그 뒤를 이었다.

참고 문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