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편 마지막 집 (1972년 영화)
《왼편 마지막 집》(영어: The Last House on the Left)은 1972년 개봉한 미국의 엑스플로이테이션 공포 영화이다. 웨스 크레이븐의 감독 데뷔작이며 각본 역시 크레이븐이 맡았다. 영화의 줄거리는 잉마르 베리만 감독의 1960년 영화 《처녀의 샘》에서 영감을 받아 쓰였다.
 The Last House on the Lef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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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웨스 크레이븐 |
| 각본 | 웨스 크레이븐 |
| 제작 | 숀 S. 커닝햄 |
| 출연 | 샌드라 피보디 루시 그랜섬 데이비드 헤스 프레드 J. 링컨 제러미 레인 마크 셰플러 |
| 편집 | 웨스 크레이븐 |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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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 84분 (무삭제판) 91분 (원판) |
| 국가 |  미국 |
| 언어 | 영어 |
| 제작비 | 8만 7000달러[1] |
2009년 동명의 리메이크 영화가 개봉하였다.
각주 편집
- ↑ “Top Ten Low Budget Films Under $500,000”. 《Daily Film Dose》. 2018년 3월 7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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