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영어: Woori Financial Group)은 대한민국의 금융그룹이다.
형태 | 지주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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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구회사 : 2001년 4월 1일 신회사 : 2019년 1월 1일 |
산업 분야 | 금융업 |
서비스 | 금융지주회사 |
해체 | 구회사 : 2014년 11월 1일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로 51 (회현동) |
핵심 인물 | 임종룡 (대표이사 회장) |
매출액 | 28,654,972,461,944원 (2020) |
영업이익 | 2,080,393,673,668원 (2020) |
1,515,248,792,389원 (2020) | |
자산총액 | 399,081,016,532,190원 (2020.12) |
주요 주주 | 우리사주조합 : 9.80% 국민연금공단 : 8.88% |
종업원 수 | 155명 (2020.12) |
계열사 | 우리은행 우리카드 우리금융캐피탈 우리투자증권 우리자산신탁(72.27%) 우리금융저축은행 우리자산운용 우리벤처파트너스 우리프라이빗에퀴티자산운용 우리금융F&I 우리신용정보 우리펀드서비스 우리FIS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동양생명 ABL생명 |
자본금 | 3,611,338,415,000원 (2020.12) |
웹사이트 | www |
역사
편집2001년 공적자금이 투입된 금융사들을 한꺼번에 관리하기 위해 한빛은행, 광주은행, 경남은행, 하나로종합금융 등을 자회사로 하는 우리금융지주가 설립되었다.[1] 2002년 한빛은행에서 우리은행으로 행명을 변경하였다.
2010년 1차 민영화를 추진하였으나, 유력 후보였던 하나금융그룹의 한국외환은행(현 하나은행) 인수로 실패했다. 2011년에 2차 민영화를 추진하였지만, 유력 후보였던 KDB금융그룹의 특혜 시비로 실패하였다. 2012년 3차 민영화를 추진하였지만 유력 후보였던 KB금융그룹의 입찰 불참으로 실패하였다. 결국 2014년 4차 민영화 과정에서 우리금융그룹은 해체되어 우리금융지주가 우리은행에 흡수합병되었으나, 2019년 1월 우리은행의 지주회사 전환에 의한 우리금융지주의 부활로 우리금융그룹이 재출범하였다.[2]
역대 회장
편집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이진우 기자 (2001년 4월 2일). “우리 금융지주회사 그룹 출범”. 《매일경제》.
- ↑ 조은아 기자 (2019년 1월 11일). “우리금융지주 4년 만에 부활… 인수-영업 경쟁 뜨거워진다”.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