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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괴인 왕마귀》(宇宙怪人-)는 1967년 개봉된 대한민국SF 영화이다. 개봉 당시 '한국 최초의 괴물 영화'로 선전되었다.[1] 감독은 권혁진, 기술감독은 변순제가 담당하였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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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괴인 왕마귀
宇宙怪人 왕마귀
감독권혁진
제작세기상사주식회사
각본변하영
출연김혜경, 남궁원
촬영함창용
편집현동춘
개봉일1967년
시간85분
국가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언어한국어

줄거리편집

감마성에서 내려 보낸 괴물이 200배(또는 500배)로 커지면서 서울을 파괴한다.[3] 사람들은 피난하고, 주인공인 오소령은 전투기로 괴인을 공격한다. 지구 문명은 외계의 괴인 앞에 속수무책이지만, 용감한 걸인 소년이 괴인을 물리치는 데 큰 공을 세운다.[4] 괴인은 판문점에서 최후를 맞이하나, 시민들은 큰 피해를 입는다.[2]

출연편집

기타편집

  • 조명: 강용신
  • 미술: 송백규

평가편집

대괴수 용가리》와 함께 괴수영화로서의 가능성을 향한 시도로 평가되었다.[5]

기타편집

6월말 전국에서 개봉되었으며,[1] 같은 해에 개봉한 《대괴수 용가리》와 경쟁 관계에 있었다.[4] 《대괴수 용가리》가 일본의 기술을 도입한 데 비해 《우주괴인 왕마귀》는 대한민국 국내의 기술만을 사용하였다고 보도되었다.[6]

각주편집

  1. 宇宙怪人, 《동아일보》, 1967.6.27
  2. 放学대목 노리는 兒童영화「붐」, 《경향신문》, 1967.6.24
  3. TV하일라이트, 《동아일보》, 1970.10.10
  4. 우주괴인 왕마귀,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KMDb)
  5. 質的面서 平均水準향상 一貫性없었던 當局政策 - 映畵, 《동아일보》, 1967.12.23
  6. 첫미니아추어撮影 奇怪한動物像登場, 《동아일보》, 1967.5.2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