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괴수 용가리
《대괴수 용가리》(大怪獸-)는 1967년 공개된 대한민국의 김기덕 감독의 작품 영화이다. 1999년 심형래 감독에 의해 《용가리》라는 이름으로 리메이크되었다. 이순재, 오영일, 남정임이 주연했고 극동흥업에서 제작하였다. 약 1300만원의 제작비가 소요되었다. 고질라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
![]() 大怪獸 용가리 | |
---|---|
감독 | 김기덕 |
제작 | 차태진 |
출연 | 오영일, 남정임, 김동원, 이순재[1] |
제작사 | |
개봉일 | 1967년 8월 13일 |
시간 | 80분 |
국가 | ![]() |
언어 | 한국어 |
제작편집
일본에서의 괴수 영화의 흥행에 힘입어 '극동영화'에서 일본의 기술자들의 기술을 빌려 제작하였다. 실물 크기의 정확한 도시의 축소 모형이 사용되었고, 특수한 장치와 촬영에 컬러 시네마스코프로 제작되었다.[2] 1967년 3월에 촬영을 시작하여 총 3천만 원의 제작비를 들인 것으로 보도되었다.[3]
줄거리편집
입에서 불을 뿜는 괴수 용가리가 인왕산에 등장, 서울을 위협하면서 인간과 벌이는 싸움을 중심으로 한다.[2]
출연편집
평가편집
기타편집
각주편집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
- (영어) 대괴수 용가리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이 글은 영화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