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蔚山創造經濟革新센터, Ulsan Center for Creative Economy & Innovation)는 정부·지방자치단체·민간 간 협력을 통한 창조경제 실현 및 확산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된 재단법인이다.[1][2][3] 울산광역시 남구 대학로 93 울산대학교 5호관(2층)에 있고, 융합마루가 울산광역시 남구 옥현로 129 벤처빌딩(4층 및 6층)에 있다.

관련 규정 편집

  • 창조경제 민관협의회 등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4]

연혁 편집

  • 2015년 2월 26일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재단법인 설립
  • 2015년 3월 2일 초대 박주철 센터장 취임
  • 2015년 7월 15일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5]
  • 2016년 3월 21일 제2대 권영해 센터장 취임

주요 업무 편집

  • 조선해양플랜트산업의 재도약 지원
  • 첨단 의료자동화 신산업 육성
  • 민간 창업보육기관과 혁신센터간 플랫폼 연계
  • 지역특화 3D프린팅 산업 육성

조직 편집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 편집

사무국 편집

사업기획본부 편집

창업지원본부 편집

기업육성본부 편집

고용본부 편집

같이 보기 편집

외부 링크 편집

각주 편집

  1. 미래 성장동력의 산실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본격 가동[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뉴시스》2015년 7월 19일 유재형·박주성 기자
  2.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의료자동화ㆍ3D프린팅 사업 등 육성《로봇신문》2015년 7월 15일
  3.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방문한 윤시철 의장[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뉴시스》2017년 3월 16일 조현철 기자
  4. 제17조(창조경제혁신센터 운영위원회) ① 정부·지방자치단체·민간 간 협력을 통한 창조경제 실현 및 확산에 관한 사항을 심의·조정하기 위하여 미래창조과학부에 창조경제혁신센터 운영위원회(이하 "운영위원회"라 한다)를 둔다.
  5. 현대重 창조경제혁신센터 개소..울산 "조선·해양플랜트 재도약"[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이데일리》2015년 7월 15일 오희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