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정부·지방자치단체·민간 간 협력을 통한 지역 초기 창업 생태계 실현 및 확산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된 재단법인이다.[1][2][3]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오공로 123(전북테크비즈센터 4층)에 있다.
관련 규정
편집- 창조경제 민관협의회 등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4]
연혁
편집- 2014년 11월 24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개소[5]
기능
편집- 창조적이고 지속가능한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
- 탄소 수소 등 첨단소재 융복합산업 기업 육성
- 농생명바이오 분야 고부가가치 생성 기업 육성
- 전통문화·ICT 융합산업 등 K-컬쳐 기업 육성
- 청년창업, 지역창업, 기술창업 활성화
- 중기부 지정 전북특별자치도 지역창업전담기관
- 창업기관협의체 운영 등 창업허브 기능 수행
조직
편집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 현재 제5대 강영재 센터장이 재임 중이다.
편집미래전략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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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창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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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화사업본부
편집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박근혜 대통령, 효성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방문해 성과 보고 받아《데일리팝》2016년 4월 8일 오정희 기자
- ↑ 최순실 게이트 연루?…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억울하다" Archived 2017년 4월 29일 - 웨이백 머신《뉴시스》2016년 11월 11일 신동석 기자
- ↑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2017 스마트창작터’ 교육생 모집《뉴스1》2017년 3월 4일 박효익 기자
- ↑ 제17조(창조경제혁신센터 운영위원회) ① 정부·지방자치단체·민간 간 협력을 통한 창조경제 실현 및 확산에 관한 사항을 심의·조정하기 위하여 미래창조과학부에 창조경제혁신센터 운영위원회(이하 "운영위원회"라 한다)를 둔다.
- ↑ 닻 올린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전북 3대 전략산업 키울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전북일보》2014년 12월 1일 김정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