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관급 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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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관급 장교(尉官, 영어: company-grade officer, (company officer(육군, 공군, 해병대) / junior officer(해군, 해안경비대)))란, 군대에서 준위[1], 소위, 중위, 대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주로 중위는 참모, 대위는 중대 지휘관을 맡는다. 미국 해군해안경비대는 이들 계급을 통틀어 하급 장교라고 부른다. 위관보다 높은 계급으로는 영관이라 한다.

대한민국 국군의 경우 70% 이상이 병역의무 이행자이며 이들은 소위로 임관한 지 3년 이내에 전역한다.[2] 이 때문에 대한민국 국군에서는 중대장소대장의 전문성 결여 문제가 지적되기도 한다.

위관급 장교의 마름모는 금강석(다이아몬드)을 상징하는 것으로, 가장 단단하면서 깨어지지 않는 특성을 초급장교로서 국가 수호의 굳건한 의지를 나타낸다.

각주편집

  1. 준위는 엄연한 준사관으로서 장교에 임관한 것에 준한 권한을 받은 간부를 총칭하는 말이기 때문에 장교로 임관해서 가장 먼저 받는 위관 계급과는 신분이 구분된다. 현재, 대한민국 국군의 경우 이 계급으로 임관하면 전역할 때까지 계속 이 계급으로만 군 복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계급 변동이 없으며, 민간 자원에서 선발하는 육군 항공준사관을 제외한 타 병과 또는 해•공군, 해병대의 준사관은 대부분 상사 이상의 계급에서 준사관 진급시험을 실시해서 합격한 인원에 한하여 선발한다. 마지막으로 준위의 공식적인 신분은 장교와 동일하다고 볼 수 있으나 진급이 없고 소위보다 아래이므로 사관과 비슷한 위치를 지닌다.
  2. 평균적으로 장기 복무를 하지 않고 의무복무기간만 채울 경우 학군, 단기학사 출신 장교는 중위 계급을, 사관학교 출신이나 대한민국 국군 장학금 수혜자(이 경우 장학금을 받은 기간을 추가로 복무한다.) 장교는 대위 계급을 달고 전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