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일문 기여 늘리기 작전

틀에 대하여

@용인 학생: 틀에서 시간을 아예 삭제하고 틀 뒤에 서녕하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렇게 수정하시는 건 어떻겠습니까? — Ddxfx 2021년 2월 5일 (금) 17:24 (KST)

수정해 보도록 하겠습니다.--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2월 5일 (금) 17:45 (KST)

많은 사람들이 프로젝트를 알 수 있게,

대문에다 관련 바로가기를 추가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Dankookhigh (토론) 2021년 2월 5일 (금) 20:43 (KST)

지금 대문에 이걸 넣을 만한 곳이 있을까요? — Ddxfx 2021년 2월 5일 (금) 20:50 (KST)

백:관알 에 신청하였습니다. 참고하세요.--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2월 6일 (토) 07:09 (KST)

문제 상황?

일어나는 문제 상황을 주최자의 재량으로 결정한다는 게 무슨 의미인가요? 부적절해 보이는군요. Motoko C. K. (토론) 2021년 2월 5일 (금) 21:23 (KST)

문제 상황이라는 게 백:아챌에서 어떤 기여를 포함할지와 비슷한 상황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 Ddxfx 2021년 2월 5일 (금) 21:26 (KST)

백:아챌과 이 게임은 별개입니다. 주최자의 재량으로 모든 걸 결정한다는 것은 지나치게 포괄적인 룰이며, 그렇다면 저는 이 대회를 신뢰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21년 2월 5일 (금) 21:29 (KST)

룰 개정 요청

"일어나는 여러 문제상황은 주최자의 재량에 따라 결정됩니다."에 대하여 더욱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룰로 개정하길 요청합니다. 지금은 주최자의 기분에 따라 채점이 달라질 가능성도 있음을 내포하고 있어 룰을 신뢰하기 어렵고, 위키백과의 관행에 맞는 것인지도 의심스럽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21년 2월 5일 (금) 21:36 (KST)

@Motoko C. K.:채점이 달라지는게 아니라 문제점이 발생하면 적극적으로 고친다는 건데.. 의미가 명확히 정해지지 않았군요. 수정하겠습니다. --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2월 6일 (토) 07:09 (KST)

@Motoko C. K.: 수정했습니다. 화긴 부탁드립니다.--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2월 6일 (토) 07:15 (KST)

'작전'에 어떤 목적성이 있는가

최근에 아무기여 챌린지 관련 토론의 불판을 깔면서 지적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1. 어떤 문서를, 어떤 부분을 채울 것인지에 대한 목적성이 없다
2. 참여를 해서 얻는 효과는 기여 수밖에 없다

이번 '일문 기여 늘리기 작전'도 비슷한 문제를 안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무언가 지속할 수 있는 동력도 없는데다, '아무 기여 챌린지'와 차별성이 없는 '작전'을 시작 일정도 제대로 정해지지 않은 채 홍보를 해도 되는건가요? 최소한 몇 주 정도 미리 '이런 프로젝트를 하는 이유, 진행한다는 부분'에 대한 홍보가 필요한데, 그런 점도 없이 급작스럽게 '작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건 게릴라성 기습 공격이라는 의미에서의 '작전'인가요...-_-;;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이건 '아무기여 챌린지'가 문제를 일으키니까 무마하기 위한 용도로 만든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 '아무 기여 챌린지'에 대한 단도리부터 먼저 짓고 해당 '작전'...에 힘을 쓰셨으면 좋겠는데요. 더욱이 '작전'이라는 이름도 순화하고요. 군사작전도 아니고 '작전'이 뭡니까.... --trainholic (T, C) 2021년 2월 6일 (토) 20:16 (KST)

솔직히 말해서 이런거좀 안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1년 2월 6일 (토) 20:23 (KST)

언급이 나온김에 이야기를 하자면, 이런걸 하는건 좋은데, 문제는 준비 기간도 없이 급조해서 시작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Youngjin (토론) 2021년 2월 6일 (토) 20:33 (KST)

개인적으로 에디터톤 진행 기간이 터무니 없다고 느껴질 정도로 길다고 생각하고요, trainholic 님 말씀처럼 지금껏 진행됐던 에디터톤과는 다르게 목적성이 불명확하다는 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아무기여 챌린지가 진행되면서 나타났던 문제점들이 해결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졸속으로 시작된 감도 없지않아 있고요, 기존에 아챌2에서 여러 문제점들이 발생했던 이유가 챌린지를 시작하기에 앞서 충분한 합의와 숙고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점을 봤을 때, 본 에디터톤 역시 (예상치 못했던) 여러 문제점들이 발생할 가능성이 큽니다.

차라리 기존에 문제가 되었던 아무기여 챌린지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가고 본 에디터톤은 종료했으면 좋겠습니다. — 앵무 2021년 2월 6일 (토) 21:54 (KST)

졸속으로 진행된 프로젝트를 중단하시기 바랍니다. 당장 생각해봐도 당일 오후에 프로젝트를 만들고 당일 바로 시작하는 프로젝트는 한 번도 못 들어 봤네요. 더군다나 용인 학생 님이 단독적으로 학생 대표인 것 마냥 진두지휘하지 마라고 분명 여러 차례 얘기가 나왔던 것 같은데, 문화상품권 얘기 등도 독단적으로 판단하고 결정을 내리시는 것에 유감을 표합니다. --Raccoon Dog (talk) 2021년 2월 7일 (일) 03:20 (KST)

일단 중단하고 토론 후에 진행 하겠습니다. --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2월 7일 (일) 08:07 (KST)

trainholic 님과 Raccoon Dog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주최자께서는 2년 반 가까이 위키백과에 계셨고, 다른 에디터톤에 참여한 적도 있으신데, 그 정도면 에디터톤이 충분한 홍보 기간과 준비를 거쳐 이루어진다는 것을 충분히 느끼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기존 아무기여 챌린지가 “망했다”라고 선언하시자마자 이렇게 아무 준비 없이, 참여자 지목 없는 ‘아무기여 챌린지 시즌3’ 같은 에디터톤을 여신 것에 대해 크게 우려합니다. --吳某君 (토·기) 2021년 2월 7일 (일) 20:58 (KST)

이미 머릿속으로 학챗을 보면서 생각했던건데.. 어쨋든 이건 보류하고.. 따른 계획으로 차근 차근 진행해 나가야 겠군요.--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2월 8일 (월) 07:40 (KST)

보류가 아니라 폐지가 맞다고 생각됩니다... 일반 문서로의 기여 퍼센트를 늘린다는게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 활동인지 모르겠습니다만... --trainholic (T, C) 2021년 2월 8일 (월) 13:27 (KST)

삭제 토론에 회부를 했습니다. 이 결과가 나오면 논의를 해보죠. --trainholic (T, C) 2021년 2월 8일 (월) 22:38 (KST)

초안

은 포함 아닌가요? 출동 히어로 ඞ 2021년 2월 9일 (화) 14:44 (KST)

현재 중단된 상태입니다.--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2월 9일 (화) 15:1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