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침화 제안 편집

이전부터 계속 문제가 있어 왔던 국기, 아이콘에 대한 편집 지침을 세워보았습니다. 다만, 문서를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현재 위키백과의 거의 모든 인물 문서를 뜯어고쳐야 하는 민감한 주제이므로 이에 대한 토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5년 7월 14일 (화) 20:42 (KST)답변

 찬성 도입이 시급. -- J13 (토론) 2015년 7월 15일 (수) 15:48 (KST)답변
참고를 위해 가장 먼저 영향받는 것은
  • 모든 인물 문서의 정보상자 국기 제거
  • 문서 내 아이콘 남용 금지
  • 출생지/거주지/사망지에 국기 사용 금지
  • 초국가 국기 / 하위 행정구역 깃발 남용 금지
대략 이정도입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5년 7월 15일 (수) 16:37 (KST)답변
 찬성 여러 문서를 정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침이라고 생각합니다. --Ysjbserver (토론) 2015년 7월 15일 (수) 23:05 (KST)답변
 찬성 안그래도 보이는대로 국기틀을 제거하고 있긴 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15년 7월 16일 (목) 23:49 (KST)답변
 찬성 정리할때 꽤나 좋을거 같은데 말이죠 --책읽는달팽 (토론) 2015년 7월 19일 (일) 22:18 (KST)답변
 의견 행정기관쪽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 --Neoalpha (토론) 2015년 7월 19일 (일) 22:44 (KST)답변
 답변 행정기관과 같이 어느 한 국가에 소속되어 있는 것이 확실할 경우에는 국기 틀을 사용해도 상관이 없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5년 7월 20일 (월) 06:55 (KST)답변
 질문 그런데 궁금한 것이 있는데 왜 출신지나 국적에 국기틀을 사용치 말라는 건가요? 출신지야 그렇다 치고서라도, 국적 같은 경우에는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15년 7월 20일 (월) 12:52 (KST)답변
가독성 이유 말고 또 다른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15년 7월 20일 (월) 12:55 (KST)답변
@양념파닭: 국가별로 시민권법, 국적법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본문에도 나오는 예시이지만 나오미 왓츠는 잉글랜드 지역에서 영국 시민으로 태어나 웨일스에서 자랐고 이후 호주로 이민을 가서 호주 시민이 되었는데, 영국 국적법에 따르면 이 사람은 영국 시민일수도 있고 호주 시민일수도 있는 애매한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혼동을 막기 위해서 국기를 없앤다는 것입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5년 7월 21일 (화) 00:12 (KST)답변
@Twotwo2019: 그런 혼동이 있다면 국기 틀의 문제가 아니라 아예 적지 않는게 맞지 않나요? --양념파닭 (토론) 2015년 7월 21일 (화) 01:55 (KST)답변
@양념파닭: 그래서 영문 위백 같은 경우에는 인물 편집 지침에서 따로 국적란 사용을 지양하고 있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5년 7월 21일 (화) 06:54 (KST)답변
@Twotwo2019: 위에서도 적었듯이 해당 문제는 국기틀의 문제라 보기 어려운것 같습니다. 국기틀 없이 써도 혼동이라면 충분히 생길 수 있죠. 다른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15년 7월 26일 (일) 23:52 (KST)답변
원래 모든 사람은 글보다는 그림이 바로 눈에 들어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적에 대해서 혼동하기 쉬울 수 있으며 또한, 국적이 바뀐 사람이나 미승인국의 국적 문제, 국적법 상 국적이 혼동될 수 있는 문제 등이 다수 존재합니다.(특히 영국의 시민권법은 영연방 때문에 개판이 되기 쉽죠)--L. Lycaon (토론 / 기여) 2015년 7월 27일 (월) 06:58 (KST)답변
이 문제는 국기 틀의 사용 여부를 넘어서 인물 관련 모든 정보상자의 국적 변수를 제거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처럼 특수한 상황이 아닌 경우에는 복수 국적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고, 많으면 국적이 4 ~ 5개 정도 되는 인물들도 있는데 그 인물들의 국적을 모두 정보상자에 기록해둘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7월 30일 (목) 00:43 (KST)답변
국적을 알기 위해 검색하는 사용자가 충분히 있을 수 있다 판단해, 해당 매개 변수는 유지하는 것이 맞다봅니다. --양념파닭 (토론) 2015년 7월 30일 (목) 01:05 (KST)답변
 찬성 괜찮네요. 다른 편집 지침도 작성되어 도입되었으면 하네요.--Leedors (토론) 2015년 7월 22일 (수) 17:53 (KST)답변
 찬성 참고로, 백:신뢰도 2주간 유예기간을 거쳐서 지침화되었습니다. --Neoalpha (토론) 2015년 7월 26일 (일) 00:00 (KST)답변
 찬성 개인적으로 위키프로젝트:축구에 자주 기여를 하고 있는데, 축구 선수나 구단 문서 등 내의 국기틀 등의 남용으로 가독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더하여 앞서 언급된 국적의 모호성 등의 문제가 있기도 할 뿐더러 파비안 프라이 문서의 인물 정보 틀을 보면 정사각형인 스위스 국기의 남용으로 인해 줄 간격까지 맞지 않는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저도 보이는 족족 국기틀을 제거하고 있지만 반대로 국기틀을 계속적으로 추가하는 사용자도 있어 어려움이 많습니다. 지침화에 찬성합니다.--z4617925 (토론) 2015년 7월 27일 (월) 16:38 (KST)답변
이에 대해 첨언하자면 과거 위키프로젝트 축구에서 축구 선수 정보상자의 축구 클럽 변수에 국기 틀을 사용하는 것을 지양하자는 의견이 여러 차례 있었고, 현재 해당 프로젝트 내부에서 지침화된 사항입니다. 이번에 아이콘 관련 편집 지침이 올라온 김에 축구(이외의 모든 스포츠)의 클럽 등 스포츠 단체의 국기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도 추가시켰으면 좋겠다 정도로 말씀드리면 될 것 같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7월 30일 (목) 00:48 (KST)답변
 찬성 확실히 현재 인물 문서에서 국기 틀이 남용되는 것을 보면 일종의 '과잉 정보 제공'으로 보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7월 30일 (목) 01:56 (KST)답변
  더 이상의 이의 제기나 반대 의견이 없으면, 8월 9일 일요일 오전 12시(자정)자로 이 지침을 통과하겠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5년 8월 7일 (금) 23:46 (KST)답변
 완료 지침으로 통과하겠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5년 8월 9일 (일) 07:53 (KST)답변

정보상자 편집

왜 유독 정보상자에는 국기 틀을 쓰지 말라고 하는 거죠? 너무 불편한 것 같네요. 이의가 있습니다. --RhapsoDJ (토론) 2015년 8월 31일 (월) 12:01 (KST)답변

본문에 다 나와있네요. -- J13 (토론) 2015년 8월 31일 (월) 16:41 (KST)답변
저는 플래그 아이콘 사용을 금지하지 말았으면 하는 입장입니다. 너무 불편하니까요. --RhapsoDJ (토론) 2015년 8월 31일 (월) 21:29 (KST)답변
깃발 아이콘을 금지하는 이유는 설명되어 있습니다. 1. 혼란을 가중시킨다. 2. 디자인, 특히 틀 디자인을 파괴시킨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5년 8월 31일 (월) 22:44 (KST)답변
 반대 영화나 방송 정보 등의 틀에서는 쓸만해 보입니다만, 꼭 이렇게까지 해야 할 이유로 보기는 매우 힘듭니다. --RhapsoDJ (토론) 2015년 9월 1일 (화) 14:32 (KST)답변
덧붙여서 정보상자에서 텍스트만 사용하는 것은 매우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RhapsoDJ (토론) 2015년 9월 1일 (화) 15:04 (KST)답변
여러 정보상자에 깃발을 쓸 때에는 국적이라든지 국가 소속을 의미할 때 사용할텐데 일단 다국적이면 그 때부터는 답이 없는지라요.--L. Lycaon (토론 / 기여) 2015년 9월 1일 (화) 22:55 (KST)답변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좀 안 가는 듯 하네요. 일단 현재로서 저의 생각은 쓰는 범위는 정하면 되지만, 크기가 관건일 지도 모릅니다. --RhapsoDJ (토론) 2015년 9월 2일 (수) 15:17 (KST)답변
깃발을 쓰는 이유가 국적 표시, 소속 국가 표시에 사용할텐데, 이건 애매한 경우가 많고 의미를 잘못 전달할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애초에 이런 사태를 막기 위해 정보상자 국기 틀을 금지시킨 것입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5년 9월 2일 (수) 23:03 (KST)답변
텍스트만 쓰기면 복잡해 보일 때는 국기그림 틀이 필요할텐데, 부디 이렇게 강제로 금지시키지는 말아주세요. 절대  반대합니다. --RhapsoDJ (토론) 2015년 9월 3일 (목) 14:15 (KST)답변
무조건 반대하지 마시고, 반대하는 정확한 이유를 말씀해 주시죠. 표기할 경우 득보다는 실이 많습니다. --Ysjbserver (토론) 2015년 9월 3일 (목) 16:24 (KST)답변
막연하게 의견만 말하는 것보다는 적절한 예시를 들어주시면 토론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9월 3일 (목) 17:28 (KST)답변
예를 들어 한 콘텐츠가 여러 나라와 관련있다면 텍스트만 쓰면 한눈에 알아보기가 불편해집니다. 그러니까 강제적으로 금지해야 할 필요가 있나요? --RhapsoDJ (토론) 2015년 9월 3일 (목) 22:33 (KST)답변
보통 국기그림을 사용할 때에는 한 국기만 사용하는데, 이는 굉장히 심각한 혼동을 주게 됩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5년 9월 3일 (목) 22:43 (KST)답변
다국적이라면 쓰지 않는게 좋을 수도 있습니다만, 혼란을 야기한다고 볼 수 없는 경우가 몇 가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특정 조건하에서만 사용을 제한하는게 어느정도는 맞다고 봅니다. --RhapsoDJ (토론) 2015년 9월 4일 (금) 19:58 (KST)답변
구체적으로 어느 경우를 말씀하시는 건가요?--L. Lycaon (토론 / 기여) 2015년 9월 4일 (금) 22:57 (KST)답변
국가 변수에서 하나의 나라가 해당하면 그림을 써도 되지만, 두 개 이상이면 이 때는 오히려 쓰지 않는 것이 더 편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RhapsoDJ (토론) 2015년 9월 5일 (토) 07:28 (KST)답변

문제점 편집

일본어판이나 중국어판 등을 보니까 상자 틀에서도 국기그림 틀이 사용되고 있으며, 그런 것을 금지하는 건 없습니다. 왜 굳이 금지해야 하는 지 통 이해가 안되네요. 개정을 요구합니다. --RhapsoDJ (토론) 2015년 10월 17일 (토) 17:52 (KST)답변

 반대 우선 문단 이름은 문제점인데, 의견에는 문제점이 전혀 없네요. 또 타 언어판에서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한국어 백과에서도 사용해야하는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보아하니 도입된지 얼마 지나지 않은 지침인 것 같은데, 다시 개정하면 대혼란만 야기할 뿐...아닌가요? — Tablemaker (토론 · 기여) 2015년 10월 17일 (토) 18:29 (KST)답변
오히려 텍스트로만 된 것은 간략하지 못하여 혼란을 더 야기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RhapsoDJ (토론) 2015년 10월 17일 (토) 18:44 (KST)답변
덧붙여 일본판과 같이 다른 언어판의 문서들도 봤을 때 국기 틀이 혼란을 야기한다고 단정짓기는 매우 힘들고요. --RhapsoDJ (토론) 2015년 10월 17일 (토) 18:45 (KST)답변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이 건에 대한 제생각은 다음과같습니다.
  1. 텍스트로만 된 것이 혼란을 더 야기할 가능성은 없다고 판단하고있습니다. 인물 문서에 많이 쓰이니 인물로 예를 들자면, 단일 국적인경우 혼란의 여지가 없습니다. 아마도 대한민국 서울시 정도로 표기되겠죠. 물론 여기에   대한민국 서울시로 표기한다면 깔끔해보일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다중국적을 표기할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많지는 않겠으나 4개국적을 한줄에 담아야 한다고 보면 대한민국,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정도로 끝날 것을   대한민국,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로 표기해야합니다. 더 가독이 안됩니다. 국기나라가 아니라 국기그림을 써서  …… 으로 표기한다면, 해당 국가의 국기를 알아야겠죠. 위백은 만국기가 아닙니다.
  2. 다른 나라 문서에서 시행한다고, 그것을 한국어 백과에서 곧이곧대로 적용한다고했을때, 국기 틀이 혼란을 야기하지 않는다고 단정지을 근거 역시 없습니다. 실제로 혼란을 호소하는 사용자님들이 위에 여럿 보이시네요. 그런데도 그렇게 주장하심은, 님께서 너무 주관적으로만 보는 것은 아니신지. — Tablemaker (토론 · 기여) 2015년 10월 17일 (토) 19:01 (KST)답변
일본어, 중국어 위키백과가 그렇다고 해서 한국어도 그렇게 해야 할 이유 없습니다. 더군다나 두 위키백과는 중립성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유명한 위키백과들이죠. -- J13 (토론) 2015년 10월 17일 (토) 19:58 (KST)답변
보니까 거기서는 제한적 범위에서 사용되고 있더군요...;; 물론 다국적이면 불필요하겠지만... --RhapsoDJ (토론) 2015년 10월 18일 (일) 06:48 (KST)답변
다국적이 안된다면 제한적 범위에서도 사용되지 말아야합니다. 다국적'은' 안된다는 전제가 잘못되었다 생각합니다. 만일 다국적은 안되는데 제한적으로는 사용이 허가된다면, 한 주제를 다루는 문서들을 편집하는 방식이 n개가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같은 주제를 다룬 여러 문서들의 형태가 각기 달라지는것은 자명하며, 이경우 편집자들, 독자분들끼리도 혼란스러우리라 생각됩니다. — Tablemaker (토론 · 기여) 2015년 10월 18일 (일) 10:00 (KST)답변
국적을 간단하며 명시적으로 나타내기 위한 경우, 예를 들어 스포츠 경기의 메달 집계표 외에 다른 곳에 국기 아이콘을 사용하는 것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에서 현재에 과도하게 사용되는 국기 아이콘은 가독성을 해치고, 국가간 대립을 부추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케골 2015년 10월 18일 (일) 09:42 (KST)답변
그런가요? 저는 상황에 따라서는 국기그림 틀이 있는 게 가독성이 더 높은 경우도 있는 것 같이 느껴지던데 말이죠. --RhapsoDJ (토론) 2015년 10월 18일 (일) 12:17 (KST)답변
Ryuch님도 '국적을 간단하며 명시적으로 나타내기 위한 경우'에는 국기그림 틀의 사용이 유용하다는 의견을 표시한 것입니다. 위에서 랩소디인뮤직님도 '다국적이면 국기그림 틀의 사용이 불필요하다'라는 의견을 주셨는데 제 생각은 지금처럼 무조건 반대를 외치시는것 보다는 지침의 전체적인 내용은 현재 상태를 유지하되 '어떤 경우에 국기그림 사용이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유용한지'를 논의해 그 부분을 예외로 정하는 것이 좀 더 바람직한 토론 방향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0월 18일 (일) 14:50 (KST)답변
전 개인적으로 국적 정도는 허용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10월 18일 (일) 15:41 (KST)답변
국적에만 그림을 추가함으로써 시각적으로 돋보이게 하는데, 이는 좋지 못한 현상입니다. 본문에서도 "인물 문서에서의 깃발 아이콘 사용은 한 변수를 과도하게 부각시킬 수 있습니다."라고 쓰여있고요. -- J13 (토론) 2015년 10월 18일 (일) 16:15 (KST)답변
  1. 국적이 여러 이유로 바뀔 경우(예: 구유고슬라비아 → 유고슬라비아 신연방 →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 세르비아) 모든 국기를 다 적어야 하나요?
  2. 국기를 쓴다면 주기와 시기(city flag)는 쓰면 안되는 것인가요? 아에 모든 국기를 넣지 않는 것이 합리적입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5년 10월 18일 (일) 18:14 (KST)답변
주기는 넣어보니까 오히려 헷갈리더군요. 국기와 설명 옆에 작은 글씨로 설명하는 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영어판에서는 플래그 틀이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만, 이곳은 상황이 조금 다르지 않나요? --RhapsoDJ (토론) 2015년 10월 18일 (일) 18:20 (KST)답변
(편집 충돌) 또한, 역으로 러시아어판에서는 "Иконки не должны использоваться в тексте статей."과 같이 명시적으로 깃발 사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국적도 정치적 이유로 계속 바뀌는데, 그렇다면 그 모든 국가의 국기를 올려야 하나요? "그림"이라는 것의 특성상 혼란을 가져다 줄겁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5년 10월 18일 (일) 18:27 (KST)답변
그런데 그게 개인차가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반대로 주기가 정보 전달에 도움이 된다고 여기는 사용자도 있을 터이고, 그 사용자는 '왜 주기를 금지해야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비슷한 예시로 현재는 총의로 금지되었지만 이전에 몇몇 사용자가 축구 선수 문서 관련으로 문서의 틀에 나열된 '해당 선수가 거쳐갔던 클럽' 앞에 해당 클럽을 상징하는 기를 넣어 가독성에 문제가 발생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0월 18일 (일) 19:00 (KST)답변
 의견 국적 변동이 심한 것에는 사용을 금지하도록 합시다. --RhapsoDJ (토론) 2015년 10월 18일 (일) 19:55 (KST)답변
원래 국적 매개변수는 현재 국적만 기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10월 18일 (일) 19:58 (KST)답변
 의견 전 이것이 토론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찬성을 지지하는 쪽은 근거가 전혀없다고 보여집니다. 다시 읽어봐도 "써도 무방해보이는데 해도 되지 않겠나?", "내가 보기에 가독성이 좋다"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금지가 된 것이 이해가지 않으니 시정해달라고 이야기해야되는 것이 아니라, 국기를 사용해야만 하는 이유를 알고싶습니다. 그쪽이 찬성하신 분들도 주장을 펴시는데 도움이 될 것이고, 그것이 반대하는 쪽을 납득시켜서 찬성으로 돌아게끔 하는 경우도 생길것입니다. 문단에 글을 늘어났지만, 찬성쪽의 근거는 전혀 없습니다.... — Tablemaker (토론 · 기여) 2015년 10월 19일 (월) 02:29 (KST)답변

일본어판이나 중국어판 등을 보니까 상자 틀에서도 국기그림 틀이 사용되고 있으며, 그런 것을 금지하는 건 없습니다. 왜 굳이 금지해야 하는 지 통 이해가 안되네요. 개정을 요구합니다. --RhapsoDJ (토론) 2015년 10월 17일 (토) 17:52 (KST) 오히려 텍스트로만 된 것은 간략하지 못하여 혼란을 더 야기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RhapsoDJ (토론) 2015년 10월 17일 (토) 18:44 (KST) 덧붙여 일본판과 같이 다른 언어판의 문서들도 봤을 때 국기 틀이 혼란을 야기한다고 단정짓기는 매우 힘들고요. --RhapsoDJ (토론) 2015년 10월 17일 (토) 18:45 (KST) 그런가요? 저는 상황에 따라서는 국기그림 틀이 있는 게 가독성이 더 높은 경우도 있는 것 같이 느껴지던데 말이죠. --RhapsoDJ (토론) 2015년 10월 18일 (일) 12:17 (KST)

현재 개정을 요구하는 측에서는 정확한 근거가 아닌 자산의 주장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하는 말이 귀에 거슬리실 수 있겠지만, 이는 전혀 설득력이 없습니다. 일본어 위키백과의 예시를 하나 드셨는데, 한국어 위키백과는 일본어 위키백과에 소속된 것이 아니며, 전혀 이를 따를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세번째에서는 상황에 따라서는 국기그림 틀이 있는 게 가독성이 더 높은 경우도 있는 것 같이 느껴지던데 말이죠 라고 하셨습니다. 네, 상황에 따라서는 국기그림 틀이 있는 게 가독성이 더 높은 경우도 있는 것 같이 느껴지던데 말이죠. 이거 인정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는 상황에 따라서는이라는 조건이 붙습니다. 이런 위키백과의 지침을 바꾸기 위해서는 모든 예가 이에 성립하여야 하고, 성립하지 않는 예가 있다 하더라도 예외로 라고 할 수 있슬 정도로 적어야 합니다. 고로 저는 이에  반대합니다. -- 학생인 노닉 (토론|기여) 2015년 10월 22일 (목) 00:04 (KST)답변

더 이상 의견도 없고 이전에 지침으로 통과하는 토론도 거쳤으므로 의견요청 닫습니다. -- J13 (토론) 2015년 10월 29일 (목) 17:14 (KST)답변

국기 사용 개정 편집

국기 사용의 남용 문제는 인물 정보에서 국적이 문제가 된 것이 발단입니다. 그러나 이 국기 정보 틀이 유능하게 사용되고 있던 틀이 직접적으로 프로젝트 문서에 언급되며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다"는 취지로 말하고 있네요. 언급되는 회사정보 틀과, 영화 정보 틀은 국기 정보가 자주 사용되었던 틀 중에 하납니다. 특히 기업 정보 문서에서 사용되는 회사 정보 틀에는 회사의 소재지와 자회사 등이 위치한 국가를 나타날 때 이 국기 정보 틀이 매우 용이하게 사용되어 왔습니다. 특히 대규모 기업집단의 경우에는 종속회사를 여러 국가에 두고 있는데, 이를 '자회사' 변수에서 국기 틀이 없게 서술하게 되면 일일이 국가명을 기입하게 되는 장애가 발생합니다. 이러한 문제는 최근 틀 토론에서 주로 발생하는 문제 중 하나인 "가독성"을 크게 해칩니다. 영화 정보 틀 역시, 주요 상영 정보가 나타나는 현재의 틀에서 해당 정보가 어떠한 국가의 정보인지를 텍스트로 기입하지 않고 국기그림 틀로 간략히 서술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역시 이 부분도 제작되는 영화가 단지 1개국에서만 상영되는 상황도 아닌 만큼, 변수에 추가하는 항목을 전부 수기로 기입하게 되면 가독성을 크게 해칩니다. 이 지침을 개정할 때 언급됬던 주요 의견 중 하나가 인물 정보에서 국기 틀을 사용하게 되면 특정 국가의 시민임을 오해할 수 있다는 의견(국적과 출생지 혼동)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회사 정보와 영화 정보 틀에서는 혼동의 우려가 전혀 없음에도 이것이 직접적으로 언급되니 당황스럽네요. 기존에 각 기업 문서에서 쓰였던 국기그림 틀을 전부 제거할 생각인가요?--Wikitori (토론) 2016년 2월 26일 (금) 21:15 (KST)답변

이를 "국기나라" 틀이 아닌 "국기그림"을 사용하는 것을 지향한다는 내용 정도로만 개정해도 무방한데, 아예 사용을 하지 않게끔 유도하는 내용이 있으니 문제가 큽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2월 26일 (금) 21:17 (KST)답변
국기 그림의 제거가 가독성을 해친 다는 것은 동의할 수 없습니다. 어차피 독자들이 모든 국기를 다 알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유명한 몇몇 국기를 제외하면 국기 그림만 보고 국가를 알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비슷한 국기들도 많아 국기 그림만으로 판달할 경우 오해의 우려가 있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쓸 수 있다면 국가명을 써 주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Hwarotbul (토론) 2016년 2월 26일 (금) 21:37 (KST)답변
저의 의견을 자세히 확인하시고 답글을 달아주셨으면 합니다. 프로젝트에서 예시 사례로 직접적으로 언급된 '회사 정보' 틀에서는 자회사 목록과 회사 소재지 등에서 위치한 국가를 국기그림 틀을 이용해 간략히 표기해오고 있습니다. 이 사례는 현재까지도 유효합니다. 여기에서 국기 틀을 임의로 제거시키면 회사 소재국이 어디인지 알 수 없을 뿐더러, 이를 모두 텍스트로 기입하려 한다면 문서 내용이 방대해집니다. 일례로 네이버 (기업)과 같은 경우만 봐도 자회사의 상호명 자체가 매우 긴데, 그를 일일이 국가명을 기입하면 가독성을 심히 해칩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2월 27일 (토) 01:37 (KST)답변
위의 토론에서도 "인물 문서에서 국기 틀 삭제"에 대해 토론이 진행되었는데, 누군가가 이를 자의적으로 확대해 다른 틀까지 일을 벌여놨네요. 확인 후에 해당 내용은 삭제하겠습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2월 27일 (토) 01:39 (KST)답변
의견을 충분히 수렴치 않은 편집을 되돌렸음을 알립니다. --Hwarotbul (토론) 2016년 2월 27일 (토) 11:33 (KST)답변
인물 문서에서 많이 논의된 것은 사실이나, 인물 문서뿐 아니라 정보상자 자체에서 오남용되는 경향이 있는 것이 사실이고 문제입니다. 이 지침 자체가 인물 문서에만 국한되서 다루고 있지 않습니다. 언급하신 네이버 문서를 봤는데 개인적인 의견으론 국기의 남용으로 보입니다. 제가 네이버 (기업) 문서의 정보상자내 자회사 목록을 국기를 사용하지 않고 편집해 봤습니다. 국기를 남용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편집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Hwarotbul (토론) 2016년 2월 27일 (토) 11:58 (KST)답변
총의를 자의적으로 확대 해석하지 마십시오. 또한 자신의 의견에 따라 관례적으로 사용되어 온 편집 방향을 되돌리지 마시죠. 해당 총의는 '인물 정보 상자'에 국한해 왔습니다. 이 토론의 맨 윗 문단을 확인해주시죠. 다른 틀에 확대 적용한 사용자가 누군지 찾지 못했는데, 확인되면 해당 사용자에게 경고드릴 것입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2월 27일 (토) 23:29 (KST)답변
추가적으로 국적이나 출신지가 아닌 소재지가 확실한 "단체의 위치 정보" 같은 부분은 국기그림을 허용해오고 있습니다. 역시 최상단 토론 확인 바랍니다. 이를 거부하는 것이 바로 총의 불복입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2월 27일 (토) 23:34 (KST)답변
이 문서는 영어판 문서를 번역한 것에서 큰 틀이 잡혔고, 사후 토론을 통해 지침화 했습니다. 또한 국기 아이콘의 경우 상단의 토론을 통해 인물 관련 틀에서 사용 지양하기로 했습니다. 다른 틀로 이를 확대 적용시킨 것처럼 서술되어 있던 이유는 특정 사용자의 의도가 아닌 원문을 그대로 기용한 단순 번역에서 온 오류로 보입니다. --Wikitori (토론) 2016년 2월 27일 (토) 23:40 (KST)답변
일방적인 되돌림을 강행하고 계시는데 반복 시 사용자 관리 요청 올리겠습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2월 27일 (토) 23:41 (KST)답변
제 의견이 아닙니다. 이 지침은 위키백과 문서 전반에 적용되는 것이지 인물 정보 상자 전용이 아닙니다. 먼저 지침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위키백과의 문서, 특히 목록, 표, 정보상자, 둘러보기 상자 등에서 아이콘을 사용하는 것은 시각적으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도 있지만, 그와 더불어 많은 문제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주요 문제에 관한 지침은 각각의 깊이있는 논의가 있는 아래에 적용되어 있습니다. 또, Wikitori님의 편집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이 있는 이상 충분한 의견수렴 없이 편집한다면 이야말로 자의적인 편집임을 유념하셔야 할 것입니다. --Hwarotbul (토론) 2016년 2월 27일 (토) 23:45 (KST)답변
협박하시는 겁니까? 일방적인 편집을 하고 계신 분이 저인지 wikitori님인지 모르겠군요.--Hwarotbul (토론) 2016년 2월 27일 (토) 23:47 (KST)답변
총의를 불복하는 귀하의 편집에 대해 강력히 경고드렸더니 이를 협박으로 받아들입니까? 이 문서의 편집 역사를 확인하십시오. 영어판 번역에서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이에 대한 총의는 토론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언급한 현 토론 문서의 최상단은 '인물 정보에서 국기 제거'를 논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회사 정보나 영화 정보의 국기 틀 삭제에 관한 논의는 일절 없습니다. 그 토론에서 관리자인 사용자가 "어느 한 국가에 소속되어 있는 것이 확실할 경우에는 국기 틀을 사용해도 상관이 없습니다"라고 직접 언급하기까지 하네요. 토론이 없이 일방적인 되돌림을 강행할 시에는 사용자 관리 요청에 얼마든지 남길 수 있습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2월 27일 (토) 23:51 (KST)답변
이 사용을 확대 적용하고자 하신다면 귀하가 의견 요청을 열어 범위를 확대 시켜야하여야 합니다. 현재까지 3회 되돌림을 강행하시는데 마지막 경고 드립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2월 27일 (토) 23:53 (KST)답변
되돌림 강행에 앞서 토론 부터 제대로 하시지요.--Wikitori (토론) 2016년 2월 27일 (토) 23:54 (KST)답변
이 토론문서 총의를 얻는 과정에서 인물 문서가 논의됐다고 이 총의가 인물문서에만 적용된다는 것인 어불성설입니다. 이 지침 자체가 위키백과 문서 전반을 다루고 있는 것인데 억지를 부리는 걸로 밖에 안 보입니다. --Hwarotbul (토론) 2016년 2월 27일 (토) 23:56 (KST)답변
제가 할 말씀을 하고 계시는군요. 편집을 하기전에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의견을 수렴하셔야 하는 것은 wikitori님입니다. --Hwarotbul (토론) 2016년 2월 27일 (토) 23:57 (KST)답변
끝까지 되돌림을 강행하시네요. 사관에 올리겠습니다. 총의 수렴 결과를 확인하셨어도 '억지'라고요?--Wikitori (토론) 2016년 2월 27일 (토) 23:57 (KST)답변
올리시기 바랍니다. wikitori님께서 사관에 올리시면 저도 가서 제 의견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Hwarotbul (토론) 2016년 2월 27일 (토) 23:59 (KST)답변
이제는 "계속 되돌리겠다"고 독단적인 편집을 직접 언급하시는군요.--Wikitori (토론) 2016년 2월 27일 (토) 23:59 (KST)답변
Wikitori님께서 의견수렴없이 독단적인 편집을 고집하셔서 부득이하게 제가 되돌릴 수 밖에 없음을 알린 것일 뿐입니다. --Hwarotbul (토론) 2016년 2월 28일 (일) 00:01 (KST)답변

말꼬리 잡으시지 마시죠. 토론 무시에 일방적인 총의 확대 해석, 심각한 공동체의 협업 정신 위반입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2월 28일 (일) 00:02 (KST)답변

제 의견을 충분히 밝혔으므로 더 이상 Wikitori님과 논쟁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Wikitori님의 편집에 이의가 있는 사람이 있는 이상 우선은 기존의 편집을 유지해야 한다는 제 생각은 변합이 없습니다. 우선 기존의 편집을 유지하고 시간을 갖기를 청합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들어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Hwarotbul (토론) 2016년 2월 28일 (일) 00:04 (KST)답변
논쟁을 하고 싶지 않다고 이제는 토론 회피까지 하시네요. 편집에 이의가 있는 것이 아니고, 귀하는 기존 총의를 임의로 확대 적용하고자 하시는 것이고 의견 요청을 열어야 하는 것은 본인이십니다. --Wikitori (토론) 2016년 2월 28일 (일) 00:05 (KST)답변
다른 사람들의 의견도 들어봐야 하다는 것이 어떻게 토론 회피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의견은 이미 밝혔으므로 불필요하게 감정싸움으로 흐를 수 있는 논쟁은 피하고자 하는 것일 뿐입니다. 또, 위키백과가 사적인 공간이 아닌 이상 시간을 갖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이 점 이해 바랍니다. --Hwarotbul (토론) 2016년 2월 28일 (일) 00:08 (KST)답변
"더 이상 Wikitori님과 논쟁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런 말투를 지적한 것입니다. 이부분 이미 이전에도 하신 것으로 확인 됩니다. 또한 이 되돌림 문제와 편집 자세에 대해선 다수 사용자들에게 이미 사용자 토론을 통해 주의 받으신 것으로 아는데요?--Wikitori (토론) 2016년 2월 28일 (일) 00:10 (KST)답변
귀하께서 전혀 듣지 않으시고 되돌림을 계속 반복해 편집 역사가 지저분해져 잠정적으로 중지한 것이지, 귀하의 편집 태도를 용인한 것이 아닙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2월 28일 (일) 00:11 (KST)답변
제가 다른 사람과 토론한 걸 상관없는 이 문서에게 꺼낼 필요가 있을까요? 또, 어떤 문제로 되돌림과 토론을 하였는지 내용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저는 제가 제기한 사항이 위키백과의 발전을 위해 충분히 논의되어야 한다는 데에는 지금도 생각이 변함이 없습니다. --Hwarotbul (토론) 2016년 2월 28일 (일) 00:16 (KST)답변
다른 사례는 이미 이런 편집 태도를 지적받으셨음에도 불구하고 개선되지 않으신단 것을 보여줍니다. 또한 그 "제기한 사항"이란 것은 기존의 사용자들 간에 형성된 관례와 총의를 바꾸고자 하는 것이므로 제대로 된 절차를 거치는 것이 맞지 이와 같이 자신의 의견을 강행하는 것이 아닙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2월 28일 (일) 00:19 (KST)답변

더불어 Wikitori님이 네이버 (기업) 문서를 기존의 편집으로 되돌렸기에, 이 토론을 보시는 편집자분들은 2가지 편집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해당 부분은 정보상자의 자회사 부분입니다.

모든 자회사 앞에 국기 그림이 나열돼 있습니다. 저는 이 편집이 국기가 남용되었다고 보았습니다.
국기를 사용하지 않고 굵은 글씨로 나라 이름을 쓰고 그 밑에 자회사를 나열했습니다.

참고바랍니다. --Hwarotbul (토론) 2016년 2월 28일 (일) 00:23 (KST)답변

편집태도에 대한 지적은 끝까지 듣지 않으시고 다른 쪽으로 가시는군요?--Wikitori (토론) 2016년 2월 28일 (일) 00:26 (KST)답변
Wikitori님, 지금 Wikitori님이 하시는 말씀들은 인신공격으로 느껴지는군요. 제 토론 태도가 좋다고 옹호할 생각은 없습니다. 제 토론 문서까지 보시고 굳이 상관없는 이 토론에서 다른 내용을 끄집어 내시니 이게 좋은 토론 태도인지 저는 오히려 의아스럽습니다. 참고로 제가 토론문서에서 다소 격렬하게 되돌리기 등을 주고받으며 토론했던 분은 양념파닭님입니다. 양념파닭님의 편집이나 토론 경향을 아시는 분은 아실 것입니다. 더 이상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Hwarotbul (토론) 2016년 2월 28일 (일) 00:34 (KST)답변
덧붙여, 상기 편집 비교는 다른 분들에게 판단을 위해 직접 비교해 보도록 제시한 것 뿐입니다. 그 이상의 의미는 없습니다. --Hwarotbul (토론) 2016년 2월 28일 (일) 00:37 (KST)답변
자신의 토론 태도를 지적하니 오히려 다른 사용자를 공격하고, "더 이상 말하지 않겠다"고 반복하거나 이런 부분들이 문제입니다. 토론과 편집 태도를 이미 지적받았음에도 그를 수정하지 않고 반복하고 계신다는 것은 협업 정신이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또한 이를 계속해서 인신 공격이라거나 협박이라고 하시며 듣지 않으시는 것에서 다시 나타납니다. 끝으로 어떠한 부분에도 "인신 공격"이라고 느껴지는 부분은 없습니다. 정당한 항의를 인신 공격이라 받아들이시다니 황당하네요.--Wikitori (토론) 2016년 2월 28일 (일) 00:40 (KST)답변
저는 양념파닭님의 좋게 보자면 적극적이고 부정적으로 보자면 공격적으로 보일 수 있는 토론 성향을 말한 것 뿐입니다. 양념파닭님을 공격할 뜻은 없음을 알립니다. 상관없는 제 토론문서에서 다른 사람과의 토론 내력을 가지고 와서 제 토론태도 문제를 지적하는 것을 제가 어떻게 봐야 할까요? --Hwarotbul (토론) 2016년 2월 28일 (일) 00:53 (KST)답변
상관 없지 않습니다. 이미 지적받으신 부분을 개선하지 않고 독선적인 편집을 강행하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인데, 이것을 상관 없다고 치부하시나요?--Wikitori (토론) 2016년 2월 28일 (일) 00:57 (KST)답변
사족이지만, 왜 제가 거론되었는지 모르겠군요. 논점과 관계없이 저를 끌어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공격할 의도가 없다고는 하나 저로서는 불쾌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2월 28일 (일) 01:01 (KST)답변
그 부분은 죄송합니다. Wikitori님께서 양념파닭님과의 토론을 자꾸 끄집어 내니 부득이하게 언급하게 되었습니다. --Hwarotbul (토론) 2016년 2월 28일 (일) 01:05 (KST)답변
저는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야 한다고 말했을 뿐입니다. 또, 반대하는 사람이 있는데도 의견수렴을 하지 않고 편집하는 것을 되돌렸을 뿐입니다. 독단적인 편집은 누가 하고 있을까요? 또, 이 토론과 상관없는 내용을 끄집어내서 저를 토론태도에 문제가 있는 사람으로 몰고 있는 분은 누굴까요? 오히려 이런 토론 태도가 좋은 토론 태도인지 의아스럽기만 합니다. --Hwarotbul (토론) 2016년 2월 28일 (일) 01:11 (KST)답변
전혀 개선의 여지가 없고 다른 사용자에게 떠넘기기를 반복하는 이 태도. 강한 유감을 표합니다.--Wikitori (토론) 2016년 2월 28일 (일) 01:14 (KST)답변

상기토론에서 Wikitori 사용자가 보인 "태도"에 대해 사용자 관리를 요청하였음을 알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바랍니다. --Hwarotbul (토론) 2016년 3월 1일 (화) 09:30 (KST)답변

오래 전의 토론에 제 생각을 다시 내 봅니다. 저의 경우는 국기가 있어도 가독성에 큰 문제가 없는데(다국적인 경우는 제외), 이 위키를 이용하시는 다른 분들이 가독성 문제를 느끼셨던 것 같네요. --RhapsoDJ (토론) 2018년 11월 8일 (목) 12:59 (KST)답변

정보상자에서 깃발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규정에 대하여 편집

정보상자에 국기 아이콘 사용을 금지하는 규정에 대해 반대합니다. 특히 국적 변수에 대해서는, 아이콘을 사용하면 내용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또, 이전 토론에서 제시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아이콘 사용을 허용하는 거지 강제하는 게 아니므로, 편집자가 상황을 고려해 알아서 판단할 거라고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국적 문제에 대해서는, 국적이 2개 정도 있는 사람은 아이콘을 표시해도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대한민국, 미국  대한민국,   미국과 같이 표기해도 가독성이 줄어들지 않습니다. 물론 대한민국,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  대한민국,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와 같이 표기한다면 조금 조잡하긴 하겠지만, 4개 이상의 국적을 가진 사람은 거의 없고, 제가 아까 말했듯이, 국기 아이콘을 허용하는 거지 강제하는 게 아니므로 편집자가 가독성을 고려해 알아서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Ddxfx 2021년 12월 14일 (화) 11:27 (KST)답변

한국어권이라 국적 여러개가 적어 보이는 것이지, 유럽권을 가면 3-4개 이상의 다국적자가 매우 많습니다. 역사적 인물로 거슬러 올라가면 특정 국적임을 정의하기 매우 어려운 인물도 많고요. 또한 시민권이나 국적만을 굳이 강조해야 할 필요성이 있나요? L. Lycaon (토론 / 기여) 2021년 12월 14일 (화) 12:16 (KST)답변
그렇군요. 의견 철회합니다. 하지만 특정 국적임을 정의하기 어려운 경우 같은 경우는 아이콘 사용 여부를 떠나서 국적 변수에 넣지 않을 것 같습니다. — Ddxfx 2021년 12월 14일 (화) 14:29 (KST)답변
"편집 지침/아이콘" 프로젝트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