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알찬 글 선정위원회/의사록/동료 평가

동료 평가 편집

현재 동료 평가에 한달에서 두달 이상 의견이 달리지 않는 항목이 세개(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 김구, 서울특별시, 안동시)정도 되어 보이는데요. 삭제 해도 될까요? 그리고 현재 '동료 평가 문서 검토 봉사자' 라는게 사실상 존재 의미가 없다고 보는데 없애는게 어떨까요. 이 참에 동료 평가에 문제가 되는 점이 있다면 이 자리를 빌어 토론을 해봅시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5월 18일 (화) 04:18 (KST)[답변]

문제... 랄까요. 요즘 어제 저도 동료평가를 훑어보면서 왜 이렇게 토론이 안될까 싶기도 했고, 동료 평가 문서 검토 봉사자가 의미 없어시기도 했네요. 뭐, 아무튼 너무 오래된 토론은 그냥 닫으셔도 됩니다. --NuvieK (토론) 2010년 5월 18일 (화) 04:38 (KST)[답변]
그 쪽에 옛날 Yknok29 사용자가 남긴 글을 보면 30일 이상 의견이 없는 동료평가는 내려도 된다고 쓰여있군요. 두달 이상이나 지속되었다면 당연히 내려야지요. 그리고 문서 검토 봉사자, 이건 왜 필요한지 저도 의문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5월 18일 (화) 04:41 (KST)[답변]
문서 검토 봉사자 도입을 할 때 어떤 총의를 얻어서 기획 된 것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없앨 때도 그런 절차를 거쳐야 하는건지?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5월 18일 (화) 04:54 (KST)[답변]
그건 그냥 Yknok29 사용자가 마음대로 만든 것이고 총의 같은 거는 얻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삭제 신청하는 게 좋겠군요. 아, Plinio라는 사용자도 이에 적극적이었던 걸로 아는데...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5월 18일 (화) 07:22 (KST)[답변]

사실 이 기회에 동료평가를 폐지하자는 너무 앞서가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알찬 글 토론이 있는데 동료평가가 있다는 점도 이상하고, 또한 토론 자체가 분산되는 경향도 종종 보이거든요. 동료평가의 토론이 너무 뜸한 것도 있고요. 굳이 존치하지 말고 알찬 글 후보 토론으로 흡수시키면 어떨까요? 의견을 묻습니다.--NuvieK (토론) 2010년 5월 18일 (화) 06:47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현재 Yknok29 사용자가 만든 동료평가라던지 선정 측면이 초장에 비해서 많이 퇴색되었습니다. 이미 저는 저번에 동료평가는 알찬 글 후보 토론을 이중으로 하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했는데도 그 사용자는 그냥 만들더군요... 그러면서 자신이 특색을 한번 찾아보겠다고 했는데, 결국 특색을 찾지 못하고 동료평가는 뭐 Pre-FA 토론이 되는 이상한 상황이 되었으니까요. 아 그나저나 만약 동료평가를 살리고 싶다면 위키백과:함께 검토하기라고 해야지, "알찬 글 후보/"라는 족쇄가 묶여있는 한 FA 후보 토론이 계속 되풀이되는 현상이 발생하겠죠.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5월 18일 (화) 07:22 (KST)[답변]
 의견 끼어드는 게 약간 부적절하다는 생각도 듭니다만 일단 끼어들어 봅니다 ^^;; 문서 검토 봉사자는 위키프로젝트 참여자 같은 개념으로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사실 정체성 자체가 모호한 봉사자라는 직책을 그냥 남겨두기보다는, 정식으로 위키프로젝트 형식을 취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동료평가 자체는 지금은 알찬 글 후보 토론의 연장선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나지만, 알찬 글 선정 프로세스에서 완전히 분리시켜 독립적인 질 보장 시스템으로 만드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5월 20일 (목) 00:21 (KST)[답변]
지금 리스트로 만든 것은 프로젝트라고 볼 수도 없거니와 일단 문서 검토 봉사자라는 틀이나 명단도 전임자인 Yknok29 사용자가 별다른 논의 없이 만든 것이기 때문에 사용자 리스트 같은 것은 없애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일단 저는 여전히 많은 사용자들이 동료평가를 FA 토론보다 더 중시하고 그 쪽에서 토론을 더하는 것이 우려스럽기 때문에 위키백과 문서로 독립시키던지, 아니면 삭제하는 방법 밖에 없다고 봅니다. 현재 동료평가 시스템은 분명 문제가 있기 때문에 현행으로 갈 순 없구요. 설사 만약 독립 문서로 나간다면 왠지 봉사자만이 그런 것을 검토해 준다는 위화감이 들지도 모르기 때문에 삭제하는게 옳다고 봅니다만.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5월 20일 (목) 00:42 (KST)[답변]
저도 현재 봉사자 리스트의 존재 의미에 대해서는 윤성현님과 의견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동료평가를 아예 다른 위키 프로젝트로 만든다 한다면 그건 그떄 가서 새로운 봉사자를 받아도 되지 않을까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5월 20일 (목) 00:45 (KST)[답변]
저는 프로젝트로서의 독립도 주저합니다. 과연 잘 될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만약 프로젝트가 열린다 해도 전 참가하지 않겠습니다. 백:알찬 글 후보/함께 검토하기는 없애자는게 제 의견입니다. --NuvieK (토론) 2010년 5월 20일 (목) 03:56 (KST)[답변]

정리해봅시다.
그러면 동료평가는 전 선정위원이였던 분이 '독자적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사실상 동료평가의 수정 및 폐지도 선정위원들이 '독자적으로' 결정내릴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선정위원의 이러한 결정을 일반 사용자들의 '총의'로 인하여 거부된다면 결국 동료평가는 공식 정책이 되겠네요. 이 부분에서 조심스럽게 행동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여론 조사를 해보죠. 동료 평가에 대한 일반 사용자분들의 의견을요. 만약 폐지 된다고 하여도 나중에 따로 위키 프로젝트를 새로 개설되면 되는 부분이구요. 반대로 유지 된다면 현 동료평가 제도에 대한 불만이 있는 만큼 엄청난 쇄신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동료평가 봉사자에 대해서는 사실상 유일무의한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바로 없애도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5월 20일 (목) 05:17 (KST)[답변]

저는 일단 알찬 글 후보의 일부분으로 묶여있는 동료평가를 폐지하던지 아니면 완전히 쇄신하던지 둘 중 하나밖에 없다고 봅니다. 설사 프로젝트가 만들어진다 하더라도 잘 돌아갈진 의문이군요. 현재 같은 방식으로 간다면 폐지해야겠죠.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5월 20일 (목) 08:12 (KST)[답변]
 의견 계속 끼어들어서 죄송스럽습니다만, 저는 왜 동료평가를 폐지하자는 논의가 반 밀실 상태인 여기에서 흘러가고 있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지금의 논의는 조금 거칠게 말하자면, 전혀 관계도 없으며 단순히 관심을 많이 쏟고 있던 몇몇 사용자가 떠남으로써 약간 침체되었을 뿐인 사안을 놓고 단순히 침체되었으며 알찬 글 토론의 하위 문서라는 이유로 괴롭히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네요. 동료평가가 생성될 때 저는 주도적으로 논의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만, 이 의사록에서의 토론은 제가 보기에도 상당히 불쾌하게 느껴집니다.:( 최소한 선정위원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동료평가가 완전히 묻혀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5월 21일 (금) 01:53 (KST)[답변]
 답변 제가 바로 윗부분에 쓴 의견은 선정위원 분들과 민츠님에게 해법을 돌려서 표현한 것입니다. 민츠님이 이와 같이 글을 전개해 나가실 꺼라 짐작되어 제가 먼저 그와 같은 글을 쓴건데 제대로 전달이 않된 모양이군요.. 일단 '절차주의'적 입장에서 보면 선정위원이 갑자기 동료평가 글을 삭제해도 현재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다만 민츠님 처럼 동료평가를 아끼시는 분들이 분명히 계시기에 (그래서 역풍을 맞을 수 있고, 이로 인하여 총의가 형성되면 동료평가가 완전한 '정책'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다른 사용자 분들의 의견을 '공개적 토론'을 통해서 묻자고 한겁니다. 제가 도대체 어디서 '밀실 토론'을 하자고 한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여론에 따라 동료평가가 유지되어야 한다고 판정되면, 그래도 불만을 가진 사람들이 없는건 아니기에 쇄신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전 말한겁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5월 21일 (금) 02:40 (KST)[답변]

 의견 지금 현재로서는 동료평가가 거의 뭐 유명무실한 거 아닌가요? FA 토론에서 하는 것을 똑같이 답습하는 판인데 말입니다. 의사록이라는 것은 선정위원간의 의견을 주고받는 곳이지 결코 밀실 토론이 아님을 밝힙니다. 어찌되었든 이미 생성시 절차상 문제가 있었던 동료평가를 지금 당장 폐지해도 하자가 없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5월 21일 (금) 02:51 (KST)[답변]

계속 절차상 문제를 거론하시는데, 말씀하시고 계신 생성시 절차상 문제는 없었습니다. 아까 덧붙이려다가 만 것인데, 초창기인 2009년 8월에 Yknok29님이 동료 평가를 처음 제안하셨을 때에도, 그 후에 9월에 정식으로 위키백과 이름공간으로 이주할 때에도, 윤성현님을 포함해서 토론에 참여한 모든 사용자가 Yknok29님의 제안에 동의하셨습니다. 실질적으로 공론화된 동료평가에 대한 문제제기는 2009년 10월에 봉곤님이 두 번 정도 꺼내고 끝난 게 다라고 할 수 있겠네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5월 21일 (금) 03:05 (KST)[답변]
이 문제에 대해서는 제가 지금 좀 많이 흥분한 것 같으니, 내일 아침에 맑은 정신으로 일어나서 다시 쓰는 것이 더 건설적일 것 같네요. 이 논의를 지켜보면서 가장 언짢았던 것은, 동료평가의 기능은 처음 시작했을 때나 지금이나 거의 변한 게 없는데 반 년 전에는 좋을 것 같다고 찬성해놓고서, 지금은 별다른 이유 없이 폐지를 주장하고, 더군다나 이러한 논의가 있는 곳이 모두에게 공개된 장소가 아니라 선정위원 3인의 의견을 나누기 위하여 만들어진 의사록인 것을 이해하기 힘들다는 점이었습니다.(의사록은 일단 모두가 볼 수 있으므로 형식적으로는 밀실이 아니지만, 심정상으로는 밀실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5월 21일 (금) 03:13 (KST)[답변]
여섯달 전에 찬성했다고 해서 영원히 찬성해야하는건 아니잖습니까? 마치 대통령 한법 뽑아 놓고 나면 비판도 가해선 않된다 와 비슷하게 들리네요. 동료평가 폐지를 주장하시는 분들은 얼마만큼의 이유는 이미 제시해 놓으셨습니다. 그리고 현재 여기서 동료평가 논의를 하는건 선정위원간의 의견을 조율하기 위함입니다. 후에 열릴지도 모를 공개토론에서 동료평가 폐지 논란에 대한 선정위원회의 정확한 입장을 구축하는 겁니다. 의사록의 기능은 선정위원간 갈등을 최소화 하고 원할한 의사소통을 하기 위함이기에 현재 우리가 하고 있는 토론은 그 존재 목적에 정확하게 부합하고 있습니다. 선토론 없이 나중에 공개 토론에서 선정위원간 의견이 전혀 다르면 선정위원회 불화의 불씨가 될지도 모를 일이죠. 아무튼 전 민츠님의 첫 의견을 듣고, 동료 평가 폐지 문제는 공개 토론을 거쳐야 한다고 이미 느낀바 있기 때문에 선정위원회 결정만으로 동료평가를 폐지하자는 의견에는 반대할겁니다. 이 토론 말고도 각 선정위원 사용자 토론장에서 의견을 표출하셔도 이 토론에 반영됩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5월 21일 (금) 03:36 (KST)[답변]
강제로 동료평가를 받게 한 것은 총의를 얻은 게 아니잖습니까? 그건 그 사용자가 자의적으로 강제조치해서 다른 분들이 왜 자의적으로 해석했냐고 그러시지 않았나요? 그리고 문서 검토 봉사자란 것도 마찬가지구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5월 21일 (금) 06:21 (KST)[답변]
추가로 문서 검토 봉사자라는 것은 어디에서도 논의된 적이 없던 것입니다. 즉 저는 이 부분에 문제가 있다 하여 저 틀과 명단들을 당장 삭제하는 데에 동의하는 것이지, 동료평가를 당장 삭제하자고 한 적은 없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5월 21일 (금) 08:49 (KST)[답변]

여기 선정위원들의 의사록이 맞나요? 여기서 우리끼리 결정한다고 해도 동료평가 폐지는 저희의 권한이 아니라 토의를 거쳐야 하는 것인데, 우리끼리의 의견 교환도 못하나요? 의사록은 "선정위원들의 의견 교환"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밀실 같다고는 하시지만, 의견을 교환하면서 메신저 등을 사용하는 것 보다는 훨씬 개방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의사록은 선정위원들의 공간이지 백토:알찬 글이 아닙니다. 동료 평가같은 사항은 당연히 많은 사용자 분들의 의견을 종합해 결정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곳은 "선정위원들의 의사 소통 공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좋은 의견은 감사합니다만, 그 장소가 잘못된 것 같네요. 혹시 의사록 자체에 이의가 있으시다면 백토:알찬 글에서 의견을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NuvieK (토론) 2010년 5월 21일 (금) 04:18 (KST)[답변]

논의점인 "동료 평가"로 시선을 돌리자면, 솔직히 현재 침체되어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게다가 알찬 글 후보 토론을 쉽게하기 위한 안전장치로 밖에 인식되지 않구요. 동료평가의 역할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이중 필터를 쓴다해도 그 필터 자체가 문제가 있다면 그것은 필요가 없는게 아닐까요? 알찬 글 후보 토론은 그것으로도 충분합니다. 알찬 글 토론에 집중하면 동료평가는 굳이 필요도 없습니다. 오히려 토론이 분산되어 전체적인 토론의 흐름을 알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NuvieK (토론) 2010년 5월 21일 (금) 04:18 (KST)[답변]

전체적인 토론 흐름을 방해한다는다는 누비에크님 발언에 동의합니다. 민츠님이 제 말을 오해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이 참에 의사록에 제 3자가 참여할 경우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에 대하여 토론을 나누어도 좋을 듯 싶습니다.--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5월 21일 (금) 04:21 (KST)[답변]

민츠님이 잘못 생각하신 것 같네요. 저는 계속해서 Yknok29 사용자에게 동료평가는 FA 토론과는 다른 특색을 갖추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동료평가랑 FA토론이랑 다른게 하나라도 있는가요? 없습니다. 그리고 그 말을 믿고 찬성했는데, 그 주도한 사용자는 탈퇴하고 동료평가는 뭐 (...) 한 상태가 계속 되어가니 철폐를 하더라도 별 탈이 없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민츠님이 계속해서 의사록에 끼어드시는 것도 좋지는 않아보이는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5월 21일 (금) 06:14 (KST)[답변]

끼어드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현재 의사록은 "선정위원들의 소통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만약 이의가 있으시면 백토:알찬 글에서 제의해주시면, 다른 사용자들은 물론 저희가 의견을 모아 의사록 사용을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관심을 가져주신 데에는 감사히 여기고 있습니다. --NuvieK (토론) 2010년 5월 21일 (금) 08:35 (KST)[답변]

그렇다면 동료평가가 현재 FA후보 토론과 차별성이 없으며, 토론의 연장선상에서 흐름을 방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으니, 슬슬 공개 토론을 통하여 동료 평가를 폐지 하는 것 (혹은 독립시키는 것)에 대하여 공식 제의를 해볼까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5월 22일 (토) 02:27 (KST)[답변]
제의야 마음대로 하시는 거죠 뭐. 선정위원의 이름을 걸고 제의하는 것도 아니니깐요. --NuvieK (토론) 2010년 5월 22일 (토) 04:06 (KST)[답변]
차라리 문서의 질을 발전시키는 거라면 GA가 낫겠죠. 단 FA를 답습하는 건 절대 안되구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5월 22일 (토) 07:3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