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의견 요청/Park4223
아래의 내용은 과거의 토론으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아래의 내용을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Park4223은 얼마전 많은 분들이 경력이 충분치 않다며 반대를 했지만 우여곡절 끝에 선출된 관리자 입니다. 정말 위키백과 경력이 짧아서인지 위키백과 내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사안에 대해 관리를 해야할 사람이 사용자들간의 분쟁을 중재하기는 커녕 오히려 본인이 분쟁을 주도 하고 있습니다. 토론이 진행되고 있는 중에 문서 훼손 보호를 하질 않나, 아래와 같이 토론중인 문서에 - 편집을 눌러 보기전엔 숨김 처리 유무를 알 수 없는 - 숨김 처리를 해가며 사용자를 우롱하고선 다른 사용자가 이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자 "문제 삼던 말던 ..."이라는 표현을 쓰며 문서를 무단 이동하는 행위를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관리자 Park4223이 토론 중인 문서에 숨긴작업을 한 후 ;>
- 글숨김 안에서는 서명문법이 작동되지 않더군요. [1] 제가 일단 고쳐봤습니다. :) --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7일 (일) 11:47 (KST)
- 관련해서 사용자 문서에 말 하나 남겼습니다. 근데 이거 문제삼을지도? ㅋ--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7일 (일) 11:48 (KST)
- 문제 삼던 말던 제껀 일단 [2]스페셜보존으로 이동했습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7일 (일) 11:49 (KST)
- 그 세분은 모든 의견이 완벽하게 일치하시는 것 같네요.--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7일 (일) 11:52 (KST)
위 내용은 텍스트로는 표현할 수가 없기에 그림파일로 대체합니다. Nichetas (토론) 2010년 1월 17일 (일) 22:14 (KST)
- 난리가 났네요. 하나만 바로잡자면 '우여곡절'로 선출된것 같아 보이진 않네요. 찬성 40, 반대 12, 무효 11, 찬성률 76%면 준수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실제로 2009년부터 현재까지 출마한 관리자 후보 중에 이보다 높은 득표율을 보인 분은 RedMosQ님(86%)밖에 없습니다.죽자사자 (토론) (기여) 2010년 1월 17일 (일) 23:12 (KST)
nuviek씨가 우여곡절로 선출되었다고 주장하는것은 분명한 억지입니다. 하지만 저런 내용의 글을 남겼다는 건 다소 이해하기 어렵네요. nuviek씨 뿐 아니라 Park4223님의 말도 들어보면서 전후사정을 들어봐야 할 듯 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7일 (일) 23:18 (KST)
- 극도의 분쟁상태에 있는 상황에서, 어느 한쪽을 편들거나, 우호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은 관리자의 권한을 행사하게 되면 그 즉시 상대편의 반발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관리자로서 어느 토론을 ‘무개념 토론 글’이라고 이름 붙인 공간으로 이동시키는 행위는 타고있는 불에 기름을 붓는 행위와 같습니다. Park4223님은 특히 이런상황에서 과연 자신의 행동이 합당했는지를 한번 다시 살펴보셔야 할 듯합니다. 그리고, Nichetas님은 소위 ‘자질 문제’라고 문단을 서술하시고는, 무슨 결과를 얻으시려고 하시는 것입니까? 분쟁에 분쟁을 더 일으키시려는 의도로 밖에 보이지 않군요. 모두 자중하시기 바랍니다. --H군 (토론) 2010년 1월 17일 (일) 23:22 (KST)
- 도룡뇽님, 뉴비에크님이 그런게 아니라 니케타스님이 그런겁니다.죽자사자 (토론) (기여) 2010년 1월 17일 (일) 23:30 (KST)
Nichetas님이야 말로 가입하신지 얼마나 되셨다고 앞장서서 분쟁을 조장하시나요? 오래되셨잖아요? 경력이 짧다고 관리자를 무시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Nichetas님께서는 사용자토론 문서에 글을 남기실 줄은 아시잖아요. 그쪽으로 가주세요. 사랑방에 올린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언제나 이런 공식적인 자리에다가 관리자 자질을 문제삼으시거나 그러시는데, 그러한 목적을 묻고싶네요. 자제해주세요, 주의해주세요, 왜 그러신건가요 라는 말을 사용자토론 문서에 올리는게 먼저 아닐까요? 조용히 일을 끝내실 생각은 안하시고 기름을 붙는 분은 오히려 Nichetas님이신 것 같습니다. 언제나 관련 토론을 여시고서는 부당한 주장으로 기각되곤 하셨던 Nichetas님의 반성이 먼저 시급해 보입니다. --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7일 (일) 23:58 (KST)
관련 대화의 시작은 사용자토론:윤성현#대영제국부터입니다. 참고하시길.--NuvieK (토론 · 기여)& lt;/small> 2010년 1월 18일 (월) 00:04 (KST)
- 관련 대화 시작은 사용자토론:윤성현/추잡부터 입니다. Anece20 (토론) 2010년 1월 18일 (월) 03:53 (KST)
- 그건 아녜스님이 틀린 사실을 맞다고 우기셔서 그렇게 된 것 아닙니까?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1월 18일 (월) 03:56 (KST)
- 관련 대화 시작은 사용자토론:윤성현/추잡부터 입니다. Anece20 (토론) 2010년 1월 18일 (월) 03:53 (KST)
- 윤성현님. 제가 보기엔 윤성현님이 틀렸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토론을 해야 하는 것인데 제가 이의를 제기하자 윤성현님은 토론을 사용자토론:윤성현/추잡이란 곳으로 옮기고, 관리자 Park4223은 일반 사용자는 알 수 없는 숨김틀을 이용해 더 이상의 토론이 진전되지 않게 하니 이 것참. 그리고 그 토론은 윤성현님의 토론란이나 혹은 제 토론란 혹은 뉴올리언스 전투에서 해야 할 토론이지 여기서 이야기할 사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논지를 흐리지 말아주십시요. Anece20 (토론) 2010년 1월 18일 (월) 04:03 (KST)
- 논지를 흐린 것은 아녜스 님이시죠. 제가 아닙니다. 틀린 사실을 맞다고 우기시니 그런 것 아닌가요? 제 의견은 이미 뉴올리언스 전투의 토론란에 썼으며 스페셜 토론란에서 빼고 싶은 생각이 없음을 밝힙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1월 18일 (월) 06:04 (KST)
- Nuviek님 토론중에 저렇게 일반 숨김틀도 아닌 일반 사용자는 전혀 알 수없는 숨김틀을 사용하여 상대 토론자를 우롱하는 사용자들에게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과연 위와 같은 틀로 일반 사용자를 우롱하는 관리자가 관리자로써의 자격이 있을까요? Nichetas (토론) 2010년 1월 18일 (월) 01:09 (KST)
- 그건 Anece20님이 뉴올리언스 전투를 제가 맞게 수정하였는데 이에 불복하며 다시 돌려놓으신 것이죠. 토론:뉴올리언스 전투에서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뭐 숨김처리는 제가 강요(?)한게 아니라 잘 모릅니다만...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1월 18일 (월) 01:18 (KST)
- 의견토론을 중재해야 할 의무가 있는 관리자 Park4223가 어떻게 더 이상 토론 진행이 불가하도록 일반 사용자는 알 수없는 숨김 틀을 이용한 후에 관리자Park4223 본인의 토론란과 사용자 람다람쥐등의 토론란을 오가며 상대 토론자를 우롱할 수 있나요? Park4223 관리자 맞나요? 경력이 미숙하여 이런일이 발생했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관리자 권환을 회수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Anece20 (토론) 2010년 1월 18일 (월) 03:53 (KST)
겨우 한 건의 논란으로 벌써 관리자 회수를 운운하시다니요? 발언에 책임감을 가지고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8일 (월) 05:29 (KST)
그리고 우롱이라고 하셨는데, 우롱으로 보였다면 깊은 사과를 드립니다. 허나 Anece20님이 윤성현님께 지식을 논한다는 것 자체도 우롱 아니던가요? 할말도 따로있지요. 그리고 관리자는 중립을 지킬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똑같이 서로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는 사용자일 뿐입니다. 어째서 그쪽부터 중립을 안지키시면서 남에게는 중립을 요구하나요?--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8일 (월) 05:49 (KST)
글 숨김틀은 곰스타를 받을 때 부터 있던겁니다. 이거 가지고 꼬투리 잡지마세요.[1] --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8일 (월) 15:20 (KST)
- 제가 말하는 글 숨김틀은 관리자 Park4223님이 링크한 글 숨김틀이 아니라 사용자토론:윤성현/추잡이곳에 있는 글 숨김틀임을 당사자 본인이 모르지 않으실 터인데 문제의 글 숨김틀 덕분에 받은 곰스트를 링키해 놓으셨네요. Anece20 (토론) 2010년 1월 18일 (월) 18:26 (KST)
- 토론이 진행되고 있는 와중에 토론을 중재해야할 의무가 있는 관리자 Park4223님. 보이지 않는 글로 이상한 행동한 것에 대한 반성은 커녕 자신의 행동에 꼬투리 잡지 말세요라는 발언을 하시네요. Anece20 (토론) 2010년 1월 18일 (월) 17:56 (KST)
여기서 토론이 원하는 대로 안 흘러가니까, 이번에는 관리자의 실수를 가지고 관리자 회수 운운하면서 분란을 질질 끄시는군요. 그런 식으로 하신다고 위키백과의 사용자들이 당신들을 따르지는 않을 것입니다. 물론, 당신들이 원하는 대로 되지도 않을 것이고요. 위키백과는 지식의 공유장이지, 여론몰이나 하는 정치판이 아닙니다. --람다람쥐 (토론) 2010년 1월 18일 (월) 18:21 (KST)
- 람다람쥐님 무슨 소리를 하시는 것입니까? 토론의 논지를 흐리지 말아주세요.Anece20 (토론) 2010년 1월 18일 (월) 18:27 (KST)
- 논리로 안 되니까, 그냥 밀어붙이려고 하시는 거 잘 보입니다. 여기서도 그랬구요. 이 토론이 의견 요청에 들어와 있을 이유가 더 이상 없습니다. 어짜피 이 곳의 충돌은 논리와 논리의 부딪힘이 아니라, 논리와 불도저의 충돌인데 뭐가 나오겠습니까. --람다람쥐 (토론) 2010년 1월 18일 (월) 18:32 (KST)
- 람다람쥐님의 의견은 충분히 알았으니 이제 그만 기재하셔도 될것 같네요. 똑같은 말을 쓰고 또 쓰고 또 쓰고 계시네요. 다른 사용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논지를 흐리지 말아주시고 토론에 관련이없는 언행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Anece20 (토론) 2010년 1월 18일 (월) 19:22 (KST)
뉴올리언즈 전투 문서의 대영 제국 기재에 대한 토론이 이곳까지 흘러왔군요. 저런 글 숨김틀을 사용하는 것은 토론 회피인것 같습니다. 후아힌 (토론) 2010년 1월 18일 (월) 18:31 (KST)
- 바로 위에 의견 내신 분, 참 웃기네요, 기여 목록이 이렇습니다. 위키백과 사용자 여러분, 이 토론이 더 이상 진행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감히 묻습니다. --람다람쥐 (토론) 2010년 1월 18일 (월) 18:34 (KST)
- 람다람쥐님 제 기여가 웃긴가요? 후아힌 (토론) 2010년 1월 18일 (월) 18:59 (KST)
- 제가 지켜보고 있는 두 분 중 어떤 분의 기여 목록을 같이 보니 정말 웃기더군요. 그리고 사용자 문서를 통해 다른 사람인 척 하기는 아주 쉽습니다. --람다람쥐 (토론) 2010년 1월 18일 (월) 19:03 (KST)
- 후하힌 님은 오늘 처음 들어오시고, 아직 들어온지 12시간이 채 안지나셨습니다. 그러나 저 Park님에 대한 사건을 어떻게 아시죠? --by Devunt at 2010년 1월 18일 (월) 19:08 (KST)
- 제가 지켜보고 있는 두 분 중 어떤 분의 기여 목록을 같이 보니 정말 웃기더군요. 그리고 사용자 문서를 통해 다른 사람인 척 하기는 아주 쉽습니다. --람다람쥐 (토론) 2010년 1월 18일 (월) 19:03 (KST)
- 람다람쥐님 제 기여가 웃긴가요? 후아힌 (토론) 2010년 1월 18일 (월) 18:59 (KST)
- 오늘 토플 공부하다가 뉴올리언스 전투가 나와서 문득 위키백과에서 내용을 조금 보고 오면 문제를 조금 쉽게 풀 수 있을 것 같아 방문했다가 토플 책에 뉴올리언스 전투를 언급할때 영국을 대영제국이라고 번역해 놓았길래 위키 뉴올리언스 전투 문서에도 편집하려고 새로 만든 아이디입니다. 그러나 완전 초보는 아닙니다 매일 정보만 습득해가다가 예전에 만들어 놓은 아이디와 패스워드가 생각이 안나 새로 하나 만든것 뿐입니다. 편집하려고 보니 그에관한 토론이 있더군요. 그래서 흘러 흘러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러는 람다람쥐님과 Devunt님은 어떻게 여기까지 오셨는지요?(여기까지 어떻게 왔냐니. 질문이 황당네요.)후아힌 (토론) 2010년 1월 18일 (월) 19:17 (KST)
- 후하힌님과 람다람쥐님 그리고 Devunt님 토론과 관련이 없는 이야기는 본인들의 토론란에서 해주시기바랍니다. 논지에 집중해주세요. Anece20 (토론) 2010년 1월 18일 (월) 19:24 (KST)
- 의견여기저기 문제가 참 많은 관리자 Park4223이시군요. 빨간색 (토론) 2010년 1월 18일 (월) 22:23 (KST)
- 이번이 처음 문제시 된겁니다. 여기저기라... 잘 알지도 못하시면서 성급한 일반화를 저지르시네요. Park4223님에 대해 뭐라도 알아보시고 좀 쓰시죠.죽자사자 (토론) (기여) 2010년 1월 19일 (화) 00:39 (KST)
문제되는건 본인들의 의견들인데, 중립을 지킬 이유도 필요도 없는 관리자만 물어지네요. 특히 몇 사용자들은 오래되지도 않으셨는데 문제가 많다고 단정지어 버리다니요? 딱 잘라 말하면 다중계정의 의심됩니다. 특히 언급되었던 두 분.--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9일 (화) 09:00 (KST)
- 저번에는 저랑 박스짱또랑 다중계정이라고 의심하시더니 이번에는 또 anece20님과 후아힌님을 의심하시네요. 의견이 똑같은 걸로 의심한다면야 저는 Nuviek님이랑 죽자사자님이 다중계정같아요. Nuviek님 가는 길에 꼭 죽자사자님이 계시니 무리도 아니지요. 위에 anece20님 말대로 토론 논지와 상관 없는 토론은 본인의 토론 혹은 상대 토론자에게 가서 말하세요. 논지 흐리는 그 수법 여전하시네요. 빨간색 (토론) 2010년 1월 19일 (화) 09:36 (KST)
- 제가 언제 박틱하고 당신하고 엮었나요? 근거도 없는 소리하시어 깎아내리는거 무리하실 필요 없습니다. :)--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9일 (화) 09:37 (KST)
- 보니깐 기여 시간도 완벽하게 겹치는게 없네요. 아녜스님의 공백시간에는 저분이, 저분의 공백시간에는 아녜스님이 :)~ 저하고 죽자사자님하고 겹치는거 찾으면 장난 아닙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9일 (화) 09:40 (KST)
- 보니깐 사용자토론:윤성현에 가셔서 죽자사자님이랑 Nuviek님이랑 알찬글 시켜달라고 보채시는 모습이 똑같더군요. 심지어 죽자사자님은 날짜까지 지정해서 조르시고. 사용자토론:NuvieK Nuviek님은 어떤 사용자에게 "IRC같은 채팅방에서 독촉을 하여도..."하신걸 보니 알씨까지 가서 부탁하셨나 보던데요? 논지의 집중을 위해서 저하고의 토론은 다른 곳에서 하시는 것이 좋겠네요. 빨간색 (토론) 2010년 1월 19일 (화) 11:53 (KST)
- 이 토론하고 전~혀 관계없는 내용이며 인신공격 느낌이 드네요.죽자사자 (토론) (기여) 2010년 1월 19일 (화) 13:07 (KST)
- 그리고 알찬 글 신청한지 한달넘게 지났으며 찬성표 또한 압도적으로 많으며 문서의 질 또한 전혀 나쁘지가 않아서 요청하는거, 전혀 이상하게 보이지 않습니다만. 제 글에대한 모욕입니다.죽자사자 (토론) (기여) 2010년 1월 19일 (화) 13:10 (KST)
- 같은 알찬 글 만드는 사람으로써 알찬 글 선정위원에게 같은 요청도 불가합니까? 그리고 알씨 가서 하는 것은 어쩌라는건지? 그건 윤성현님께 했다는게 아니라, 다른 사용자분들께 참여를 독촉했던 겁니다. 알고서 말하시죠? 그리고 같은 사용자인 관리자에게 중립을 요구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입니다. 관리자가 왜 중립을 지켜야 합니까? 하물며 토론 제의자도 지키지 않습니다만? 그리고 저희 둘간의 토론은 뭐 로그인했다가 로그아웃했다가 뭔짓한걸까요? 편집충돌도 잦았었는데 -_-; 같은 시간대의 기여도 상당하지요. 대체 어디가 어떻게 다중계정인지 정확한 근거를 대세요. 저처럼 말이지요. 저희 둘의 관심 분야가 같지도 않습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9일 (화) 13:23 (KST)
의견 중립을 지키지 못하고 사용자에게 감정적으로 대하는 관리자에 대하여는 그 권한을 회수하여야 하는지에 대하여 심각하게 고민해볼 필요가 충분히 있습니다. --211.196.187.228 (토론) 2010년 1월 19일 (화) 10:52 (KST)
- 첫기여가 이거네요? 이 글이 있다는것은 도대체 어떻게 알았을지 심히 궁금하네요.죽자사자 (토론) (기여) 2010년 1월 19일 (화) 13:11 (KST)
- 누구의 IP인지는 모르겠으나, 윗 분들 중 하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팍 듭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9일 (화) 13:23 (KST)
- Nuviek님과 죽자사자님 언제나 손잡고 다니시네요. :)빨간색 (토론) 2010년 1월 19일 (화) 13:52 (KST)
- 이 토론은 사용자:Park4223 님에 대한 토론입니다. 해당 내용은 토론과 무관해보이네요. -- Min's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9일 (화) 13:58 (KST)
- 아녜스, Nichetas, 이전의 100범, 지금 새로나온 후아힌님과 빨간색님은 언제나 어떻죠? :) 궁지에 몰리시니까 이제 우리를 동일 유저로 모는 수법을 사용하시네요. 당신이 왜 궁지에 몰리시는지 이해는 할 수 없습니다만... 빨간색님이 다중 계정도 아니잖아요? 추측만 하지 마시고 근거는 어딨습니까? 추측의 근거요. 적어도 기여가 같은 시간에 있던 적이 없다던지, 관심 분야가 일치한다던지, 기여한지 며칠안돼서 내부 사정을 잘 알고있다던지, 토론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토론에만 기여했다던지 이런 거 말이지요^^ 그리고 확실하게 말씀드리자면, 저의 아이피는 미국에 있습니다. 죽자사자님은 한국입니다. 활동 시간대가 일치하지도 않습니다. 이거 알아두시고 발언하시길.--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9일 (화) 14:00 (KST)
- 빨간색님, 만약 제가 자진해서 메타위키에 IP조회해서 뉴비에크님과 다른걸로 나오면 님은 허위사실 유포로 어떠한 처벌이라도 받을 자신이 있습니까? 없으면 말을 마세요.죽자사자 (토론) (기여) 2010년 1월 19일 (화) 14:02 (KST)
- 보다 확실한거는, 방금 죽자사자님과 편집 충돌이 있었습니다. 와우! 그런데 저도 이 토론에서 이런 대화하는게 무의미하다고 여겨지는군요. 어디 다중 계정 검사 요청 하시렵니까?--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9일 (화) 14:07 (KST)
- 저도 Nuviek님이 하두 말해서 Nuviek님이 미국에 있다는 것 쯤은 알아요. 제 말은 도플갱어 같다는 말이예요. ^^ 그런데 이런 토론은 자리를 옮겨서 해야 할듯 싶네요.빨간색 (토론) 2010년 1월 19일 (화) 14:45 (KST)
- 결국 저희가 다중 계정이 아님을 시인하신거라면, 토론의 지속의 가치가 없습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9일 (화) 14:48 (KST)
'첫 기여'가 이곳이라거나 아니면 같은 편이라는 이유로 다중 계정을 의심하는 것에 대해서는 관리자가 상황을 보고 별도로 처리할 것이니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iTurtle (토론) 2010년 1월 19일 (화) 14:51 (KST)
토론 끝났나요? 진행이 안되고 있네요.죽자사자 (토론) (기여) 2010년 1월 24일 (일) 04:20 (KST)
- 여기다 Park 4223님의 사용자 농락 사건을 숨겨두니 다른 사용자들이 의견을 남길 턱이 있나요. 빨간색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13:06 (KST)
- 저희가 옮긴 것도 아닙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4일 (일) 13:10 (KST)
- 백:사에 들어가기만 하면 눈앞에 보이는데요.죽자사자 (토론) (기여) 2010년 1월 25일 (월) 12:44 (KST)
- 저희가 옮긴 것도 아닙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4일 (일) 13:10 (KST)
의견 관리자의 자질? 여기저기 문제가 많다? 관리자 회수논의?? 처음 겪는 일이신데 너무 깊숙히 들어갔다는 생각이 듭니다. 봉곤님의 관리자권한 회수때 가장 우려되었던 문제는 이번 회수로 인해 관리자 회수 논의가 밥먹듯이 너무 쉽게 나오진 않을까?였습니다. 부디 토론내용에 집중해주시고 과도하거나 불필요한 네거티브(비방)는 자제해주시는게 좋겠군요.--Park6354 (토론) 2010년 1월 25일 (월) 10:28 (KST)
의견 사용자:Park4223님이 잘못한 것은 맞지만 이 정도로 관리자 탄핵이나 의견 요청을 한다면 거의 모든 관리자들이 관리자 탄핵의 대상이 될 텐데요. --Kovn (토론) 2010년 1월 26일 (화) 13:01 (KST)
의견 관리자가 위와 같이 사용자를 가지고 논다면 그 것이 처음이라 할 지라도 관리자 권환을 회수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Anece20 (토론) 2010년 1월 30일 (토) 12:54 (KST)
- 썩 공감이 가지 않는 의견이군요. 관리자들이 권한을 밥먹듯이 회수당하면 위키백과 잘 돌아갈까요?--Park6354 (토론) 2010년 1월 30일 (토) 14:19 (KST)
의견 사용자 Park6354님께 묻겠습니다. 그럼, 위와 같이 사용자를 가지고 노는 관리자에게 위키백과 관리를 맡기면 위키백과가 잘 돌아갈까요? Nichetas (토론) 2010년 1월 30일 (토) 19:14 (KST)
- 현재 잘 돌아가는데요? 백:먹이에 따르면 이상한 행동도 아닙니다.--누비에크 (담 · 흔) 2010년 1월 30일 (토) 23:31 (KST)
- 잘 아시겠지만, 백:먹이는 지침이 아니라 단순 수필입니다. Nichetas (토론) 2010년 1월 31일 (일) 13:23 (KST)
- 그래도 암묵적으로 지켜지고 있는거 아닌가요? --by Devunt at 2010년 1월 31일 (일) 13:26 (KST)
- 거의 지침급입니다. 지금 백:먹이가 틀렸다는 말씀을 하고 싶으신가요?--누비에크 (담 · 흔) 2010년 1월 31일 (일) 13:26 (KST)
- 그래도 암묵적으로 지켜지고 있는거 아닌가요? --by Devunt at 2010년 1월 31일 (일) 13:26 (KST)
- 잘 아시겠지만, 백:먹이는 지침이 아니라 단순 수필입니다. Nichetas (토론) 2010년 1월 31일 (일) 13:23 (KST)
- 지침이 아닌데 지침급이라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Nichetas (토론) 2010년 1월 31일 (일) 13:50 (KST)
- 지침이 아닌데 지침만큼 자주 이용되는게 지침급이지 또 뭐랍니까?--누비에크 (담 · 흔) 2010년 1월 31일 (일) 13:59 (KST)
- 참가할 의사는 전혀 없었는데 보다가 그냥 잠시 들렀다 갑니다. 일단 백:먹이는 지침이 아니기 때문에 준수를 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무리 암묵적으로 지켜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수필인 이상 준수를 강제할 수도 없고요.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10년 1월 31일 (일) 14:03 (KST)
- 그렇기에 '지침급'이라고 한겁니다. 강제로 이행하라고 한 적은 없습니다만, 자주 쓰이는 수필이기에 확실히 쓰일 때 정당성을 부여받습니다.--누비에크 (담 · 흔) 2010년 1월 31일 (일) 14:05 (KST)
- 참가할 의사는 전혀 없었는데 보다가 그냥 잠시 들렀다 갑니다. 일단 백:먹이는 지침이 아니기 때문에 준수를 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무리 암묵적으로 지켜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수필인 이상 준수를 강제할 수도 없고요.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10년 1월 31일 (일) 14:03 (KST)
- 지침이 아닌데 지침만큼 자주 이용되는게 지침급이지 또 뭐랍니까?--누비에크 (담 · 흔) 2010년 1월 31일 (일) 13:59 (KST)
- 어감도 이상할 뿐만아니라 공식 지침도 아닌 그냥 수필을, 또한, 언뜻 들어도 인신공격인 말을 암묵적으로 지켜지고 있다고(사실 누가 지키고 있는지 그것도 의문입니다.) 지침급이라니요. 백:먹이를 지침으로 따르고 싶다면, '지침급'이라며 남들에게 지킬 것을 강요할 것이 아니라 지침으로 제안하세요.Nichetas (토론) 2010년 1월 31일 (일) 14:27 (KST)
- 음, 그렇군요. 그럼 다시 잠적합니다.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10년 1월 31일 (일) 14:07 (KST)
- 죄송합니다만 많은 사용자가 따른다고 해서 지침이 아닌 수필을 강제적으로 따르게 하는 사항은 없습니다.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1월 31일 (일) 14:28 (KST)
- 강제하라고 한 적 없습니다. -_-;;--누비에크 (담 · 흔) 2010년 1월 31일 (일) 14:32 (KST)
- 지침급이라는 말 속에는 이 사항이 지침처럼 적용될 수 있다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강제적으로 따르라는 의견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1월 31일 (일) 14:37 (KST)
- 지침급이라는 소리는 지침만큼 자주 이용되었다는 소리입니다. 어디서든 따르라고 말한 적은 없는 것 같군요.--누비에크 (담 · 흔) 2010년 1월 31일 (일) 14:40 (KST)
- 누비에크님께서는 그렇게 생각하실지 몰라도, 충분히 타 사용자에게는 그것이 저 수필을 지침으로 포장시키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급자가 붙었다고 해서 의미 변화가 크게 일어나지는 않습니다.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1월 31일 (일) 14:44 (KST)
- 그런 사람들은 토론을 제대로 읽지 않았다는 소리겠지요.--누비에크 (담 · 흔) 2010년 1월 31일 (일) 14:49 (KST)
- 죄송합니다만, 방금 하신 문장은 그다지 보기가 좋지 않군요. 저는 토론을 제대로 읽었고, 제 의견을 낸겁니다만. 저도 누비에크님께서 저 수필을 지침으로 포장시키시려는듯 보였거든요.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1월 31일 (일) 14:52 (KST)
- 앗, 그렇다면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제가 한 말에 여러가지 시각이야 존재할 수 있겠지만, 정당성을 부여받는다라고 분명히 말했을텐데요. 이 말인 즉, 수필이라도 널리 인정받고 있으며, 적용할 시에 큰 부작용이 없다라는 것이겠지요. 뭐, 논지에 어긋나는 토론은 그만 두어도 좋을 듯 하네요. 다음부터는 주의하도록 하지요. 제가 말을 깔끔히 못한 잘못도 있으니 말입니다. :)--누비에크 (담 · 흔) 2010년 1월 31일 (일) 14:56 (KST)
- 누비에크님, 진정해주세요. 아직 저건 수필이지 지침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저걸 따라야 할 이유도 없게 됩니다. 본론에만 초점을 맞춰주세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1월 31일 (일) 14:58 (KST)
- 위에서도 말씀 드렸다시피 지침이라고 한 적 없습니다...--누비에크 (담 · 흔) 2010년 1월 31일 (일) 14:59 (KST)
- 누비에크님, 진정해주세요. 아직 저건 수필이지 지침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저걸 따라야 할 이유도 없게 됩니다. 본론에만 초점을 맞춰주세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1월 31일 (일) 14:58 (KST)
- 앗, 그렇다면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제가 한 말에 여러가지 시각이야 존재할 수 있겠지만, 정당성을 부여받는다라고 분명히 말했을텐데요. 이 말인 즉, 수필이라도 널리 인정받고 있으며, 적용할 시에 큰 부작용이 없다라는 것이겠지요. 뭐, 논지에 어긋나는 토론은 그만 두어도 좋을 듯 하네요. 다음부터는 주의하도록 하지요. 제가 말을 깔끔히 못한 잘못도 있으니 말입니다. :)--누비에크 (담 · 흔) 2010년 1월 31일 (일) 14:56 (KST)
[2]이제 정당한 관리자권한 행사에도 딴지를 거시네요.--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2월 2일 (화) 13:17 (KST)
- 이거 심각한 사항입니다. 자신과 맞지 않는 사람이면 나서서 사건과 관련이 없는 일까지 태클을 걸고 있는 Nichetas님이십니다. 과연 이 토론을 발의할 만큼 관련 부분에는 떳떳한 분인지 묻고싶군요.--누비에크 (담 · 흔) 2010년 2월 2일 (화) 13:29 (KST)
- 저 링크에 대한 대답은 이곳에서 대체할 수 있겠군요. 정당한 삭제 토론을 거쳐 삭제된 문서가 다시 생성되었고, 그걸 재삭제한 관리자가 잘못한 일인지...?--누비에크 (담 · 흔) 2010년 2월 2일 (화) 13:3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