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함께 검토하기/영원 (ZARD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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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보니 살이 많이 붙어서, 좋은글을 목표로 하고 싶은데 어떤 내용이 더 추가 되면 좋을지 알려주세요. 참고로 '평가'는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ZARD의 음악성에 관한 평가는 곡 자체보다 사카이 이즈미 개인의 목소리나 작사능력에 집중된것으로 보이기에.. — Tablemaker 2016년 2월 23일 (화) 14:56 (KST)
- 열심히시네요 ㅎㅎ; 사실 전 음반에 대한것은 잘모르지만.. 관련 수상이나 차트에 오른 기록은 없을까요 ? 그리고 이노래가 일본에서만 발매된건가요 ? 다른 외국에도 발매가 됬다면 발매일자나 관련된 포멧 ( CD, 비디오 테이프)같은거나.. 레이블이라던가.. 그리고 뮤직비디오 같은것에 대한 서술할건 없을까요 ? 흠.. 음반에 대해 잘모르겠지만 이정도 내용이 있다면 추가할수 있을꺼라 봐요 :ㅇ 그리고 정말 곡 자체에 대한 평가는 별로 없나봐요 ? 뭐 애초부터.. 노래 자체가 오래된거긴하지만.. 노래에 대한 컨셉 이야기도 있을까요? --고려 (토론) 2016년 2월 23일 (화) 16:21 (KST)
- 활동을 아예 안하는(걸로 알고있는) 밴드입니다. 오히려 죽고 나서 활동을 더했다는 이야기도 있을 정도로요. 오리콘 싱글 1위를 딱 1주만 했으며 이정도로는 수상받지 못할 겁니다. 물론 최대 히트곡은 물론 여러 수상을 탔지만, 이 노래는 그정도의 히트곡은 아니에요. 뮤직 비디오에 관한 내용은 추후에 서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또 외국에 발매되었다는 이야기는 들은 기억이 없습니다.(이 곡이 수록되어있는 다른 베스트 앨범은 수입되긴 했는데, 이 문서는 22번째 싱글 자체를 의미하니까요.) 그리고 평가는 말 그대로 사카이 이즈미 개인에 집중되어있습니다. 그마저도 가사에 집중이 된 케이스가 많은데(작사가로도 유명하니) 가사는 저작권이 있어서 싣지 못합니다. (곡 자체에 평가가 내려지는건 마케나이데 정도겠구요..) cd저널도 살펴봤는데 기억하기로 '한없이 아카펠라에 가까운 곡이다.'가 평가의 끝이네요. 이 문장을 차마 적지는 못했습니다. — Tablemaker 2016년 2월 23일 (화) 17:16 (KST)
제안하신 사항 중 몇가지는 해봤습니다. 우선 뮤직비디오는 문단을 만들어 서술했고, 평가는 쥐어 짜내 보았습니다. 컨셉은 배경부분에 원작자가 어른의 사랑을 표현해봐라.->좀더 깊은 의미의 가사를 쓰고 싶었다 정도로 처음부터 적어두었는데, 이것으로 부족해보이시면 컨셉 부분을 보강할 궁리를 다시 해야겠어요. — Tablemaker 2016년 2월 24일 (수) 02:59 (KST)
- 토론을 연지 얼마 되지 않았으나, 이곳보다 좋은 글 후보에서 토론이 더 활발하게 이루어질것이라 예상되기에 그쪽으로 옮겼습니다. — Tablemaker 2016년 2월 24일 (수) 15:4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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