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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에 처음으로 형식을 갖춰 올려본 자료입니다. 잘못된 부분, 좀 더 보충해야 할 내용 등에 대해 말씀해주시면 확인하는 데로 다듬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직접 수정해주셔도 좋습니다. -214 2012년 12월 2일 (일) 23:38 (KST)답변
2주간 새로운 토론이 없어 검토를 종료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2월 29일 (토) 17:48 (KST)답변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출처 - 일단 글 내용은 허버트 빅스 선생님의 책을 참고했습니다. 빅스 선생님이 평전을 쓰실 때 여러 자료를 추가로 인용하셨는데, 특별히 빅스 선생님이 2차로 인용하신 자료를 인용하게 된 경우에는 빅스 선생님의 평전의 주석란에서 확인해 따로 표기했습니다. 또,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의 덕을 많이 보았네요. 개인 부분과 평가 부분의 보강이 많이 필요하긴 한데 여기에 관한 한국어 자료는 많이 부족합니다. 무턱대고 기자들 글을 인용할 순 없는 노릇이라서...
- 표제어 - 또, 다른 언어판 문서나 언론에서는 "히로히토" 또는 "일왕 히로히토"라고 표기하고 있어서 구글 검색을 찾아봤는데, "쇼와 천황"이 약 33만개, "히로히토"가 약 15만개로 나오네요. 이 경우에는 언론 통용 표기를 따라야하는지, 구글 검색수를 따라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이후 도네 강을 미뤄두고 영감을 얻어 딱 2주 동안 작성한 문서입니다. 제가 빼먹은 부분이 많은 것 같아 걱정인데 여러분들께서 많이 지적해주세요~ --유민 (ㅌ·ㄱ) 2012년 12월 14일 (금) 16:25 (KST)답변
- 표제어는 ‘쇼와 천황’으로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메이지 천황도 무쓰히토가 아니라 메이지를 표제어로 삼고 있고요. 일왕이라는 표현은 한국에서 민족 감정상 낮추어 부르는 표기입니다. 쇼와 천황에 대한 국내 서적은 도서관에서 찾아보면 참고할 것이 꽤 있습니다. 요즘 제가 보고 있는 것은 번역서이기는 해도 《세 천황 이야기》라는 책인데 메이지에서 쇼와 시대의 정치사를 다룬 책입니다. -- 천리주단기 (토론) 2012년 12월 14일 (금) 16:44 (KST)답변
- 안산 도서관에는 없더라구요 ㅠㅠ 서울까지 나가서 조사를 해야 하나, 걱정입니다. --유민 (ㅌ·ㄱ) 2012년 12월 14일 (금) 21:37 (KST)답변
- 유민님 근처에 어떤 도서관이 위치해 있는지 잘 모르지만 《세 천황 이야기》는 안산시 중앙도서관에 비치되어 있군요. --천리주단기 (토론) 2012년 12월 14일 (금) 22:06 (KST)답변
- 안산 도서관에는 없더라구요 ㅠㅠ 서울까지 나가서 조사를 해야 하나, 걱정입니다. --유민 (ㅌ·ㄱ) 2012년 12월 14일 (금) 21:37 (KST)답변
- 표제어는 ‘쇼와 천황’으로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메이지 천황도 무쓰히토가 아니라 메이지를 표제어로 삼고 있고요. 일왕이라는 표현은 한국에서 민족 감정상 낮추어 부르는 표기입니다. 쇼와 천황에 대한 국내 서적은 도서관에서 찾아보면 참고할 것이 꽤 있습니다. 요즘 제가 보고 있는 것은 번역서이기는 해도 《세 천황 이야기》라는 책인데 메이지에서 쇼와 시대의 정치사를 다룬 책입니다. -- 천리주단기 (토론) 2012년 12월 14일 (금) 16:44 (KST)답변
의견 문서의 내용을 방대할 정도로 보강하느라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저도 해당 문서가 대량의 내용이 보강되기도 전에 타 언어판에 비해서 미흡한 느낌이 있었는데 유민님께서 이렇게 내용을 보강해 주신 덕분에 해당 문서를 편집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다만 내용 중간에 불필요한 쉼표(,)나 가독성이 해칠 정도의 불필요한 한자 표기가 중간중간에 발견되어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수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각 문단마다 내용이 너무 길게 나와있어서 그런지 내용을 읽는데 지장을 줄 수도 있으니 문단이 긴 부분을 나눠서 편집하는 게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Khlee560 (토론) 2012년 12월 14일 (금) 17:14 (KST)답변
- 지적 감사합니다 ㅎㅎ --유민 (ㅌ·ㄱ) 2012년 12월 14일 (금) 21:37 (KST)답변
의견 만주사변까지 읽었는데 시대 상황의 설명이 필요하겠지만 쇼와 천황이 그 시대에 어떤 활동을 했는지가 눈에 잘 안들어오네요. 어느 선에서 정돈이 필요합니다. 생성되지 않은 인물의 설명을 주해에다가 적으셨는데 차라리 토막글이라도 문서를 생성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눈을 감았다’와 같은 표현들은 백과사전에 맞는 다른 용어로 교체되었으면 합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2년 12월 14일 (금) 17:23 (KST)답변
- 빅스 선생님의 평전을 참고하면서, 측근들의 일기를 인용하여 "쇼와가 이러쿵저러쿵하고 이야기하였다" 같은 부분은 가급적이면 빼기로 했습니다. 백과사전과는 잘 맞지 않는 내용이라서요. 음, 또 일본국 헌법 이후에 요시다 내각과 자유민주당의 "복고 개헌 운동"에 쇼와가 지지를 보내긴 했습니다만, 그것 외에는 사실상 새 일본국 헌법 제정 이전에 비해서는 '쩌리'에 가깝게 전락했습니다. 빅스 선생님의 평전이나 다른 한국어로 번역된 역사책을 뒤져보았지만 "쇼와가 직접 정책에 참여했다"는 것보다는 "어전회의에 참석하여 ~ 이러이러한 것을 재가하거나, 때때로 독단적으로 명령을 내리기도 했다" 같은 이야기가 주로 쓰여 있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가 잡히지 않습니다 ㅠㅠ 일단 빨간 링크로 된 인물들에 붙은 주해는 새로 문서들을 작성하는대로 하나씩 지워나가고, 지적하신 표현들은 바로바로 고치겠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유민 (ㅌ·ㄱ) 2012년 12월 14일 (금) 21:37 (KST)답변
- 일단
콧수염 문어도조 히데키 집권 이전 부분에는 문단이 너무 길어 쇼와가 뭘 했는지가 묻히는 느낌이 있어서 문단을 바꿔보았습니다. --유민 (ㅌ·ㄱ) 2012년 12월 14일 (금) 21:54 (KST)답변
의견 ‘만주 사변의 배후에 서다’ 단락에서 쇼와는 ~ 라는 문장 이전의 두 문단은 만주사변 과정을 설명하고 있는데 불필요해 보입니다. 그냥 한 두 문장으로 축약해도 본문이 만주사변이니 문제없어 보입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2년 12월 14일 (금) 22:22 (KST)답변
의견 토론:쇼와 천황에서 문서의 중립성에 대해 3년 전 위키백과 내외부에서 지적이 있었는데 이 부분은 고쳐진건가요? 이쪽 분야를 잘 알지 못하다보니 잘 모르겠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2월 15일 (토) 17:29 (KST)답변
- 기사를 쓴 한겨레 기자는 한국어 위키백과에 마치 "친일파" (= 일빠)들이 돌아다니는 마냥 극단적으로 서술해놨는데 그건 아니고, 일본어판의 기계 번역이나 주위의 풍문들이 임의로 적히다보니 마치 "쇼와는 평화주의자"였던 것처럼 쓰인 것입니다. 이번에 빅스 선생님의 글이나 이창위 선생님의 책 등등을 서술하면서, 쇼와에 대해 일방적으로 "그는 평화주의자였다" 같은 내용이 있었던 이전 판의 내용은 전부 물갈이했습니다. 특히 평가 문단에서는 외부에서 가지고 있는, 쇼와가 "전쟁 책임을 져야 한다는 시각"에 대해 중점적으로 썼습니다. --유민 (ㅌ·ㄱ) 2012년 12월 15일 (토) 18:27 (KST)답변
잘 읽어보았습니다만, "쇼와 천황"에 대해 써야 할 것을 "일본의 역사" 처럼 쓰인 게 좀 걸리는 데요.--Leedors (토론) 2012년 12월 17일 (월) 15:57 (KST)답변
- 그건 그렇죠. 그런데 쇼와가 한 일을 인용 서적에서는 "재가했다"고 서술해서, "무엇을 재가했는지"를 밝히다보니 자꾸 다른 쪽으로 길어지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줄이고 있는데, 어떻게 줄이면 좋을지 보시고 의견 부탁드릴게요. 한국어 자료는 아무리 뒤져보아도 쇼와가 직접 그때 무엇을 했는지에 대한 자료가 없고, 빅스 선생님의 서적에도 "측근의 말"을 인용한 부분이 있는데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지엽적인 것도 있고 그런 측근들의 일기는 한국어권에서는 접근이 쉽지 않은 자료라서 뺐습니다. --유민 (ㅌ·ㄱ) 2012년 12월 17일 (월) 19:45 (KST)답변
- 일단
항복 선언 문단 전죽음과 유산 문단까지 불필요하다 싶은 부분은 다 걷어냈습니다. 좀 휑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유민 (ㅌ·ㄱ) 2012년 12월 17일 (월) 20:13 (KST)답변
- 의견 지적 들어갑니다.
- 생애 문단을 하나로 묶는 건, 마이클 잭슨처럼 단 하나의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세운 경우입니다. 아니면 그 편이 깔끔하거나. 지금 문서를 보면 ==부문단==도 모자라 ===부부문단===까지 쓰는데, 부문단 아래를 쓰는 건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생애 문단을 여럿으로 나누었으면 하네요. 밋 롬니나 오스카 와일드문서의 문단 구성을 참조하세요.
- 굵은 글씨는 표제어 하나에 달아두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안 그랬다간, 굵은 글씨 가지고 수정전쟁이 일어나니까요. 중요성은 다 다르게 매기잖습니까.--Reiro (토론) 2012년 12월 28일 (금) 14:37 (KST)답변
- 의견을 받아들여 주셨군요. 여기에 완료 표시를 하신다면 저도 쉽게 확인하고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출처 거의 대부분이 허버트 빅스의 것인데 아무래도 문서 단조롭지 않을까요. 시각이라거나 표현이라거나.--Reiro (토론) 2013년 1월 6일 (일) 15:20 (KST)답변
- 베르 선생님의 평전에서 괄목할만한 부분들을 찾아 좀 더 넣어봤습니다. 쇼와의 출가설을 넣었어야 했는데, 깜빡했었네요. --유민 (ㅌ·ㄱ) 2013년 1월 11일 (금) 21:52 (KST)답변
2주간 추가 검토가 없어 토론을 종결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26일 (토) 15:49 (KST)답변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이미 문서의 양이 상당하니 질을 높이는 방향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Eggmoon (토론) 2012년 12월 20일 (목) 11:32 (KST)답변
문서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단어마다 전부 한자를 써놓는 점에서 읽기에 지장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우리나라가 한자문화권에 속해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한자도 같이 혼용할 필요성은 있습니다만, 어느정도 필요없어도 되는 부분에서는 뺄 필요가 느껴집니다. 예를 들면, '화엄경'이나 '화엄사 각황전' 같이 자주 쓰이는 단어는 처음에 한번만 쓰는 정도로 하거나 '기단'이나 '하단' 같이 한자가 없어도 뜻을 알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한자를 제외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문서 내의 사진이 적절치 못하게 배치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사적' 부분에 사진을 넣거나 사진의 픽셀을 줄이는 방법을 쓰면 괜찮아질 것 같습니다. 문서 내 사진은[[파일:Example.jpg|섬네일|100px|예시2]]를 이용하면 적절한 크기로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Isan (토론) 2012년 12월 20일 (목) 11:46 (KST)답변
- 링크가 있는 낱말들도 한자를 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배우는사람 (토론) 2012년 12월 20일 (목) 13:15 (KST)답변
- 일단 두 분 말씀대로 수정했습니다. 그런데, 사진은 너무 작아지네요. 더구나 사사자 삼층석탑 항목에는 유형문화재 정보 틀이 유독 들어가 있어서 사진 크기의 조화가 깨졌네요.--Eggmoon (토론) 2012년 12월 20일 (목) 17:44 (KST)답변
- 그림 크기를 120px로 늘렸는데, 그림 크기와는 별도로 설명이 길어서 설명 부분과 그림의 위치가 맞지 않게 된 듯합니다. 그림들은 아예 창경궁처럼 설명 상단이나 하단에 따로 모으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화엄사 각황전 앞 석등'은 해당 문서가 제자리로 링크되어 있기에 삭제하였습니다. jtm71 (토론) 2012년 12월 21일 (금) 07:03 (KST)답변
과감하게 수정을 좀 했습니다. 위에 토론된 의견에 따라 굳이 병기하지 않아도 될듯한 한자는 과감히 지웠고, 출처가 불분명한 내용은 보충하면서 출처를 달았습니다. 특히 기존의 출처인 글로벌백과사전에서 보이는 중건 연도에 대한 혼동을 여러 출처를 사용하여 바로 잡았습니다. -- Jjw (토론) 2013년 1월 1일 (화) 11:28 (KST)답변
2주간 새로운 검토가 없어 토론을 종료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16일 (수) 11:20 (KST)답변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이 문서를 알찬글, 좋은글에 선정하고자의 뜻으로 검토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통합진보당의 문서의 대부분은 아쉽게도 대부분 제가 기여를 했고, 혹은 저와 비슷한 성향을 가진 편집자 분들이 글을 구성해주셨습니다. 저는 통합진보당의 지지자도 아니고, 오히려 진보정의당과 노선을 같이하는 부분이 많아서 편향적인 문서로 가는 것 같습니다. 특히 통합진보당 부정 경선 사건과 같이 큰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문서는 체계적이지 않고 빈약합니다. 저 사건을 객관적으로 기록하고 있는 곳도 거의 없어서 통합진보당 문서를 객관적으로 기술하고자 합니다. 특히 통합진보당 부정경선 사건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당권파도 진보정의당의 시각도 아닌 객관적인 기술을 하고자, 다양한 자료를 수집하여 문서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합니다. 당을 집권하고 있는 세력들이 낸 보고서는 너무도 달라서 어떻게 봐야 할지도 모르겠구요. 위키백과 초짜라서 능숙한 편집자분들이 해주셨으면도 합니다만 ㅠ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관련 자료들이 사라지고 잊혀지고 있기 때문에 내년 초까지 이번 문서를 검토해서 완성도를 높여보고자 합니다. 정치,사회 분야에서 기여해주시고 계시는 많은 분들의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ctomy (토론) 2012년 12월 30일 (일) 20:41 (KST)답변
개설된지 2개월이 지나 토론을 닫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6월 22일 (토) 22:18 (KST)답변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