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프로젝트토론:위키백과 틀/보존문서2

마지막 의견: 12년 전 (Klutzy님) - 주제: selfref

정비가 필요한 틀

  • {{표}} 와 {{찬성}} 등 투표용 틀 시리즈들 폐지
    그림을 사용함으로서 서버에 부하를 주며 굵은 글씨를 붙이는 것만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예. 찬성) 토론에서 투표 틀의 남용으로 토론의 분위기가 투표 쪽으로 흘러갈 수 있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예. 사랑방에서 의견만 나오면 {{찬성}} {{반대}} 붙여주는 센스) 특히 {{표}}는 Switch 문의 사용으로 문제가 더욱 심각합니다. 우선적으로 {{표}}를 폐지하고, 장기적으로 관련 틀도 폐지해야합니다.
  • {{글로벌세계대백과}} 외 본문에서 Source를 표시해주는 틀의 폐지
    출처는 반드시 밝혀야 한다는 생각을 지닌 분들도 계신것 같지만 Reference와 Source는 엄연히 다릅니다. 저작권 문제를 확실히 하기 위해서는 편집 요약으로 충분하며 굳이 이런 틀이 필요하다면 현재 다음 글로벌세계대백과와 같이 대량으로 수입해 올때 인용된 문서들을 추적할 때 뿐입니다. 물론 이렇게 사용할 경우에도 박스형 틀은 필요 없으며 숨은분류만 추가해주면 됩니다.
  • {{알림 상자}} 의 용도 한정
    원래 영어판에서 이 틀은 일반 문서의 상위에 달리는 틀에 사용하여 주의를 환기시키는 역할을 하기 위해 도입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틀이 한국어판에 들어오면서 ‘보기만 좋으면 상관없지 않느냐’라는 논리에 의해 무분별하게 도입되어 주의 환기 역할을 상실, 그냥 디자인용 거푸집이 되어버렸습니다.
  • 그림 라이선스 관련 틀
    지금 그림 라이선스 관련 시스템은 몇몇 분들이 열심히 시스템 도입해놓고 정작 관리는 안하는 바람에 이상해졌습니다. 수능 치고나니 정말 감당이 안되게 이상해졌더군요. (빨리 정비해야 되는데) 문제가 많지만 대표적인 것 하나를 들자면 {{Nld}} {{Nsd}} 가 있습니다. 이 틀들은 한국어 번역도 안되있고 자동 분류를 넣지만 그 분류도 없으며 사용한다 해도 1개월 주기로 분류를 해놔서 관리가 불편해집니다. 가장 치명적인 문제는 {{Nld}} 는 {{NLD}} 와 겹친다는 것입니다.

-- 피첼 2008년 11월 24일 (월) 18:37 (KST)답변

몇가지 더 추가합니다.

  • {{ref}} - 대부분의 경우 <ref>로 대체 가능.
  • {{그림 정보}} - '저작권'이라고 써 있는 매개변수를 '라이센스' 등으로 바꿔야 하며, 그림에 붙이는 라이센스 목록과도 따로 동작합니다. 빼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Klutzy (토론) 2008년 11월 24일 (월) 19:08 (KST)답변

역링크가 잡히지 않는 틀 하위문서

몇몇 복잡한 틀의 경우 다른 틀을 이용할 때, 그 틀의 역링크가 잡히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ㅁㅁㅁ/{{{1|ㄴㄴ}}}}}

와 같은 코드에서 'ㅁㅁㅁ/ㄴㄴ' 틀은 역링크에 안 잡히기 때문에 관리가 힘들어집니다. 실제로 역링크가 없는 많은 틀이 있는데, 이 틀이 안 쓰이는건지 어딘가에 몰래 쓰이는건지 파악을 할 수가 없어요. 이런 문제를 막으려면 간단히 그 틀의 설명문서에서 '이 틀에는 이런이런 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라고 명시적인 [[링크]]를 달아주면 됩니다.

조만간 역링크가 없는 틀 목록을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Klutzy (토론) 2008년 12월 16일 (화) 00:30 (KST)답변

틀 종류 파악

틀을 종류별로 파악하고 정리해서, 자주 쓰이는 구조에 대해서 분류와 class를 깔끔하게 정의하려고 합니다. 예를 들면 문서의 첫 부분 옆에 붙어서 문서의 개략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분류:정보 틀에 있는 정보상자 계열이 있고, 특정 주제에 대한 대략적인 주제를 보여주는 분류:둘러보기 틀이 있겠죠. 둘러보기 틀 중에서도 틀:유니코드 둘러보기틀:형식 언어 및 형식 문법은 위치가 다르게 사용되고요(이 경우 디자인을 통일하거나 class를 따로 나눠야겠죠). 많이 쓰이는 것부터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틀/구조에 정리하죠. --Klutzy (토론) 2008년 12월 20일 (토) 22:40 (KST)답변

매개변수 자동 변환

위키백과:사랑방/2009년 제7주#영문 위키의 틀을 옮겨 올 때 영문 속성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게 해 주세요.와 같이 틀의 매개변수가 호환되지 않아서 수작업으로 고치는 작업은 귀찮은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다른 곳에서 가져온 {{EnglishWikipediaTemplate|a=1|b=2|c=3}} 코드를 {{한국어위키백과틀|ㄱ=1|ㄴ=2|ㄷ=3}} 식으로 고치는 작업을 자동화하는 방식을 생각해 봤습니다.

편집하는 사람은 가져온 틀의 이름을 약간 바꿔주면 됩니다. 예를 들면 틀 이름 끝에 _를 붙인다든지요. 그리고 subt를 붙입니다.

{{subst:EnglishWikipediaTemplate_|a=1|b=2|c=3}}

그러면 저장할 때는 다음과 같이 자동 변환되는 것이죠.

{{한국어위키백과틀|ㄱ=1|ㄴ=2|ㄷ=3}}

테스트 코드를 만들어 봤는데 실제로 잘 동작합니다. [[틀:EnglishWikipediaTemplate_]]를 다음과 같이 만들면 됩니다.

<onlyinclude><includeonly>{{</includeonly>한국어위키백과틀
<includeonly>|</includeonly>ㄱ={{{a}}}
<includeonly>|</includeonly>ㄴ={{{b}}}
<includeonly>|</includeonly>ㄷ={{{c}}}
<includeonly>}}</includeonly></onlyinclude>

(줄바꿈은 가독성때문에 넣었습니다. 실제는 줄바꿈이 없어야 동작할 거에요) 이런 식으로 자주 사용하는 틀 몇 개에 대한 변환 틀을 제공하면 불편함이 조금은 사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어떤가요? --Klutzy (토론) 2009년 2월 10일 (화) 23:29 (KST)답변

틀 세분화 관련

유사한 기능을 하는 틀이 사용된 곳에 따라 조금씩 바뀐 경우(틀:나라 정보, 틀:준국가 정보, 틀:옛 나라 정보 등)가 꽤 있습니다. 이런 경우 한 틀로 처리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개별로 특화된 틀을 사용하는 게 나을까요? - I110 桂陽 / IRTC1015() 2009년 12월 10일 (목) 14:08 (KST)답변

안내 틀

꺼내기 두려운 주제입니다만... 지금의 {{안내}} 틀은 영어 인자(group1, list1)와 한글 인자 (묶음1, 내용1)을 다 지원하고, 그나마 한글 인자도 중간에 바뀌어 거의 손을 댈 수 없는 상태가 되어 있습니다. 깔끔하게 새출발을 하는게 어떨까요? 기존의 틀을 다 옮겨가는게 쉬운 일은 아니겠습니다만.. -- ChongDae (토론) 2010년 3월 26일 (금) 23:15 (KST)답변

찬성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삽질이라면 기꺼이 하겠습니다(..) 다만 워낙 쓰인 곳이 많아서, 이래저래 일이 많겠군요. - IRTC1015 (토론) 2010년 3월 26일 (금) 23:17 (KST)답변
구체적인 집행은 벡터 스킨 반영 후에 하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사전 작업으로 {{둘러보기}}를 쓰던 틀을 다 안내로 바꿔놓기는 했습니다. 둘러보기 틀로 새로 구현하고, 기존의 안내 틀은 봇으로 사알짝 옮기는 것도 고려했으나, 안내/중첩 등이 있어 자동 변환보다는 하나씩 변환 후 확인을 해야 할 듯 싶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0년 3월 26일 (금) 23:20 (KST)답변
대작업이 되겠군요. 변환 전과 후를 구분하는 장치를 마련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 IRTC1015 (토론) 2010년 3월 26일 (금) 23:22 (KST)답변

봇을 이용하면 되지 않나요?--Leedors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1:39 (KST)답변

틀:sidebar화 프로젝트

틀:서울의 역사와 같은 형식, 그러니까 오른쪽에 딱 붙어서 세로로 목록식으로 쭉 나열된 틀이 있으면 제보바랍니다. 틀의 활성화를 위해서 입니다.--Leedors (토론) 2010년 6월 12일 (토) 15:30 (KST)답변

위키프로젝트 사이드바를 만들죠[...] 즉, 오른쪽에 정렬되는 둘러보기 틀 중 틀:sidebar를 사용하지 않은 틀을 찾는 건가요?--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0년 6월 12일 (토) 17:46 (KST)답변

네 그렇죠.--Leedors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0:46 (KST)답변

이걸 굳이 틀로 써야하는진 모르겠네요. 글자 크기가 너무 들쭉날쭉이라서 보기도 좀 안 좋은것 같고... - 츄군 (토론) 2010년 6월 12일 (토) 17:48 (KST)답변

글자 크기야 뭐 조절 할 수 있는 거고, 보니까 위에 말씀 드린 서울의 역사도 sidebar 틀 화 하기 전엔 미디어 위키 문법에 html 문법(맞는진 모르겠습니다, 파이썬 기반이라고 하기도 하고)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html 문법을 모르는 분에겐 꼭 필요한 틀입니다.--Leedors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0:08 (KST)답변
HTML이 아니라 위키 문법으로 구성되었던 틀입니다(파이썬은 전혀 관련없어요). 또한 틀:sidebar를 갖다 써서 모양이 나아졌다고는 하기 힘들 뿐더러, 기존 내용도 그렇게 어려운 문법은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굳이 바꿀 필요가 있었는지는 의문이네요. 틀을 활성화하기 이전에, 틀 자체의 문제를 해결해 주세요. - IRTC1015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0:12 (KST)답변
모양도 고치면 될 일이고, 어렵지 않다고 하셨습니다만, 비단 서울의 역사 틀 뿐만이 아닙니다. 좀 더 사용자가 쉽게 편집하게 할 수 있게 하자는 거죠. 제가 봤을 때는 틀 자체는 영어판에서 그대로 가져와서 필요한 것만 번역 한거라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Leedors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0:33 (KST)답변

그리고 프로젝트가 꼭 필요하지 않은 게, 프로젝트는 그 분야에 대해 총의나 편집 지침을 따로 마련하기 위해 있는 거고 존속 기한도 거의 무제한 이지만, 이거는 그냥 한데 모아서 정리하는 것 뿐이고 기한도 그닥 길지 않을 것 같네요.--Leedors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0:11 (KST)답변

취지는 알겠습니다만 틀까지 통일하는 것은 옳은 것 같지 않습니다. 권유는 하되 사용자 임의로 "좋으니까 쓰자"는 좀 아닌 것 같네요. --NuvieK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0:37 (KST)답변

아무튼 이게 더 편하니까 쓰자고 하는 거죠.--Leedors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0:45 (KST)답변
틀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위에서 지적되기도 했습니다. --NuvieK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0:52 (KST)답변
영어판을 그대로 가져와 번역만 한 거라 문제 없다고 위에 답변 드렸었습니다.--Leedors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0:55 (KST)답변
영어판이라고 다 좋은 틀이라고 볼 수는 없죠.--NuvieK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0:59 (KST)답변
어떤 문제가 있는 건가요.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굳이 영어판에서 가져왔다는 말을 안 빌려도. --Leedors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1:05 (KST)답변
IRTC1015님과 츄군님께서 제기하신 지적을 잘 살펴봐주세요. 저도 굳이 이 틀이 편리하다는 이유로 권유될 만큼 좋은 틀이라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참, 저 서울의 역사 틀은 안바꾸신건가요?--NuvieK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1:09 (KST)답변
저 틀을 쓸껀지 안 쓸껀지는 사용자 재량이죠. 서울의 역사 틀에 대해서는 츄군님 말 처럼 글씨 크기가 들쑥날쑥이 문제라는 건가요?--Leedors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1:28 (KST)답변

1. 틀:수와 같이 표 문법, 혹은 표 문법을 간단히 묶을 수 있는 보조틀(해당 틀 자체는 너무 많은 것을 한번에 처리하려고 하고 있습니다)에 목록을 같이 사용하는 방식이 알맞겠습니다. 실제 영어판에서 사용하는 것을 보면 en:Template:Agriculture와 같이 줄바꿈 html 코드를 일일이 사용해야 합니다. 해당 틀만 가지고는 그다지 '쉽지' 않습니다. 2. 다른 언어판에 있는 틀이라고 해서 결코 좋은 것이 아닙니다. 틀이라는 것은 여러 문서에 동시에 사용되기 때문에, 일단 누군가가 한번 만든 다음 시간이 지나면 구조를 바꾸거나 되돌리기가 굉장히 힘듭니다. 그렇다 보니 기존 문서를 망가뜨리지 않으면서 구조를 바꾸고 내용을 추가해야 하는데 이러한 결과물은 깔끔함의 관점에 있어 '누더기'가 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3. 참고로, 비슷한 틀을 의미상으로 묶고 모양을 통일화하는 시도는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틀에서 하고 있습니다. --klutzy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1:11 (KST)답변

1. 영어판의 농업 틀은 아직 안 봤지만, 사이드바 틀 처럼 비교적 처리량이 좀 적긴 하지만 틀:안내, 틀:정보상자 처럼 한꺼번에 처리하는 틀은 사이드바 틀 말고도 여러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수 틀을 예로 제시 하셨습니다만, 보시면 text니 ailgn이 뭐니 위키백과:도움말에는 없는 문법이 많이 있는데 이걸 사용하지 않고도 만들 수 있게 한게 바로 사이드바틀이죠. 2. 누더기가 될지 안 될지는 사용자 재량에 달렸습니다. 좀 쓰다가 문제가 있으면 그 때 가서 사이바틀을 건드려 봐도 될 꺼고요.(아직 사이드바 틀 사용하는 틀이 3개 밖에 안 되니). 3. 정보 감사합니다만, 프로젝트 제안은 제가 한 게 아닙니다.--Leedors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1:25 (KST)답변
1. 바로 그 정보상자 틀도 영어판에서 수입된 틀입니다. 그나마 최근 구조를 개선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쉽지 않습니다. text나 align 문제는 문서의 모양에 대한 문제로, 이 부분은 역시 통일화가 '덜 되어서' 그렇습니다. 2. '사용자 재량'이라는 것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그 때 가서'가 이미 늦는다는 말입니다. 3. 틀의 통일성에 대해서 만든 공간이 있으니 되도록 저 쪽에서 토론해주시는 편이 좋을 것 같다는 이야기입니다. --klutzy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1:31 (KST)답변
일단 3.에 대해서 답변 드리자면 지금 제가 마우스 없이 키보드만 쓰고 있어서 옮기기가 매우 불편합니다. 다른 분께서 옮겨주셨으면 합니다..--Leedors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01:36 (KST)답변

사랑방에서 옮겨왔습니다. 토론을 계속해봅시다. 일단 이렇게 반대가 많은 걸 보고 제가 성급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서 아래 토론에서 관련 논의를 계속해주시기 바랍니다.--Leedors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12:03 (KST)답변

틀:sidebar 도입을 제안합니다.

위 토론에서도 말씀드렸지만 text니 if니 이런 거 쓰는 거 보다 이 사이드바 틀을 쓰는 게 좀 더 접근성이 뛰어나다고 봅니다. 영어판에서 가져왔다고 말씀드렸습니다만, 독일어, 일본어판 등등등 여러 다수 언어판에서 유용하게 쓰이고 있어서 쓸만하다고 생각해 가져왔습니다만, 틀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분도 계시고 해서 여기에 토론을 올려봅니다.--Leedors (토론) 2010년 6월 13일 (일) 12:05 (KST)답변

철회합니다.--Leedors (토론) 2010년 7월 11일 (일) 21:38 (KST)답변

정보상자 그림칸

정보상자에서 그림이 들어가는 부분을 구현하기 위해 생성된 틀이나, 그 구조가 틀:정보상자 선택큰칸과 다를 바 없기 때문에, 이 틀을 사용하는 틀을 모두 선택큰칸을 참조하도록 고치고 그림칸의 구조 개편을 단행하였습니다. 파일명, 설명, 크기 등을 개별 변수로 받도록 되어 있으며, 서식 통일이나 추후 개편 작업이 더 용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참조용으로, 개편 작업 이전에 그림칸을 사용하던 틀의 목록을 적어둡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8월 4일 (수) 22:34 (KST)답변

틀:깨진 링크

[깨진 링크]

눌러보면 아시겠지만 백:출처로 갑니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이거 뭐야?"라고 생각이 들 수 있겠는데 적절히 대체 할 수 있는 링크가 없을까요?--Leedors (토론) 2010년 9월 19일 (일) 14:07 (KST)답변

틀:토막글

백토:위키프로젝트 토막글로 옮겨갑니다--Altostratus (토론) 2010년 12월 11일 (토) 19:31 (KST)답변

{{틀 설명문서2}}

연습장/시험장 기능을 갖도력 영어 위키백과의 틀 설명문서 틀을 가져왔습니다. 각종 메타 틀을 함께 고치고 있어서 조금 삐걱거릴 수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사용할만한지 살펴봐주세요. 사용자:ChongDae/vector.css의 mbox 관련 css 부분을 가져가셔야 제대로 보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2일 (수) 00:23 (KST)답변

정보상자들의 서식통일을 제안합니다.

{{음악 그룹 정보}}, {{학교 정보}}, {{서울 1호선 표}}등 을 보면 기본적인 정보 상자의 틀에서 임의적인 스타일 코드로 넓이를 변경하던가 폰트의 사이즈를 바꾼다던가, 특정 색상의 굵은 선을 넣는 등 문서 마다 정보상자의 크기가 전부 제각각 인것 같습니다. 글자의 크기와 정보상자의 넓이 만이라도 통일을 하여 규격화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kladess, talk 2011년 2월 12일 (토) 17:30 (KST)답변

자주 사용되는 모양을 스타일시트에 정의해 두고, 정보상자에서는 최대한 스타일 선언을 줄이도록 해야겠지요. 개인적으로는 정보상자 서식의 통일을 위해 구상하고 있는 게 있지만, 전체에 적용할 안을 짜려면 더 많은 의견과 사례가 필요할 것 같네요. - IRTC1015 (talk) 2011년 2월 13일 (일) 01:44 (KST)답변
필요 이상으로 style을 남용하는 사례들이 문제입니다. 실제로 모양을 다르게 해야 할 상황이 얼마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klutzy (토론) 2011년 2월 13일 (일) 02:09 (KST)답변

현재 미디어위키:Common.css에 정의되어 있는 정보상자 서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냥 infobox, bordered, sisterproject, geography. 뒤쪽의 두 개는 얼마나 사용되는지 모르겠네요. 또 어떤 스타일이 필요할까요? (참고로, "red" 등의 모양만을 위한 서식은 의미가 없습니다. 단적으로 흑백 인쇄했을 때 아무 정보를 주지 못하죠. 서식에 어떠한 의미가 있지 않은 이상 스타일은 빼는 쪽이 맞습니다.) klutzy (토론) 2011년 2월 13일 (일) 20:37 (KST)답변

  1. 사용자:IRTC1015/tmp06에 .infobox, .bordered, .geography의 세 클래스를 적용해 본 것이 있습니다. .geography와 .bordered 둘 중 하나는 한쪽으로 통합해도 될 것 같네요. .sisterproject는 {{위키낱말사전}} 등 자매프로젝트 틀에 쓰이는 것으로, 엄밀히는 정보상자라 할 수 없는 만큼 클래스의 분리가 필요합니다.
  2. 지금까지 파악한 바로는 상자에 독자적인 서식이 필요한 경우는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다른 사례가 발견되면 그건 그때 가서 생각하고) 대부분의 경우에 별도 스타일 선언을 존치할 필요는 없겠지요. 개인적으로는 정보상자 관련 작업을 하면서 서식을 통일해 나가고 있습니다. - IRTC1015 (talk) 2011년 2월 13일 (일) 22:18 (KST)답변

정보상자 관련 계획

예전부터 생각만 하던 부분들인데 실행에 안 옮기고 몇년이 지나는 것 같아 우선 계획이라도 메모해둡니다. 정보상자 관련 틀을 사용하기 쉽게 만드는 것이 그 계획이며, {{정보상자}}와 같이 무시무시한 틀 사용을 제거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과거에 정보상자 틀의 구조를 추상화하려는 시도를 조금 했었는데, 그것이 바로 {{정보상자 선택칸}} 시리즈입니다. 정보상자는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은 구조를 가집니다.

{| class="infobox"
|+ 제목
|-
| 그림 및 설명
|-
| 항목
| 값
|-
| 항목
| 값
...
|-
|}

여기에서 항목-값 부분은 값이 없으면 안 보여야 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이 #if 기능을 이용합니다.

|-
{{#if:{{{값|}}}|{{!}} 항목
{{!}} 값
}}
|-
|}

이걸 추상화한 게 바로 {{정보상자 선택칸}}입니다. 틀을 만들 당시는 if가 없는 경우는 생각을 못-_- 해서(그래서 '선택'칸입니다.) {{정보상자 선택칸}}과 같이 항목-값 순서가 거꾸로입니다. 그래서...

 완료 - 1. 이 부분을 다듬어서, {{정보상자 칸}}을 제대로 만들어보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매개변수는 세 개(!)를 가질텐데요, 먼저 항목, 값, 그리고 if에 들어갈 검사항목입니다. 이게 왜 필요하냐면, {{{값|}}}이 있다면 [[{{{값|}}}]]와 같이 링크를 걸어줘야 할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항목은 매개변수 처음에 들어갈 테고, 두번째와 세번째에 어떤 걸 넣어야 할지를 여태 고민중입니다. (세번째가 생략되면 두번째=세번째입니다.) {{정보상자 칸}} vs {{정보상자 칸}}. 전자가 간단할까요?

1번이 되었다고 가정하고 이야기를 계속 진행해보죠. 위의 정보상자는 이렇게 됩니다.

{| class="infobox"
|+ 제목
|-
| 그림 및 설명
|-
{{정보상자 칸|항목|값}}
{{정보상자 칸|항목|값}}
{{정보상자 칸|항목|값}}
|-
|}

그림 부분에 대한 추상화는 {{정보상자 그림칸}}과 {{정보상자 선택큰칸}}에 의해 되어 있습니다. 그림칸은 정말로 그림 전용이기 때문에.. 큰칸은 일반적으로 가로 두칸을 잡아먹는 경우에 대해 사용가능합니다. 현재로써는 그림칸을 쓰는 메리트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2. 그림에 대한 부분을 더 추상화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정보상자에서 그림을 받는 방식은 다양한데, |그림=Example.jpg, |그림=파일:Example.jpg, |그림=[[파일:Example.jpg|300px]]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또한 마지막의 경우 그림 설명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도 |그림=[[파일:Example.jpg|300px]]<br/><small>그림에대한설명</small>, |그림=[[파일:Example.jpg|300px]] |그림설명=그림에대한설명 등이 있습니다. 으악! 이 부분을 최대한 간단하게 정리해야 합니다.

3. 이외에도 정보상자에서 자주 사용되는(그리고 복잡한) 포맷이 있다면, 그에 대응하는 추상 틀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이건 실제 사례들을 조사해봐야 하는 부분이겠죠.

다음으로 넘어가서, 특정 주제에 대한 정보상자는 공통 인수가 많습니다. 인물의 경우 탄생일, 사망일, 탄생지, 사망지, 국적 등등. 그래서...

4. 공통되는 부분에 대한 묶음 틀이 있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예를 들어 {{정보상자 인물}}과 같은 틀을 만들어서, {{위키백과 사용자 정보}}에 다음과 같이 사용하는 겁니다.

{| class="infobox"
|+ 위키백과 사용자
|-
{{정보상자 인물
|이름={{{이름|}}}
|출생일={{{출생일|}}}
|출생지={{{출생지|}}}
|국적={{{국적|}}}
|...
}}
{{정보상자 칸|아이디|{{{아이디|}}}}}
{{정보상자 칸|가입일|{{{가입일|}}}}}
...
|-
|}

사실 이것에 대해서는 얼마나 좋은 방안인지 자신이 없습니다. {{정보상자 인물}}을 만드는 데에 상당한 수고가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이 틀에 들어가는 이름, 출생일 등의 매개변수 목록을 {{위키백과 사용자 정보}}에 전부 넣어야 하기도 합니다. 어느 쪽이든지 귀찮은 건 매한가지입니다. 다만 공통되는 부분에 대해서 매개변수 이름이 동일해진다는 부분만큼은 장점입니다.

일단은 이 정도로 정리해볼 수 있겠네요. 핵심은 1번과 2번으로, 정보상자 틀을 제작하는 사람은 다음 사항만 맞춰서 만들면 됩니다. 1) {| class="infobox"로 시작해서 |}로, 2) {{정보상자 칸}} 패밀리 틀을 사용해서. 저는 이 방법이 {{정보상자}}를 쓰는 것보다는 쉽다고 생각합니다. 단적으로, 틀:책 정보틀:은하 정보의 내부 코드를 보고, 목록 중간에 무언가를 추가하고 싶을 때를 상상해보세요. --klutzy (토론) 2011년 2월 13일 (일) 01:56 (KST)답변


1. 저는 제 인식적으로 if ~~~~ 형태가 더 익숙하기 때문에 전자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후자 - {{정보상자 칸|항목명|표시될 값|인수}}의 경우에는 시각적으로는(결과 화면과) 비슷한 점이 있기는 합니다만, "체크를 해서 결과를 보여준다"라는 인식적 측면에서는 전자 - {{정보상자 칸|항목명|인수|표시될 값}} 쪽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전자나 후자나 일단 세번째 들어가는 값을 쓰지 않으면 똑같은 결과를 만들 수 있지만, 후자의 경우인 "인수를 지정하지 않으면 표시될 값을 인수로 사용한다" 보다는 전자의 경우인 "표시될 값을 지정하지 않으면 인수를 표시될 값으로 사용한다" 쪽이 이해가 쉽지 않나요.

2. 그림의 경우에는 그냥 단순히 그림만 쓰는 경우가 있고 div나 다른 레이아웃을 보조해서 써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쉽게 결정하기는 어렵습니다만 일단 저는 단순히 그림만 쓰는 경우만을 {{정보상자 그림칸}}로 빼서 [[파일:~~]]등으로 연결하고, div나 다른 레이아웃을 보조해서 쓰는 경우를 그림칸으로 생각하지 않고 {{정보상자 큰칸}} 같이 분리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림칸에는 밑에 small로 붙는 그림 설명이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편이기에 그런 기능을 넣어두는게 좋을 것 같아요(물론 안 쓸수 있게도 해둬야겠지만). 그림 설명 이외의 규격이 필요한 경우에는 정보상자 큰칸이라던가 이런걸 활용하도록 하면 되고요.

3. 복잡한 수준까지는 모르겠네요. 이건 더 찾아봐야 나올 것 같습니다. 일단 당장 생각나는게 (복잡한지는 모르겠지만) 전항목 후항목 연결 같은 건데... 원소 쪽에서라던지, 정기적으로 열리는 대회라던지, 철도역 같은 곳에서도 사용할만 할듯.

4. 좋은 아이디어기는 합니다만, 공통적으로 쓰일 수 있는 곳이 얼마나 될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인물 분야 같은 경우는 꽤 묶어볼만 할듯 합니다만 한 번에 딱하고 떠오르는 사용처가 떠오르진 않네요. 매개변수 넘겨주기 기능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츄군 (토론) 2011년 2월 13일 (일) 14:11 (KST)답변

  1. {{정보상자 칸 | 항목 | {{{값|}}} | [[{{{값}}}]] }} 같은 형태가 가장 나을 것 같네요. 변수가 세 번째로 오면 값의 표시에 별도의 서식이 필요 없을 때의 처리가 다른 경우에 비해 조금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2. 메리트가 “없”지는 않습니다. 현재의 {{정보상자 그림칸}}은 그림, 그림설명, 그림크기의 세 변수를 하나씩 받는 그림 전용 틀이며, {{정보상자 선택큰칸}}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 이전에 정비 작업을 한 적이 있고요. 정보상자에 사용되는 그림의 다른 형식에 대해서는 별도의 틀을 준비할 필요가 있겠지요.
  3. 사용자:IRTC1015/정보상자 조각에 사용되는(혹은 사용될 것 같은?) 서식을 모아 정리해 본 것이 있습니다. 실제 어떤 서식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알아보고, 극히 예외적인 경우가 아니면 틀로 따로 떼내되, 그 사용법에 어느 정도 공통점을 가지도록 정비해 나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4. 인물의 경우에는 공통 부분을 틀로 빼내는 방안이 유효해 보이고, 정비면에서도 그렇게 나쁜 방안 같지는 않습니다. 다만 별도 틀로 분리했을 때의 이익이 그리 큰 것은 아니니, 적용은 상당히 제한적이어야겠네요. - IRTC1015 (talk) 2011년 2월 13일 (일) 22:48 (KST)답변

{{정보상자 칸}}을 만들었습니다. 현재는 추가 매개변수(class나 style 등)을 받지 않습니다. style은 앞으로도 추가하지 않을 것이고, class의 경우도 꼭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에 넣어야겠습니다. 또한 큰칸을 대체하는 용도로는 부적합합니다. 덧붙여, 큰칸이 주로 사용되는 '소제목'에 대해서도 별도의 틀이 필요하겠네요. --klutzy (토론) 2011년 2월 14일 (월) 17:37 (KST)답변

매개변수 순서는 항목|검사인수|표시될값 순서로 했습니다. 이쪽이 더 직관적인 것 같고, 만들기도 쉽네요(!?). --klutzy (토론) 2011년 2월 14일 (월) 17:39 (KST)답변

{{정보상자 그림칸}} 구조를 확인했는데, 바로 써도 될 정도로 깔끔하네요. 그림을 여러 개 넣는 것도 가능하고요. 일부 상황에서는 그림을 가로로 두 개 넣기도 하는데, 이 경우는 별도의 틀이 있는 게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klutzy (토론) 2011년 2월 15일 (화) 14:14 (KST)답변

{{정보상자 가로그림칸}}(?) 같은 걸로 있는게 좋을 것 같네요. 찾아보면 꽤 사용 예가 나오고 있고요. - 츄군 (토론) 2011년 2월 15일 (화) 14:33 (KST)답변

간단한 틀부터 우선적으로 {{정보상자 칸}}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선택칸->칸은 스크립트를 하나 만드는게 좋을 것 같기도 하고요. 작업하는김에 선택큰칸을 쓰는 경우 중에 그림을 쓰는 경우는 모두 그림칸으로 대체하고 있기도 합니다. 작업중에 큰칸이 소제목 역할을 하는 경우가 종종 보이는데, 이 경우를 따로 빼둔다면 어떤 이름으로 해야 할까요. '정보상자 소제목'?

그리고 스크린샷 등 내용이 많은 걸 '숨기기' 식으로 넣어두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웹사이트 정보}}), 정보상자에 담을 수 있는 분량을 초과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klutzy (토론) 2011년 3월 21일 (월) 20:40 (KST)답변

분류:정보상자 틀을 사용한 틀, 분류:음악가 정보 틀에서 종류 매개변수를 사용하는 문서을 만들었습니다. 정보상자 관련 틀에 대해 수정해야 할 부분이 있는지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klutzy (토론) 2011년 7월 23일 (토) 01:37 (KST)답변

프랑스어 위키백과에서 정보상자 v2 프로젝트에서 정보상자 v2를 내놓았습니다. 상당히 디자인적으로도 미려하고, 괜찮은거 같아서 한국어 위키백과에 도입해보고자 합니다. --Faust, talk 2011년 8월 2일 (화) 22:11 (KST)답변
fr:Projet:Infobox/V2이네요. fr:Projet:Infobox/Tutoriel infobox avec des briques에서 소개하는 틀 제작 방식은 {{정보상자 칸}}과 거의 같습니다. (한국어판에서는 '정보상자 시작/끝'과 편의틀(위에 4번에서 제안)이 없지만요.) 여기 토론란에서 고안한 방법이 다른 언어판에서도 똑같이 나타난다는 건 기분 좋은 일이네요. :) 따라서 도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미 같은 방식으로 쓰고 있으니깐요. 틀 제작자를 위한 도움말을 작성해야겠습니다. --klutzy (토론) 2011년 8월 2일 (화) 23:23 (KST)답변
네, 저도 방금 구현을 해보고 구조면에서는 {{정보상자 칸}}과 똑같은 수준이라는걸 확인했습니다. 그래도 타이틀부분에 있는 분류별 픽토그램에 대한 이슈는 한국어 위키백과에도 적용을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저부터라도 문서화작업을 거들어 보겠습니다.--Faust, talk 2011년 8월 2일 (화) 23:50 (KST)답변

정보상자 V2를 제안합니다.

프랑스어와 에스파냐어 위키백과에서 사용하고 되고 있는 정보상자 V2를 한국어 위키백과에 있던 기존의 {{정보상자/칸}}, {{정보상자/큰칸}}과 호환되도록 구성해 보았습니다. 우선 이 방식의 최대 장점은 정보상자구현을 위해 사용하던 표 스크립트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고 그 다음으로 정보상자의 제목에 해당하는것을 기존에 Caption 을 통해 이루어지던것을 표안의 제목칸에 넣고 제목칸에 배경효과를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선 적용을 하기에 앞서 한국어 위키백과에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문제점이나 개선점을 함께 토론해보고 싶습니다.

우선 사용자 css에 사용자:Faust/정보상자.css을 복사해서 붙여넣으시고 다음 페이지를 봐주세요. 사용자:Faust/정보상자 관련 페이지: fr:Linux Mint, es:Linux Mint --Faust, talk 2011년 8월 14일 (일) 21:42 (KST)답변

정보상자의 제목이 상자 바깥에 있는 것은 제가 일부러 그랬는데요, html의 의미를 살리려고 그렇게 했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V2"라고 이름붙일 정도로 크게 바뀌는 것은 없어 보입니다. 정보상자 칸도 {{정보상자 선택칸}}이나 {{정보상자 그림칸}} 등의 과거 아이디어를 더 깔끔하게 만든 것이고(틀이 처음 만들어진 날짜를 확인해주세요 :), {{정보상자}}를 {{정보상자 칸}}으로 대체하기 위해 분류:정보상자 틀을 사용한 틀 등을 이용해 고쳐야 할 틀들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klutzy (토론) 2011년 8월 19일 (금) 20:31 (KST)답변
앞서 말했드시, {{정보상자 칸}}과 과 호환이 되면서 표 스크립트를 줄이는 방식으로 개선하였습니다. 물론 저도 10년 넘게 웹에 관심이 있었으므로 caption 태그정도는 알고 있습니다만, 에스파냐어와 프랑스어 위키백과에 있는 방식 더 예쁘지 않느냐는 의미에서 제안을 하게 된겁니다. 아울러 보다는 처럼 슬래쉬로 하는 것이 더 낳을 듯 싶습니다.--Faust, talk 2011년 8월 29일 (월) 19:24 (KST)답변

flatlist

위키백과:관리자 요청/2011년 10월의 요청에 따라 flatlist 관련 css가 추가되었습니다. [1]에서 변화를 볼 수 있는데, 둘러보기에서 목록을 구성할 때 실제 목록 문법을 사용함으로서 html의 의미에 맞는 표현이 가능하며, 사용에 있어서도 기존의 방식이 각 라인을 직접 관리해야 했던 것에 비교하면 간편합니다. --klutzy (토론) 2011년 10월 24일 (월) 15:33 (KST)답변

틀 한글화

얼마 전에 {{Navbox}}를 사용하는 틀을 전부 {{안내}}로 바꾸었습니다. 영어 이름 틀을 사용하는 것은 편집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차이가 없어 보일 수도 있지만, 나중에 그 틀을 편집하려는 다른 사용자를 혼란스럽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에 대해 모두 대체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navbox 넘겨주기 자체를 삭제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다만 주기적으로 사용 사항을 파악하여 대체하는 것은 간단하니까요. 우선 아래에 목록을 모아보도록 합시다. --klutzy (토론) 2011년 10월 27일 (목) 22:01 (KST)답변

selfref

en:Template:Selfref는 일반 문서에서 위키백과 문서와 같이 백과사전에 포함되지 않는 링크에 사용하는 틀입니다. en:Wikipedia:Self-references to avoid에도 설명되어있듯 위키백과 문서는 위키백과와 떨어져서도 충분히 의미를 가질 수 있어야 하는데, 예외적인 경우에 대해 해당 틀을 사용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도 해당 개념을 통해 문서의 독립성을 높이는 작업을 하려고 합니다. 물론 Self-references to avoid 문서도 만들어야 하고요. 관심있으신 분 계신가요? --klutzy (토론) 2011년 11월 23일 (수) 16:38 (KST)답변

"위키백과 틀/보존문서2"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