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09년 제7주

마지막 의견: 15년 전 (윤성현님) - 주제: 88888문서와 90000문서
사랑방
2009년 제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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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 장기 미완료 삭제 토론에 대한 절차 추가. 편집

알립니다. 위키백과토론:삭제 토론에서 논의된 대로 다음과 같은 절차가 추가되었습니다.

  • 삭제 토론이 제기된 날짜로부터 2개월 이상, 방치된채 지속되고 있는 삭제 토론의 경우 삭제에 대한 합의가 형성되지 않음(총의 없음)으로 보고, 이를 명시한 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단, 사용자의 요청이 있는 경우 언제든지 다시 삭제 토론에 회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장기 미완료 토론이 지속되는 경우 이 때 합의가 형성되지 않음으로 보고 닫을 수 있는 근거가 생겼습니다. 참고해 주세요. --H군 (토론) 2009년 2월 9일 (월) 15:08 (KST)답변

괜찮은 생각입니다. 애초 제기자가 꾸준히 문제제기 하지 않는 항목의 삭토를 유지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2월 9일 (월) 18:17 (KST)답변

비전문가의 언론기고문 및 출판물을 위키 편집의 근거로 삼는 것은 문제가 아닐까요?? 편집

위키백과의 특성상 언론이나 출판물을 통해서 공개된 것은 기본적으로 근거 자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자료들 가운데 상당수는 잘못된 팩트에 근거하기도 하고, 인정받지 못하는 내용도 많습니다. 특히, 역사 관련 내용의 경우에는 그러한 경향이 더욱 큽니다. 기성 학계에 적을 두지는 못했지만 역사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재야사학자'가 분명 존재하기는 합니다만, 대부분의 '재야사학자'들은 전적으로 역사에 대해서 비전문가입니다. 비전문가의 의견이 완전히 묵살되어서는 안되겠지만, 그렇다고 지극히 소수의 의견에 불과한 비전문가의 주장들이 아무런 제한 없이 위키의 자료로 사용되는 것은 오히려 중립적이지 못한 것입니다. 물론 그에대한 전문적 수준의 검토를 통해서 걸러낼 수는 있겠지만, 최소한의 검토도 없이 비전문가의 주장을 자료로 활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의견을 구합니다. 참고글 사용자토론:Xakyntos#김운회에 관한 질문--Xakyntos (토론) 2009년 2월 9일 (월) 18:58 (KST)답변

언론기고문 역시 쓸 수 있다고 봅니다만, 전문가의 단행본이나 논문보다는 격이 낮은 출처로 사용되어야 겠죠. 일단 완전히 비전문가나 전혀 무관한 사람이 아니라면(전공이 역사는 아니지만 역사에 대해 상당히 지식이 있는 재야사학자들도 있습니다.) 소수의견으로 담을 수 있겠습니다. 다만 전문가의 책, 논문과 상충되는 주장이 있을 경우는 당연히 전문가의 학문적 저작이 우선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2월 9일 (월) 23:45 (KST)답변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참조하면, 비전공자의 글이고 유사한 분야의 학술지에 게재되거나 언급되지도 않았다면 출처로서 높은 평가를 받기는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기존 학설과 어긋나는 '예외적'인 주장을 하면서 그에 해당되는 출처가 같이 제시되지 않았다면 위키백과에서 비중있게 서술되기는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저명성은 있지만 그 주장에 대한 신뢰도가 낮다면, 있는 그대로 '~는 ~를 통해 ~라고 주장하였다.' 정도로 간단히 기술할 수는 있을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2월 10일 (화) 18:32 (KST)답변

그 사람의 비전문성 보다는, 그 내용의 비전문성에 초점을 두어야 하겠지요. 출처가 잘 제시되어 있고, 사실에 근거한 주장이나 요약이라면, 비전문가도 상관없다고 봅니다. 글만 사실적이고 정확한 출처가 있고 하면 되지, 꼭 필자가 교수나 박사여야 하는 것은 아니지요. -- WonRyong (토론) 2009년 2월 11일 (수) 15:12 (KST)답변

저도 비전문가의 의견이나 주장 자체를 모두 부정하거나 묵살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일부 역사적인 주제에 대해서는 비전문가에 해당하는 '재야사학자'들이 펼치는 주장들이 전문가의 주장을 정면으로 부정-반박하거나 심한 경우 매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경험입니다만, 그러한 비전문가의 정면 반박은 대부분의 경우 사실 관계를 추적해보면 허황된 것이 대부분입니다. 문제는, 위키백과의 특성상 이러한 헛점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출처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비전문가의 주장을 검토해서 이러이러한 부분이 잘못되었기에 사용할 수 없다고 지적한다고 할 때, 상당수는 독자연구에 해당하게 됩니다. 명명백백한 팩트가 잘못되는 경우(사료의 왜곡과 같은 경우)가 아닌 이상 독자연구의 제한에서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그로 인해 잘못된 주장에 대한 정당한 반박이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adidas 님, jtm71 님의 의견처럼, 주장에 대한 신뢰도가 낮거나 전문가의 의견과 상충하는 경우에는 전문가의 의견을 중심으로 구성하고 비전문가의 의견은 간략하게 부기하는 방법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비전문가의 의견에 대하여 전문가가 본격적으로 반박을 펼치고 명백하게 틀린 의견임을 입증하는 자료가 존재할 경우에는 비전문가의 의견은 기각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Xakyntos (토론) 2009년 2월 11일 (수) 18:36 (KST)답변
물론 역사 분야는 아닙니다만, 다른 분야의 경우, 공식적으로 인정되지 않은 인물의 저명도를 인정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음악의 경우, 독립 레이블이나 개인발매를 한 아티스트라 할지라도,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총의에 의해 저명도가 인정되면 문서로 등록될 수 있죠. 마찬가지로 재야사학계에서도 널리 알려진 인물 혹은 주장들은 충분히 위키백과에 담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물론 출처도 있어야 하겠습니다. 이게 좀 힘들죠. 듣보잡 재야사학자 또는 블로거와 어느정도 신뢰성 있는 주장을 펼치는 재야사학자 및 스테디 셀러 아마추어 역사 저작자를 잘 구별해야 하겠습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재야사학자 ㄱ은 A에 대해 B라고 주장하였다. 이에 대해 ㄴ대 한국사학과 교수 ㄷ은 B는 C에 의해 반박될 수 있고, 따라서 A가 옳다라고 주장하였다." 대략 이런 식으로 서술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2월 11일 (수) 19:06 (KST)답변

함정임문서 편집

네이버에서 쳤더니 함정임은 소설가다. 솔출판사 편집부 부장이다. 그리고 멋있다. 라고 뜨네요. 이런문서로 작성된 기록이 없는데 어찌된 일인가요? 최근에 제대로 생성되었는데 갱신이 안된건가요? 소설리즘 (토론) 2009년 2월 9일 (월) 20:42 (KST)답변

삭제된 버전에 그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네이버 검색은 수집 기반이니 시간이 지나면 고치신 내용으로 바뀔 겁니다. -- ChongDae (토론) 2009년 2월 10일 (화) 06:36 (KST)답변

88888문서와 90000문서 편집

전주 사랑방 역사를 보다가 한 사용자가 이에대해 로고등의 모집계획을 물은것을 보고 다시 올립니다. 로고모집은 안하나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소설리즘 (토론) 2009년 2월 9일 (월) 21:34 (KST)답변

하.. (제 한숨만 봐도 다른 사용자분들은 다 아실거라 봅니다.) --H군 (토론) 2009년 2월 9일 (월) 22:05 (KST)답변
하..... -- 윤성현 기여F.A 2009년 2월 19일 (목) 07:56 (KST)답변

싱하 가 존재하여야 하는지? 편집

지금 싱하 문서에 대한 삭제토론을 위키백과:삭제 토론/싱하 에서 진행 중입니다. 백과사전에 등재해서는 안될 매우 편협적인 부분의 인물이 등재되었었다는 현실이 황당할 따름입니다. 저명성에 상당한 의심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삭제토론을 열었으니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Mhha (토론) 2009년 2월 9일 (월) 21:37 (KST)답변

저명성이 있다고 보는데요. 인터넷에서 유명했던 것으로 압니다. 저도 물론 알고요.(n모 boom 업 사이트에서도 유행했었죠.)--A. W. ROLAND ː <RECENT> 2009년 2월 9일 (월) 22:52 (KST)답변

개인정보를 막 올리지 맙시다. 편집

개인정보를 누출하는 비방이 많네요. 관리자도 그러고, 누가 한 관리자의 학력 찾아 토론에 스팸질하고, 개나 소나 막 누출하네요. 그러지 맙시다. 거북구이 (토론) 2009년 2월 9일 (월) 23:41 (KST)답변

이니셜은 어떻게 공개된 것인지, 어떻게 관리자 학력은 알아내서 토론에 글올리는지 수준이 매우 낮네요.거북구이 (토론) 2009년 2월 9일 (월) 23:43 (KST)답변
군 3년동안 해 온 행동, 좀 그만 하고 이제 특목고등학교 생활이 코앞인데 밤늦게 컴퓨터나 하지 말고 학업에 집중하시면 안 됩니까? 그리고 제가 저번에 사용자토론에 잘 쓰지도 않는 험한 말 써가면서 계속해서 이런 일 저지르면 학교에 전화 걸어서 알아본다고 했을텐데요. 당신은 그저 LCD 모니터 뒤에서 숨은 것만 믿고 남의 말 무시하고 욕만 하고 계속 덤빌 뿐. 본인 행동은 본인이 책임져야죠. 집에 전화 걸어 상담하기 전에 양심껏 행동하십시오. --iTurtle (토론) 2009년 2월 9일 (월) 23:46 (KST)답변
아 실명이나 지우세요. 누군가의 실명을 왜 공개하는 겁니까. 거북구이 (토론) 2009년 2월 9일 (월) 23:50 (KST)답변
관리자 권한으로 특삭하시기 바랍니다.2009년 2월 9일 (월) 23:50 (KST)거북구이 (토론) 2009년 2월 9일 (월) 23:50 (KST)답변
어제 Klutzy씨 출신학교 공개하는 것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면서 본인 실명은 엄청 부끄러운가 보죠? --iTurtle (토론) 2009년 2월 9일 (월) 23:52 (KST)답변
irc에서 대화합시다. 인클웹으로 접속하겠습니다.거북구이 (토론) 2009년 2월 9일 (월) 23:53 (KST)답변
저는 거북구이 닉네임으로 접속하겠습니다.거북구이 (토론) 2009년 2월 9일 (월) 23:54 (KST)답변

거북구이님과 지금 얘기할 시간 없고, 나중에 혹시나 경찰서나 법원에서 뵐 때 거기서 얘기합시다. --iTurtle (토론) 2009년 2월 9일 (월) 23:56 (KST)답변

지금 얘기합시다.거북구이 (토론) 2009년 2월 9일 (월) 23:58 (KST)답변

영문 위키의 틀을 옮겨 올 때 영문 속성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게 해 주세요. 편집

위의 틀에서는 영문 위키백과에서 가져온 틀로 보이는데, 속성명을 영문에서 한글로 바꾸면서 영문 속성명을 입력하면 인식을 하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밖에 또 어떤 틀에서 한글 속성명만 인식하는지 알 수 없으나, 원래의 영문 속성명은 그대로 인식할 수 있게 해 주셨으면 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2월 10일 (화) 17:44 (KST)답변

아무래도 앞으로도 한국어판의 발전에 번역이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주로 번역해오는 영어판, 일어판 등의 틀은 그쪽에서 사용되는 그대로도 쓸 수 있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2월 10일 (화) 17:52 (KST)답변
편리할 것 같긴 합니다만, 서버 쪽에 부담이 되지 않을까 염려되네요. 편집자가 좀 더 부지런해서 해결될 수 있는 일이라면 그 쪽으로 노력하는 편이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차라리, 변환 툴 같은 것을 만드는 것이 어떨지 ...) jtm71 (토론) 2009년 2월 10일 (화) 17:57 (KST)답변
가능만 하다면, 영어 틀도 같이 쓸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특히 영어판의 경우 이중 삼중으로 되어 있는 틀들이 많은데, 싸그리 가져오기만 하면 한국어판에서도 다 쓸 수 있습니다만 그렇게 해도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2월 10일 (화) 18:02 (KST)답변
영어판은 역사가 깊은 만큼 꼬일대로 꼬여버린 틀이나 체제를 그대로 굴리는 수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할 겁니다. (특히 다중 틀중에는 그런 것이 많을겁니다. 단순히 야구팀 정보 틀에 사용될 야구팀 상징색값 "하나" 덜렁 써있는 틀도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틀을 직수입해 오는 것은 한국어판의 실정에 맞지 않는 문제는 둘째쳐도 불합리한 시스템을 손질해 취사선별할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날려버리는 자충수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남의 이름을 함부로 언급하는 건 안되는 건 알지만, 대표적인 예가 롤랑드씨죠. (사실 전 그분 덕분에 영어판 틀 수입에 부정적인 입장이 되었습니다.)
틀 변수명은 워드프로세서의 매크로 기능 등 외부 툴을 활용하면 자동으로 치환해주는 것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Dus|Adrenalin (토론) 2009년 2월 10일 (화) 22:37 (KST)답변
매개변수를 영어로 써 놓으면 영어를 모르는 사람에게 편집 기회를 뺏는 상황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최대한 한국어로 만드는 것입니다. 물론 편집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귀찮다는 점은 이해합니다만.. 편리하게 처리할 방법이 아직 딱히 없어요. 그리고 영어판 틀이 그리 깨끗한 편이 아니에요. 몇년동안 써오던 틀이다 보니 구조가 이상하게 꼬여 있는 게 많아요. --Klutzy (토론) 2009년 2월 10일 (화) 23:09 (KST)답변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틀#매개변수 자동 변환에 불편함에 대한 한 가지 대안을 내봤습니다. 이런 식의 트릭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네요. --Klutzy (토론) 2009년 2월 10일 (화) 23:31 (KST)답변

 의견 제가 위에서 틀:소프트웨어 정보틀:서적 인용를 거론한 까닭은 필수 정보인 "제목" 또는 "이름"에 해당하는 "title" 때문입니다. 현재 두 틀에서 title 속성을 받아들이지 못해서 표를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영문 속성을 쓸 수 없다면 안내문이라도 적어 주셨으면 합니다. 특히 틀:소프트웨어 정보는 영어 틀을 한글로 옮기고 싶어도 옮기기가 틀:소프트웨어 정보에 영어에 대한 아무런 설명이 없기 때문에 힘듭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2월 11일 (수) 09:58 (KST)답변

'영어에 대한 설명'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요 ...? jtm71 (토론) 2009년 2월 11일 (수) 10:48 (KST)답변
아, 글자를 빠뜨렸네요. 영어가 아니라 “영어 속성명”입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2월 12일 (목) 00:27 (KST)답변
일단 영어 속성에 대한 설명을 추가했습니다. jtm71 (토론) 2009년 2월 12일 (목) 05:06 (KST)답변

이 이야기 전에 했던 거지요. 두가지 주장이 있었습니다. 하나, 한글이 좋은 사람은 한글 틀 만들고, 영어에서 퍼오기 쉽게 영어 틀도 만들고 2개 틀 체제로 가자. 둘, 안된다. 무조건 한글이다.

그리고, 2개 틀 체제를 주장한 저는 집중공격을 받고 좌초. :) 지금 다시 2개 틀 체제를 원하는 이들이 있나보네요. 2개 틀 체제가 더 합리적이고, 다양성을 존중하고, 중립적이고, 넌 너 원하는대로 난 나 원하는대로라 좋고, 서로서로 좋으니 이게 좋다. 윈윈이다. 했지만, 집중공격을 받았지요. 여기는 영어판이 아니네 뭐네 부터 시작해서, 뭐, 기억은 별로 안 나지만, 상당히 말싸움 비슷하게 갔었지요. 한글 틀만 주장하면 POV 위반입니다. 호환성이 떨어져서, 틀 가져오는게 사실상 불가능해지죠. 이번에도 뭐, 무시되겠지만, 여하튼, 다양성을 부정하고 독재로 나가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 WonRyong (토론) 2009년 2월 11일 (수) 15:09 (KST)답변

 의견 영어판 틀을 보면 구조가 상당히 이상한 게 많습니다. 틀 제작자가 아니라면 수정할 엄두조차 내기 어려운 게 영어판의 틀입니다. 공용의 틀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모든 것을 영어판을 따라갈 필요는 없습니다. 한국어판의 실정에 맞게 고치는 게 좋다고 봅니다.--Kwj2772 (msg) 2009년 2월 11일 (수) 23:21 (KST)답변
프로그래머 같은 소리군요. 여기는 프로그래머만 오는 곳이 아닙니다. -- WonRyong (토론) 2009년 2월 17일 (화) 09:38 (KST)답변
가끔 보면 원룡씨는 자유와 방종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틀을 음식에 빗대보자면, 한식으로도 충분히 먹고살 수 있고 오히려 장점이 많은데 억지로 양식을, 그것도 정크푸드도 걸러내지 않고 닥치는대로 먹자는 소리로 들립니다. 반대파를 '국수주의자'라고 일축하면서요. --Dus|Adrenalin (토론) 2009년 2월 17일 (화) 12:05 (KST)답변
다른 사용자에 대한 인신 공격은 그만 하세요. jtm71 (토론) 2009년 2월 17일 (화) 21:51 (KST)답변

"분류:천재"에 대해 편집

글쎄요.. 이런 분류가 가능할지요. 일단 '천재'라는 말 자체가 모호하며, 단순 IQ가 높은 사람과 실제로 뛰어난 재능을 보인 것에는 차이가 있다는 점에서 좀 불안한 분류가 아닐까 합니다. 영어판에 en:Caterogy:Giftedness라는 분류가 있는데 '천재성'으로 번역하고 이 분류 자체를 넘겨주기 하면 어떨까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2월 11일 (수) 03:36 (KST)답변

이미 위키백과:삭제 토론/분류:신동이 삭제된 적이 있습니다. 같은 이유로 삭제처리하겠습니다. 생성이 필요하다 생각하면 토론을 통해 의견을 모아주세요. -- ChongDae (토론) 2009년 2월 11일 (수) 11:14 (KST)답변

제안 편집

딱히 제목을 어떻게 정할 지 모르겠군요. 제가 얘기하고 싶은 것은, '어째서 위키백과는, 이런 단어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지 않는가?' 입니다. 종이 사전만 보더라도, 가장 처음에 범례와 더불어 사전에서 사용하는 용어에 대한 정의를 먼저 내리고 시작합니다. 현재 위키백과에서는 뷰로크랫,스튜어드,체크유저 등 여러 가지 생소한 단어가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많은 누리꾼들이 사용하는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를 이용해 이 단어를 검색해 보아도 이 단어의 뜻을 유추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런 단어를 표제어로 하는 문서가 생성되어야 합니다.

'뷰로크랫' 같은 경우는 영단어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한글 단어를 보고 원 단어인 'bureaucrat'을 유추하기도 힘들 뿐더러, 'bureaucrat'을 아는 사람이라 한들 'bureaucrat'의 원 뜻과 위키백과의 '뷰로크랫'의 활동 영역이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그 정확한 의미를 이해하기란 힘듭니다. 저같이 오랜 기간의 눈팅으로 대충 무슨 일을 하는지는 알겠지만 정확히 이 직책이 무엇이고, 하는 일과 의무가 무엇인지 확실히 아는 편집자는 드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백:뷰로크랫이 존재하긴 합니다만, 위키백과 검색창에 '뷰로크랫'을 쳐서는 내용이 도출되지 않습니다.

제가 얼마 전에 토막글 문서를 백:토막글 문서로 넘겨주는 문서를 생성했다가 즉시 삭제당한 적이 있습니다. 다른 위키스페이스로 넘겨주는 문서는 생성하지 않는다는 이유였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에는 토막글이란 뜻에 대한 설명을 하고, 내부 링크 형식으로 백:사랑방이라는 고리를 넣어 문서를 작성해 보았지만 역시 삭제당했고, 사랑방에도 두세 번 반박해 보았지만 흐지부지 묻혀버렸습니다. 물론, '토막글'은 그나마 뜻이 잘 통하는 순화어라 괜찮지만, 지금 뷰로크랫-사무관 토론에서 사무관이라는 단어가 채택된다 한들, 일반인이 '사무관'이 무슨 일을 하는지 뜻이 잘 와닿을까요?

정리하자면, 현재 위키백과에서 사용되는 용어 문서를 생성해야 하며, 만약 그 용어를 설명하는 문서가 다른 위키스페이스 내에 있다면 그 쪽으로 넘겨주기 처리를 하거나 단순히 내부 링크 처리를 해서라도 사용자가 그 단어의 뜻 설명을 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겁니다. 어쩌면 이것이 신규 사용자의 진입 장벽을 크게 낮출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대충 추려본 대상 단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CLAW(talks ♬) 2009년 2월 12일 (목) 05:04 (KST)답변

동의합니다. 이정도라면 넘겨주기를 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넘겨주기가 안된다면 어떤식으로든 좀 '검색해서 알수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찾기 할때 처음부터 모든 네임스페이스 검색을 가능케 한다던지). 제가 아직 초보자이긴 하지만, 초창기에 '네임스페이스(이름공간)'의 개념을 이해하는데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Enigma7 (토론하기) 2009년 2월 12일 (목) 13:17 (KST)답변
초보자들이 단어의 의미를 모르기 때문에 배려해야 한다는 취지는 공감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일반 문서에 위키백과 설명을 넣자는 것도 이상한 방향이 아닐까요? 방금 왼쪽의 검색창에 '뷰로크랫'을 넣으니 위키백과:뷰로크랫이 가장 처음에 뜨고요. 혹여나 검색이 잘 안나온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검색 결과 창에 '위키백과 용어가 궁금하시다면 위키백과:도움말을 읽어보세요'라는 식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그에 맞춰 위키백과:도움말의 내용을 보완해주면 더 좋고요. 검색을 잘 못해서 헤매는 사용자가 과연 뷰로크랫이라는 문서를 직접 찾아갈 수는 있을까요. --Klutzy (토론) 2009년 2월 12일 (목) 13:32 (KST)답변
일반 문서에 위키백과 설명을 넣자는 뜻이 아닙니다. 제 말은 어째서 다른 네임스페이스로 넘겨주는 문서를 생성하면 안 되느냐는 겁니다. 물론 대상 단어가 다른 곳에서도 많이 쓰인다면 무작정 넘겨주기 처리하면 안 되겠지만 (관리자처럼) '뷰로크랫'같은 단어를 한글로만 쓰는 곳은 위키백과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그렇다면 뷰로크랫 문서를 만들어 위키백과:뷰로크랫으로 넘겨주기하면 그것이 가장 간단하지 않을까요? 아, 그리고 저는 아무것도 수정하지 않은 디폴트 검색창을 사용합니다만, '뷰로크랫' 검색 시 틀:User Bureaucrat이 제일 처음 뜨네요. --CLAW(talks ♬) 2009년 2월 13일 (금) 04:10 (KST)답변
검색이 문제라면 검색 화면을 고칠 일이지, 일반 문서를 손댈 일이 아니라는 거예요. 관리자에게 요청만 하면 검색결과 맨 위에 항상 도움말이 뜨도록 만들 수도 있습니다. 저는 왜 그런 쉬운 해법을 두고 굳이 일반 문서를 손대려고 하는지 이해하기 힘들다는 거에요. (덧붙여 일반 네임스페이스와 다른 네임스페이스를 섞는 문제는 여러 가지로 위키백과 전체를 관리하는 사람을 괴롭힙니다.) --Klutzy (토론) 2009년 2월 13일 (금) 09:01 (KST)답변
참고로.... 미디어위키의 '관리자'의 원어명은 “시삽”(sysop)입니다. 최근에 다른 곳에서 잘 쓰였던 경우라면 ‘세이클럽의 클럽’ 서비스 정도가 있겠군요. 시삽-부시삽-....이런 식으로 되어 있었지요. --iTurtle (토론) 2009년 2월 12일 (목) 17:25 (KST)답변
통신 시절에는 거의 대부분이 시삽이었던 것으로 기억나네요 adidas (토론) 2009년 2월 12일 (목) 19:16 (KST)답변
위키백과에서 자주 사용하는 용어들을 모아서 문서를 하나 만든 뒤 {{환영}} 틀과 백:길라잡이문서에 링크를 추가하는건 어떨까요?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2월 12일 (목) 19:15 (KST)답변
좋은 생각이네요! adidas (토론) 2009년 2월 12일 (목) 19:16 (KST)답변
찬성입니다. --CLAW(talks ♬) 2009년 2월 13일 (금) 04:10 (KST)답변

저도 사실 배려해야 한다는 취지는 공감합니다만, 사실 일반 문서로 넘겨주는 것이 타당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토막글"이라는 단어를 알게 된다면 당연히 토막글 틀(틀:토막글)이 포함된 문서를 봤을 것이고, 대부분의 경우라면 뜻을 알려고 하는 사용자는 그 틀에서 파란 링크의 "토막글" 링크를 클릭할 것입니다. "알찬 글, 관리자(어드민도 마찬가지로)" 같은 경우는 자세히 설명해주지 않아도 사용자가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들머리" 같은 경우는, 제 생각에는 접근성이 워낙 들머리를 보는 독자가 위키백과에 익숙하신 몇몇 분들을 제외하고는 없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어요. 위키 문법 같은 경우는 당연히 검색을 하기 보다는 사이드바의 도움말을 클릭할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확실하게 "사용자를 배려"하려면, 여기서 이것저것 논의하기 이전에 사용성 평가를 전문 기관에 의뢰해 "위키의 편집 지침이 무엇이며, 위키백과의 토막글이 무슨 뜻인지 찾아보시오. 그리고 위키백과에 글을 한번 써 보시오"라는 식으로 실험자가 할 수 있는 질문을 주고, 그 결과를 토대로 다시 토론하는 것이 좋다고 봐요. 이 논의 자체가 무의미하다는 것은 아닙니다만 개인적인 경험을 되짚어봤을 때 이렇게 열심히 논의해도 별 도움이 안 될 것이다는 생각이 들어서요.--iTurtle (토론) 2009년 2월 12일 (목) 19:31 (KST)답변

제안입니다. (뒷북?) 편집

전에 어디서 보고 작업에 착수했는데 지금보니 어디에서도 찾을수가 없군요ㅜ
글이 어디 위키에서 번역되었는지 알려주는 틀을 만들어보았습니다.
틀:토막글을 기반으로 했는데 아직(도) 초보자이다보니 다소 어색할 지도 모르겠네요(하하). 여기를 봐주세요.

몇가지만 스스로 지적하면

  1. 틀 뒤에 다른 글씨를 못쓰는군요
  2. 글씨가 작은듯?
  3. 영어 위키라고 쓰여진 부분을 누르면 원문으로 가게 하는 방법도 있을텐데 잘 모르겠네요
  4. 또 뭐라그러는지 생각이 안나서 영어위키, 프랑스어 위키, 중국어 위키 이런식으로 했는데 맞을지요?

--반재서 (토론) 2009년 2월 12일 (목) 14:47 (KST)답변

P.S. 사랑방 아래에 이 틀때문에 이상한 분류가 생겨버렸군요. 죄송합니다.

적용은 이렇게 합니다(다른 적용 예는 여기에도 있습니다) ->

{{풀기:}} 적용하고, 일부 삭제했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2월 12일 (목) 16:33 (KST)답변
좋은의견인것 같은데요? 글씨가 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구요.. 내용을 “이 글은 영어 위키백과에서 번역한 문서입니다.”로 바꾸는게 좋지 않을까요? 3번에서 말씀하신것처럼 링크를 걸거나, 아니면 뒤쪽에 “(원문으로 가기)”를 추가해서 거기에 링크를 거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분류도 “영어에서 번역한 문서”→ “영어 위키백과에서 번역한 문서”로 정확하게 적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2월 12일 (목) 19:24 (KST) 발언 취소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2월 13일 (금) 13:22 (KST)답변
[+] 주제 제목을 “제입니다. (뒷북?)” → “제입니다. (뒷북?)”으로 변경하였습니다.. ^^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2월 12일 (목) 19:26 (KST)답변
실제로 한국어 위키백과에 올라오는 새 글 중 대부분이 번역을 통해서 올라오긴 합니다만 나중에 문서는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아예 적지 않거나 ─꼭 필요하다면─ 편집 요약에 적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2월 12일 (목) 19:36 (KST)답변

 반대 토론란에 기재해도 충분할 듯 합니다만.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2월 12일 (목) 19:45 (KST)답변

 반대 문서가 혼잡(?)해지지 않을까요? 자손투 Jasontwo 2009년 2월 13일 (금) 02:01 (KST)답변

 반대 좋지 않은 생각입니다. 일부 번역만 했을 수도 있고, 이후에도 애초의 번역내용과 크게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또한 뜬금없는 영국 국기도 이상하고요. 근본적으로 해당 글이 번역글인지 아닌지를 굳이 알려줄 이유가 없습니다. 번역에 대한 저작권이 문제라면 편집 요약이나 토론란에 '몇년 몇월 몇일의 몇판은 영어판의 몇년 몇월 몇일의 몇판을 번역한 것이다'라고 쓰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2월 13일 (금) 02:55 (KST)답변

 다시 생각해 보니 반대 그 문서가 계속 편집이 되다보면 처음 번역판과는 많이 달리질 수 있겠군요.. 번역한 문서라면 인터위키가 있을테니 원문으로는 갈 수 있을테구요.. 따로 틀을 달 필요까진 없다고 생각합니다.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2월 13일 (금) 13:22 (KST)답변

제가 거의 대부분의 문서를 영어판에서 번역해서 한번 제안해봤습니다. 더 좋은 아이디어가 많네요 :) --반재서 (토론) 2009년 2월 14일 (토) 14:34 (KST)답변

 의견 다른 언어의 위키백과에서 번역된 글의 경우, 원출처를 밝혀야 하는데, 변경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편집 요약에 적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2월 15일 (일) 00:34 (KST)답변

일본 인물들 중 존칭어 노가 사용될 경우 편집

존칭어 노가 사용될 경우, 노를 빼고 표제어로 정합시다. 이글을 위키프로젝트:일본에 적어야 되지만, 우선 여러 사람의 의견을 취합하고자 사랑방에 적습니다. 대표적으로 후지와라 씨, 미나모토 씨, 다이라 씨 등이 가마쿠라 시대 이전 인물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가령 미나모토 요리토모의 경우, 존칭어를 사용해 미나모토노 요리토모로 불려지고 있지만, 미나모토노 씨가 아니라 미나모토 씨 출신입니다. 이런 까닭에 미나모토 요리토모가 표제어로 적당하다고 생각되지만, 국립국어원에서는 미나모토노 요리토모를 표제어로 정하고 있어 국립국어원 표기가 올바르다고 하실분도 있을 줄 압니다. 여타 서적이나, 기사에서는 미나모토 요리토모, 미나모토노 요리토모처럼 병용하고 있습니다.--Gwpei (토론) 2009년 2월 13일 (금) 11:28 (KST)답변

저 역시 Gwpei님의 의견을 지지합니다. Š.ßULLET. (토론) 2009년 2월 13일 (금) 11:36 (KST)답변
불가합니다. 실제로 일본 사회에서는 그 인물의 이름을 지칭할 때 미나모토 요리토모는 X로, 미나모토노 요리토모를 바른 표기로 보고 있습니다. 흔히 알려진 '성'과 '이름'의 두 이름체계와는 다른 사람의 인명 규칙이 존재할 수 있으며, 이런 부분을 딱 잘라 '노'를 빼는 듯한 표기는 일종의 근거가 부족한 고유연구격 판단으로 볼 수 있습니다. -- tiens (토론) 2009년 2월 13일 (금) 12:32 (KST)답변
고유연구격으로 볼수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두산백과사전에는 노를 뺀 미나모토 요리토모를 표제어로 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타 서적과 기사에서 존칭어 노를 취하거나, 취하지 않는 두가지 모두를 병용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로 고유연구는 아닙니다. 일본에서 사용되고 있는 정확한 표기 그대로 사용한다면, 존칭어 노는 중간에 적어야합니다. 예를 들어 미나모토 노 요리토모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원칙적으로 도요토미 히데요시도 도요토미 노 히데요시가 되어야합니다만, 도요토미 히데요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Gwpei (토론) 2009년 2월 13일 (금) 12:40 (KST)답변
중간에 놓는다 했지만, 일본어에서는 「みなもと の よりとも」라고 쓰지 않습니다. 일본의 역사적 인물의 표제에 대해서는 한국 쪽의 백과사전에는 간과되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편의에 의해 그리 만들어놓은 현상으로 보이는데 그것을 따를 이유는 없습니다. 이름에 대해서는 가장 신뢰있고 출처가 있다고 판단되는 명칭을 가능하면 살리는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전문가 되시는 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만. -- tiens (토론) 2009년 2월 13일 (금) 12:50 (KST)답변
일본어에서는 「みなもと の よりとも」라고 쓰지 않습니다라고 하셨지만, 가까이 일본어 위키백과의 후리가나를 보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源の頼朝 라고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그외의 부분에 대해서는 적질 못하겠군요.--Gwpei (토론) 2009년 2월 13일 (금) 13:07 (KST)답변
덧붙여 쓰자면, '성'과 '이름' 식으로 간단하게 그을 수 있을 만큼 고대 인물의 이름은 간단치 않습니다.[1] 편의에 의해 일부 후대 명칭이 단순화되어 쓰이는 경우는 있습니다만, 그것이 허용되는 명칭이 있고 그렇지 않은 명칭이 있습니다. 즉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부분을 딱잘라 이걸로 하자고 하는 것에 대해 신중함을 기하자는 것입니다. -- tiens (토론) 2009년 2월 13일 (금) 12:53 (KST)답변
'源頼朝(미나모토노요리토모)'를 위에서 みなもと の よりとも라고 쓰지 않는다고 했는데, 일본어판의 표제부분은 구분을 하기 위해 그리 쓴 것 같군요.. '미나모토 노 요리토모' 식으로 쓰는 것이 이해하기 쉽다고 한다면 이 부분은 수긍이 갑니다. '미나모토노 요리토모'는, 한국어의 조사 '의'의 쓰임새를 보면 그리 된 것도 자연스러우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노'를 떼라고 하면 그건 문제지요. -- tiens (토론) 2009년 2월 13일 (금) 13:03 (KST)답변
그리고, '~의' 쓰임새로 사용되었다면, 자신의 출자를 지칭하는 말이되며, ~의를 제외하는 것이 문제라는 것에는 동의를 못합니다. 예를 들지요. 고 모로나오라는 인물의 정확한 표기는 "노"를 가미한 고 노 모로나오이지만, 일본어 위키에서는 그 형제인 고 모로야스를 고 노 모로야스라고 하지 않고 고 모로야스로 적기도 합니다. 그 형제인 고 모로야스는 "노"의 사용없이 고 모로야스입니다. 같은 출자인 형제이지만, 인물에 대해 알지 못하는 사람은 표제어만 보고 형제끼리 성이 다르다라고 오인 할 수도 있으며, 이와 같이 "노"를 적지 않는 경우도 사용되고 있습니다.--Gwpei (토론) 2009년 2월 13일 (금) 13:46 (KST)답변
제가 오인한 부분에 대해서 정정합니다. 존칭어 "노"가 아니라 본성일 경우, 자신의 출자를 나타내기 위해 '~의' 누구누구로 표기합니다. 제가 잘못 알고 적은 점에 대해서는 송구스럽습니다.--Gwpei (토론) 2009년 2월 13일 (금) 14:10 (KST)답변
밑에 의견이 삭제되었군요. 하지만, 제 의견 중의 "노"를 제외해도 된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으며, 일본에서 조차 본성인 경우와 아닌 경우에도 "노"를 적고 있어, 무원칙적이며, 인물의 성(姓)에 대한 혼란을 줄 우려가 있습니다. --Gwpei (토론) 2009년 2월 14일 (토) 20:05 (KST)답변

블로그는 출처가 안된다는 주장 편집

이해는 합니다. 블로그가 워낙 자유로와서, 형식이 없고, 품질도 다양하지요.

그런데, 그렇다면, 다음 블로거뉴스는 출처가 안 되겠군요. 블로그니까요.

그렇다면, 오마이뉴스도 출처가 힘들겠습니다. 블로거들이죠. 정규직 기자가 아닌 다음에는.

개인 블로그는 안되고, 단체 블로그는 되는 것인가요? 글쎄요.

이런 문제. 어떻게 보십니까?

획일적으로 볼 문제는 아니라고 보아왔습니다만, 획일적으로 보는 분들이 있는 거 같아서, 한 번 논의의 발제를 해봅니다.

위키백과 문서, 특히 토막글 문서 보다 훨씬 객관적이고 자세한 연구와 분석과 출처가 달린, 그런 블로그 글들도 많습니다. 그런 글들이 위키백과 문서, 특히 토막글 보다 더 품질이 떨어지고, 객관적이지 못하고, 신뢰하기가 힘든 글일까요? 제가 보기엔, 위키백과 토막글 문서가 더 쓰레기로 보입니다만.

이런 문제. 한 번 논의해 볼 수 있는 문제라고 보입니다. -- WonRyong (토론) 2009년 2월 13일 (금) 12:57 (KST)답변

다음 블로거뉴스는 안됩니다.(실제로 지금도 출처로 인정 안하는 걸로 압니다.) 메타블로그 서비스랑 다를게 없습니다.
오마이뉴스는 됩니다. 기사의 생산방식을 '시민의 참여'로 하고 있을 뿐 운영주체가 언론사로 등록이 되어있고, 기사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오롯이 집니다.
획일적인 사고, 문제가 있죠. 하지만 자기 좋을대로 사고하는 건 더 문제입니다. 블로그 포스트가 그렇게 객관적이고 자세하다면 이용허락 받아서 전재나 복제해오면 됩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9년 2월 13일 (금) 13:19 (KST)답변
죄송하지만 개인블로그는 안됩니다. 물론 그 블로그 글에서 제대로 된 연구와 분석이 있다면 그 주장을 수용할 수는 있겠지만 그것도 검증이 필요하고요. 그에 비해 단체의 블로그는 그 단체('신뢰할 만한 단체'여아겠죠)가 공식적으로 블로그를 통해 주장이나 보도자료를 낸다면 당연히 출처로 할 수 있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2월 13일 (금) 13:31 (KST)답변
정리 : 블로그 글을 '참고'해서 위키백과를 살찌우는 것은 가능하지만, 블로그 자체가 '출처'가 될 수는 없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2월 13일 (금) 13:31 (KST)답변

 의견 예컨대 사회학과 교수가 사회학 관련 내용을 개인 블로그에 게재했다면 전문가의 견해로서 출처로 인정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2월 14일 (토) 00:39 (KST)답변

맞습니다. 물론 이 경우에도, 다른 전문가의 학술적 저서, 논문보다는 낮은 신뢰도의 출처로 평가해야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2월 14일 (토) 02:39 (KST)답변
신뢰받는 전문가에 의한, 전공 분야의 내용을 다루기 위한, 인정받는 블로그라면 가능하다는 이야기겠죠. 굳이 포함시킨다면 블로그의 특성상 복수의 저자에 의해 상호 검토되었음을 보장하는 경우에 한정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Knol)'은 아닙니다. jtm71 (토론) 2009년 2월 14일 (토) 07:32 (KST)답변
놀하니까 생각난 건데, 전에 멀뚱씨가 놀에 링크 걸어 놓은거 들어가 보니 this knol has been deleted라나 뭐라나...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2월 15일 (일) 07:08 (KST)답변
각개적으로 판단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Scotch Mist의 경우, 라디오헤드의 공식 블로그가 유일한 출처입니다. 현존인물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는 훌륭한 출처가 될 수 있겠죠. 그 외에는... In Rainbows 정도 이상은 블로그를 출처로 삼는 것이 힘들지 않나 봅니다. Clockoon (토론) 2009년 2월 14일 (토) 22:41 (KST)답변
위키백과:확인 가능을 참조한다면, 일정 조건을 갖춘 블로그라면 스스로에 대한 문서에 한하여 허용이 가능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2월 15일 (일) 00:30 (KST)답변

 질문 예를 들어, 한우진의 블로그에서 도시철도 관련 게시물에 대한 정보를 퍼 오는 것은 허용되나요? 그리고 만약 위키 편집자 중 누군가가 그에 준하는 양질의 정보를 탑재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면, 그 사용자가 관련 분야에 대한 문서를 작성하면서 자기 자신의 블로그를 출처로 사용하는 것은 허용되나요?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9년 2월 15일 (일) 13:00 (KST)답변

개인 블로그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허용되지 않는 것이 좋을 듯하네요. 출처를 요구하는 것은 글의 신뢰성을 증명하기 위해서였죠. (해당 블로그가 신문이나 논문의 신뢰성 있는 출처로서 종종 제시된다면 고려할 수도 있을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2월 15일 (일) 18:06 (KST)답변
한우진님은 서울시 교통 정책 자문위원(맞나?)으로 선임된 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분이 그 자리를 얻게 된 계기가 바로 블로그였죠. 그정도로 뛰어난 블로그라면, 그리고 위키 편집자 중 한 명 자신이 그런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면 거기서 자료를 인용해도 되냐는 것이 질문입니다.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9년 2월 15일 (일) 21:04 (KST)답변
오프라인...이랄까, 실제 그 방면으로 권위를 확보한 사람의 블로그라면 자비출판에 준하는 위치를 가지겠지요. 하지만 그 블로거가 위키백과 사용자라면, 앞서 제가 말한대로 이런 판단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포스트의 일부 또는 전체를 자유저작권 이용허락 먹이고 가져오면 끝이거든요. --Dus|Adrenalin (토론) 2009년 2월 15일 (일) 21:13 (KST)답변
비슷한 고민을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갖고 있는 듯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블로그는 특성상 개인적인 견해가 담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개인 출판'에 준하여 그 내용의 객관성을 보장할 만한 근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2월 16일 (월) 08:47 (KST)답변

'주석'의 높이 조절에 관해 편집

양준혁 문서를 편집 중에 있는데, 주석(참조)의 내용이 길어져서 높이 조절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인터넷 익스플로러 브라우저에서 '웹 인용' 틀을 사용해서 언어고리를 밝히는 부문이 잔상으로 화면에 남습니다.양준혁#참조에서 보시면 됩니다. 이 문제 혹시 해결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9년 2월 13일 (금) 21:57 (KST)답변

리즈 위더스푼도 마찬가지네요~ :9 --닭살튀김 (토론) 2009년 2월 14일 (토) 00:16 (KST)답변
문제는 (한국어)가 자기 위치에 있지 않다는...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2월 14일 (토) 09:48 (KST)답변
파이어폭스에서는 그렇지 않은 것을 보면 브라우저의 문제 같습니다만…. 자손투 Jasontwo 2009년 2월 14일 (토) 13:19 (KST)답변
브라우저 문제인 것 같습니다. 구글 크롬에서는 이상없이 나타나고요, 인터넷 익스플로러(7.0)에서는 잔상으로 남네요..;;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2월 14일 (토) 13:30 (KST)답변
 완료 고쳤습니다.--Kwj2772 (msg) 2009년 2월 14일 (토) 18:22 (KST)답변
리즈 위더스푼 문서는 아직 해결이 안된 듯 싶습니다만... 이 문서도 부탁드리겠습니다.. ^^;;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2월 14일 (토) 20:32 (KST)답변
고쳤어용 --iTurtle (토론) 2009년 2월 14일 (토) 20:47 (KST)답변

지식공유 프로젝트의 아카이빙 관련 편집

케골님이 의견주신 것도 있고 또 사용자:PuzzletChung, 사용자:퇴프, 사용자:Pudmaker, 사용자:정안영민님 등과 얘기했던 것도 있고 하여 글로벌 백과의 위키문헌 내 아카이빙화 + 위키백과 내에 분산하여 삽입하는 두가지 건에 대해 토론과 실행을 제안하고 싶습니다. 저는 천천히 액션이 일어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공공재로 기증된 글로벌 백과가 100% 한국어 위키백과 내에 녹아들어가는 일입니다. 작전을 잘 짜서 이 액션을 해봐도 좋지 않나 싶네요. 이런 작업을 성공적으로 해내면 유사한 사례가 계속 생겨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관광공사나 지역 기반의 컨텐츠를 모아서 한국어판 위키트래블을 만든다거나 할 수 있겠네요. --거북이 (토론) 2009년 2월 15일 (일) 16:32 (KST)답변

위키문헌: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에서 진행중이지 않나요 ...? jtm71 (토론) 2009년 2월 15일 (일) 18:14 (KST)답변
그건 불완전한 데이터로 작업되고 있는 것입니다. 체계적으로 다시 파싱하고 봇을 이용해 올릴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에서 mdb 원본을 제공하려고 하고있구요. 또 이미지 처리를 어떻게 할 것인지도 고민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걸 어떻게 나누어서 위키백과에 최대한 기계적으로 넣어볼까에 대해서도 합의가 필요하겠습니다. --거북이 (토론) 2009년 2월 15일 (일) 18:22 (KST)답변
위키백과에서의 기계적인 입력은 반대가 있지 않았던가요 ...? jtm71 (토론) 2009년 2월 15일 (일) 18:41 (KST)답변
예 저도 단순하게 기계적으로 넣는 것은 당연히 반대합니다만, 기계가 사람 손을 도와줄 여지는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그것과는 별개로 위키문헌에 올리는거야 기계적으로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거북이 (토론) 2009년 2월 15일 (일) 20:14 (KST)답변
그렇다면, 위키문헌에서 논의해 주세요. jtm71 (토론) 2009년 2월 15일 (일) 22:51 (KST)답변
위키문헌에서 얘기할 수도 있겠지만 역시 조력자는 여기에 더 많을 것이기에 굳이 사랑방에 적은 것입니다. --거북이 (토론) 2009년 2월 16일 (월) 10:55 (KST)답변
가능하면 위키문헌이나 위키낱말 등 참여자가 제한된 프로젝트의 이야기도 여기서 할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만.adidas (토론) 2009년 2월 16일 (월) 22:19 (KST)답변
서로 다른 규칙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 이상, 위키백과에서 다른 프로젝트의 내용이 논의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영어 위키백과의 정책을 좌우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jtm71 (토론) 2009년 2월 17일 (화) 12:08 (KST)답변

위키문헌은 죽어있는 프로젝트입니다. 의미가 없다고 보네요. 위키백과만 살리는 것도 벅차지 않나요? 그리고 거기는 공개자료를 퍼올리는 곳이라, 퍼올려도 되고 안해도 되고지요. 즉, 글로벌백과가 다음 사이트에 있나 위키문헌에 있나 GFDL이면 되었지, 무슨 차이가 있느냐는 것이지요. 판례나 법령의 경우도 위키문헌에 없어도 다 저작권 없지요. 프로그래머가 있어서, 혹시 이 일에 관심이 있어서, 대법원 판례 국회 법률 글로벌 백과 중앙일보 백과사전 뭐 이런 거 다 봇으로 퍼오게 하면 모를까, 위키문헌에는 신경끄는게 좋다고 봅니다. 관심가지는 사람이 거의 없지요.

그리고, 처음에 제가 지적했듯이, 위키백과로 글로벌 백과를 봇으로 퍼오는게 좋았지요. 저의 경우, 글로벌 백과 거의 수작업으로 안 퍼옵니다. 귀찮아요. 다른 분들은 열심히인 분이 있나 모르겠지만, 저는 그거 안 합니다. 봇으로 퍼왔으면, 중복문서네, 중복내용이네, 뭐 이런 것을 여기서 나름대로 편집하고 문서삭제신청하고 뭐하고 했을 수는 있겠습니다만, 지금은 글로벌에 신경 껐습니다. 정확하게 몇만 항목이 여기로 이전되었죠? 누구 아는 사람 있나요? -- WonRyong (토론) 2009년 2월 17일 (화) 09:35 (KST)답변

저는 위키문헌이 죽어있는 프로젝트라고 보지 않고요. 심심해서 한국 근대문학 작품들을 몇개 올려봤는데 재미있더군요. 김동리나 이효석 같은 사람의 작품 서지목록도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위키뉴스는 사실 살리기가 쉽지 않은게 시의성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뭐 그것도 관심가지는 사람이 많으면 가능하겠지만요. 하지만 위키문헌은 시간과 관계없으니까, 그냥 편하게 하면 됩니다.

글로벌을 나누어 위키백과든 위키문헌이든 올리는 것에 대해 프로젝트가 하나 있었으면 합니다. 먼저 의견주신 사용자:Ryuch님과 저는 가능할 것 같고요. 한두분의 프로그래머/봇 운영자가 더 계시면 좋겠네요. --거북이 (토론) 2009년 2월 17일 (화) 10:11 (KST)답변

문헌쪽에서 진행했으면 좋겠어요. 이기회에 문헌쪽도 더 활발하게 만들어 보고요.. :) 어차피 이런 류의 일은 실질적인 일은 하는 사람만 하게 되니까 어디에서 진행하든 다른 프로젝트에는 소개/도움 요청 정도만 해도 될 것 같고요.
프로그래밍이 얼마나 필요한가요? 전에 ryuch 씨 웹사이트에 올려두었던 txt파일이 완전한 변환파일이 아닌가보네요. --Klutzy (토론) 2009년 2월 17일 (화) 12:30 (KST)답변
예 그건 크롤해서 모은 넘이라 빠진게 많습니다. 내부에서 가지고 있는 mdb를 이용해 새로 파싱을 해야 할 것 같고요. 이미지 파일을 어떻게 할 것인지도 정해야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프로그래밍 관련 작업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일단 원형 그대로 위키문헌에 올리기위해 mdb 파싱
  2. 일러스트와 도표만을 추려 위키미디어 공용에 올리고 위키문헌에 적당히 이미지를 걸기
  3. 봇을 이용해 위키문헌에 게재
    1. (이 단계에서 위키문헌에 올라가는 것은 끝납니다.)
  4. 글로벌백과의 특성상 여러 항목이 한 항목에 묶여있으므로 일단 분리
  5. 동일한 내용을 다루는 것들을 묶기 (공자나 바흐같은 경우는 3-4곳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6. 위키백과 항목으로 존재하는 것들은 토론문서의 가장 하위에 붙이고, 위키백과 항목으로 존재하지 않는 것은 새로 문서를 작성해 봇으로 올리기
    1. (사실 어떻게 진행할 것인가는 토론을 통해서 결정해야 합니다. 이건 순전히 제 의견.)
    2. (이렇게 하면 위키백과에 글로벌을 나누어 올리는 작업이 일단 끝나겠고요.)
이후에는 편집과정을 거쳐서 문서 통합이라거나 이런 작업들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저는 이 토론이 위키문헌에서 이루어지든 위키백과에서 이루어지든 상관없다고 봅니다만, 위키백과와 관계가 많기 때문에 여기서 여러 사람의 눈으로 체크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해요. --거북이 (토론) 2009년 2월 17일 (화) 13:32 (KST)답변
분리하고 묶고 하는것은 봇으로 해결하는 부분이 아니겠죠? 위키백과 입장에서 핵심적인 부분은 4, 5, 6 인데 거북이님 말씀대로 충분히 토론이 이루어져야 할것 같네요. 특히 봇으로 '위키백과'에 올리는 일은 매우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 토론공간에 대해 이견이 있는것 같은데 위키백과토론:다음 글로벌 세계대백과 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요즘 의견요청 목록이 길군요. --Enigma7 (토론하기) 2009년 2월 18일 (수) 01:07 (KST)답변
예전 원룡님의 주장처럼 사과_글로벌을 만들자는 것보다 훨씬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수고스럽겠지만 한 쪽의 논의사항을 다른 쪽에도 전파시킬 수 있으면 좋겠네요. 백과, 문헌 둘다 관계되는 일이니까요 adidas (토론) 2009년 2월 18일 (수) 01:18 (KST)답변
저야, 프로그래밍을 모르는 사람이고, 저 분은 프로그래밍쪽 분 같은데요? 전문가의 의견이 항상 더 뛰어나고 우선한답니다. ^^ 제가 보기에도 괜찮아 보이네요. 그런데, 마지막, 토론 부분 추가는 반대입니다. 본문만 클릭해 보지, 토론란은 안 가보는데. 가능하다면 본문 맨 밑에 넣을 수 있으면 좋을 것도 같은데요. -- WonRyong (토론) 2009년 2월 19일 (목) 06:40 (KST)답변
해당 사항은 본문 자체가 '작업장'으로 쓰인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출처 필요] 틀처럼 소규모의 작업을 요청하는 것과는 달리 순식간의 다수의 문서의 크기가 늘어나 단순히 '눈팅'만 하고 가는 사람에게 큰 혼란이 될 수도 있고요. 그에 비해 토론란에 글로벌을 올리는 것은 문서 편집에 필요한 이야기를 나눈다는 토론란의 본래 취지와도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 같군요. adidas (토론) 2009년 2월 19일 (목) 06:52 (KST)답변
예 분리하고 묶고 하는 것은 봇으로 하지 않고요. 반수동 반자동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여튼 좀 체계적으로 할 필요가 있을듯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수만건이니까요. --거북이 (토론) 2009년 2월 18일 (수) 15:06 (KST)답변
위키백과 문서의 기계적인 편집에는 반대합니다. 이는 토론란도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글로벌세계대백과의 모든 내용이 위키백과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미 인용되었다가 삭제된 내용도 있고요. jtm71 (토론) 2009년 2월 19일 (목) 07:5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