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명
윤후명(尹厚明, 1946년 1월 17일 강릉 - )은 대한민국의 시인이며 소설가이다.
윤후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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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보 | |
출생 | 1946년 강원도 강릉시 |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소설가, 시인 |
종교 | 불교[1] |
장르 | 소설, 시 |
본명은 윤상규(尹尙奎)로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 〈빙하의 새〉가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등단 10년 만인 1977년 시집 《명궁(名弓)》을 출간하였으며, 1979년에는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산역(山役)〉이 당선되었다. 단·중편소설로 〈돈황의 사랑〉, 〈섬〉, 〈부활하는 새〉, 〈원숭이는 없다〉, 장편소설로 《별까지 우리가》 등이 있다.
각주
편집- ↑ 어현경 (2006년 2월 18일). “문학인생 40년 맞은 소설가 윤후명”. 《불교신문》 (2204호). 2016년 1월 11일에 확인함.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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