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선

대한민국의 작가, 칼럼니스트, 방송인

은하선(1988년 2월 26일 ~ )은 대한민국작가, 섹스 칼럼니스트, 방송인이다. 진보적인 성 담론으로 주목을 받았다.[3][4][5][6][7]

은하선
본명서보영[1]
출생1988년 2월 26일(1988-02-26)(36세)
서울특별시
성별여성
국적대한민국
학력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직업작가, 칼럼니스트, 방송인
종교천주교[2]
웹사이트eunhasun.blogspot.kr

생애 편집

예원학교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쳐 2008년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에 진학하였고 대학을 졸업한 후 독일로 유학을 가서 대학원에 진학하였다.[8] 정통적인 클래식 음악 교육을 받으면서 클래식 음악계 내의 성폭력을 몸소 겪었고 2018년 이런 실상을 알리면서 미투 운동에 동참했다. 이미 한양대학교 재학 시절에 싸이월드를 통해 가해자를 공개 고발하는 행동을 했었다. 그 때 가해자를 두둔하는 동료들로부터 배척을 당하는 경험을 했다고 증언했다.[9][10] 대학 시절 언니네트워크에서 활동하면서 성차별적 교양수업 성의 이해 폐강 운동을 했으며, 이후 한양대학교 반성폭력 반성차별 모임 월담 을 만들고 활동했다. 커밍아웃한 양성애자이며 여성 파트너와 함께 살고 있다.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신지예후보의 선거운동본부 '팀 서울'에서 서울시 성소수자부시장 후보라는 직함으로 활동하고 있다.[11]

학력 편집

저서 편집

  • 《이기적 섹스》. 동녘. 2015년. ISBN 9788972977391

공저 편집

방송 출연 편집

관련 서적 편집

  • 《인물과 사상》. 인물과사상 편집부. 2018년 3월호. ISBN 9771228378004
  • 《PAPER》. 메이데이. 2018년 여름호. ISSN 2508-8718

각주 편집

  1. 김주환 (2020년 6월 11일). “성추행 '미투' 폭로 은하선, 명예훼손 손배소도 승소”. 《연합뉴스》. 
  2. 조효석 (2018년 7월 13일). “은하선 “소수자 혐오하는 워마드와 엮이는 것 역겨워””. 《국민일보. 2020년 12월 10일에 확인함. 
  3. 정민경. ‘국내 최초 젠더 토크쇼’, “교육방송이라 가능했다”. 미디어오늘. 2017년 4월 16일.
  4. 남지은. 성소수자 내친 ‘젠더 토크쇼’. 한겨레. 2018년 1월 17일.
  5. 위근우. (위근우의 리플레이)‘까칠남녀’ 은하선 하차와 교육방송의 자기부정. 경향신문. 2018년 1월 19일.
  6. 곽혜진. 섹스 칼럼니스트 은하선은 왜 문제적 인물이 됐나?. 서울신문. 2018년 3월 11일.
  7. (영상 ‘훅’) #미투와 한국남성, 왜 괴물이 되었나?. 한겨레. 2018년 3월 16일.
  8. 이진순·이수현. 섹스칼럼니스트 은하선, 당신의 욕망은 당신 것인가?. 한겨레. 2018년 2월 10일.
  9. 임재우. 칼럼니스트 은하선도 ‘#미투’…“클래식계, 연극계 빼닮아”. 한겨레. 2018년 3월 2일.
  10. 강민정. EBS ‘까칠남녀’ 하차 그 후, 은하선 작가 인터뷰. 일요서울. 2018년 3월 2일.
  11. 수정: 2021.03.13 03:01, 입력: 2021 03 13 03:00 (2021년 3월 13일). “[숨]서울시장 후보 신지예를 주목한다”. 2021년 3월 23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