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역어(音譯語, 영어: transliteration)는 한자를 이용해 외국어 을 표현한 말이다. 중국이나 일본에서 음역한 말을 그대로 한국식 한자음으로 읽기 때문에 원래 소리와 차이 나는 예가 많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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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편집

기타 편집

각주 편집

  1. 조남호 (2005년 11월).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2012년 3월 17일에 확인함. 
  2. 일본에서 콜레라를 호열랄(虎列剌)로 적고 코레라라고 읽던 것이 호열자(虎列刺)로 와전됨. 지해범 (2009년 10월 15일). '호열자'(虎列刺)와 '호열랄'(虎列剌) 중 어느 것이 맞는가”. 2016년 4월 1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3월 1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