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는 안산군 월곡면과 광주군 왕륜면 지역이었다. 1914년 북부는 수원군 의왕면 관할로 되었고, 남부는 수원군 반월면 관할로 되었다. 1949년 화성군 일왕면과 반월면으로 행정구역이 바뀌었고,[3]1983년2월 15일시흥군 의왕읍 월암리로 되었다.[4]1989년1월 1일 의왕시 월암동으로 되었다.[2]
조선시대에는 안산군 월곡면과 광주군 왕륜면 지역이었다. 1914년 북부는 수원군 의왕면 관할로 되었고, 남부는 수원군 반월면 관할로 되었다. 1949년 화성군 일왕면과 반월면으로 행정구역이 바뀌었고,[3] 1983년 2월 15일 시흥군 의왕읍 초평리로 되었다.[4]1989년1월 1일 의왕시 초평동으로 되었다.[2]
2005년 6월 23일, 군포시 당정동 일부가 의왕시에, 의왕시 고천동, 이동, 삼동, 초평동 일부가 군포시에 편입되었다.[6]
2007년2월 20일, 시명의 한자를 일제 잔재 논란이 있었던 '儀旺'에서 '義王'으로 변경하였다.[7] 그러나 조선 시대의 '의곡(儀谷)'과 '왕륜(旺倫)'이란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한자 자체는 일제의 잔재가 아니며, 오히려 조선총독부의 행정구역 통폐합에 의한 '의왕'이란 명칭 자체가 일제 잔재라는 반론이 있다.
2013년2월 2일, 수원시권선구 당수동, 입북동, 장안구 율전동의 일부를 의왕시에 편입하고 의왕시 월암동의 일부를 수원시에 편입하여 왕송호수와 봉담과천로를 따라 경계가 조정되었다.[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