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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군 (이광)

의창군 이광(義昌君 李珖, 1589년 ~ 1645년)은 조선 중기의 왕족으로, 제14대 임금 선조의 서자이다. 이름은 광(珖), 자는 장중(藏中), 호는 기천(杞泉), 시호는 경헌(敬憲)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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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군
義昌君
지위
군(君)
이름
이광
李珖
별호 자(字)는 장중(藏中)
호(號)는 기천(杞泉)
시호는 경헌(敬憲)
신상정보
출생일 1589년
출생지 조선
사망일 1645년 (57세)
사망지 조선
왕조 조선
가문 전주 이씨
배우자 군부인 양천 허씨
자녀 창림군(양자)
종교 유교(성리학)

생애편집

1589년(선조 13년) 선조의 서8남으로 태어났으며, 생모는 인빈 김씨이다. 선조가 인빈 김씨를 총애하여 의창군도 총애를 받았다. 부인 양천군부인(陽川君夫人)은 양천 허씨(陽川 許氏)로 판서 허성(許筬)의 딸이며 조부는 허엽이다. 허균, 허난설헌의 조카딸이다. 1608년(광해군 즉위) 유영경의 옥사 직후 정운원종공신 1등(定運功臣一等)에 책록되었다.

광해군의 패륜을 못내 한탄하다가 1618년(광해군 10) 모반죄로 주살된 허균의 사건에 연좌되어 훈작을 삭탈당하고 유배되었다. 1623년(인조 1)에 인조반정으로 다시 풀려나와 종친으로써 인조의 총애를 받았다. 슬하에 자식을 두지 못하여 양자로 창림군(경창군의 서장남)을 후사하였고 이후 양손자로는 영춘군(정원대원군의 차남이자 인조의 동생인 능원대군의 4남)을 후사하였으며 양증손자로는 복창군(인조의 3남 인평대군의 차남)을 후사하다가 다시 숭선군(인조의 서장남)을 양손자로 후사하였다.

가족 관계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