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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조 선생 묘(李基祚 先生 墓)는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에 있는, 조선 중기의 문신 호암 이기조(1595∼1653) 선생의 묘소이다. 1990년 4월 30일 경기도의 기념물 제121호로 지정되었다.

이기조선생묘
(李基祚先生墓)
대한민국 경기도기념물
종목기념물 제121호
(1990년 4월 30일 지정)
수량일원
관리한산이씨총대종회
위치
군포 산본동 (대한민국)
군포 산본동
주소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산1152-11번지
좌표북위 37° 21′ 16″ 동경 126° 55′ 30″ / 북위 37.354532° 동경 126.92498°  / 37.354532; 126.92498좌표: 북위 37° 21′ 16″ 동경 126° 55′ 30″ / 북위 37.354532° 동경 126.92498°  / 37.354532; 126.92498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개요편집

조선 중기의 문신 호암 이기조(1595∼1653) 선생의 묘소이다.

광해군 7년(1615)에 병과로 과거에 급제한 후 여러 관직을 두루 거쳐 예조판서에 이르렀다. 이괄의 난이 일어났을 때는 난의 평정에 공을 세웠고, 인조 13년(1635)에 경상도 관찰사를 지낼 때는 많은 덕을 쌓아 송덕비(頌德碑)가 세워졌다.

묘지는 부인 고령 신씨와의 합장묘이며 봉분 앞에는 향로석과 제물을 차려 놓기 위한 상석이 있고, 좌우로는 동자상· 문인석·망주석이 1쌍씩 있다. 묘역 앞에는 숙종 31년(1705)에 세운 신도비(神道碑:왕이나 고관 등의 평생 업적을 기리기 위해 무덤 근처 길가에 세운 비)가 있는데, 박세채가 글을 지은 것이다. 1992년에 이장할 때 발견된 묘지석(墓地石)의 내용에 의해 원래의 묘역을 영조 4년(1728)에 이장하여 만들었음을 확인하였다.

같이 보기편집

참고 문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