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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조(禮曹)는 고려조선의 행정기관이다. 육조 가운데 하나로, 예의 및 음악과 제사 및 연회와 외교, 교육과 과거에 대한 사항을 담당한다. 오늘날의 교육부,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에 해당한다.

고대 주나라에서 대종백(大宗伯)으로 불렀다하여 옛스럽게 별칭으로 부르기도 하였다. 춘관(春官)이라고도 한다.

목차

구성편집

본조편집

품계 관직 정원 비고
정2품 판서(장관) 1명
종2품 참판(차관) 1명
정3품 참의(차관보) 1명
정5품 정랑 3명
정6품 좌랑 3명

계제사편집

계제사(稽制司)에서는 의식, 제도, 도회, 경연, 사관(史官), 교육, 과거와 표문과 전문[表箋], 책봉문 및 천문, 물시계, 나라의 제삿날[國忌] 및 임금의 사당이름과 나라의 상사나 장사 등의 일을 담당한다. 과거시험을 관리하였다는 점에서 오늘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업무를 일부 수행하였던 기관이었다.

판예조사편집

공이 있고 덕이 있는 신하에게 혹은, 공신이나 원로대신들에게 주는 직책으로, 그 자리가 비어있을 때나 있을 때도 예조의 실질적인 수장인 판서와 동등한 권력을 쥐나, 녹봉만 받고, 실질적인 예조의 일을 행사하지 않는다.

전향사편집

전향사(典享司)에서는 연회, 제사, 제물로 쓰는 희생과 제사그릇[牲豆], 음식물, 의약 등의 일을 담당한다.

전객사편집

전객사(典客司)에서는 사신(使臣)을 비롯하여 왜인과 야인을 영접하며 외국에서 조공(朝貢)을 하러 오는 것과 관련하여 연회를 차려주고 물건을 주는 등의 일을 담당한다.

속아문편집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