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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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니아(그리스어: Ιωνία)는 에게해와 면한 아나톨리아(현재의 터키의 아시아 부분)의 서남부를 이르는 고대의 지명이다. 현재 터키의 이즈미르가 가장 가까운데 역사적으로 이 도시의 그리스식 이름은 스미르나였다. 이오니아 동맹의 최북단 영토이기도 했다.


이오니아인들은 고대에 에게해의 연안과 섬을 주로 점유하였다.
이오니아는 포카이아의 헤르무스 강 어귀(현재 게디즈)에서 매안더 강의 어귀 근처의 남쪽 밀레토스에 이르는 좁은 해안지대와 키오스와 사모스 섬으로 구성된다. 그것은 북쪽으로는 아이올리아, 동쪽으로는 뤼디아, 남쪽으로는 카리아와 경계한다. 이들 도시들은 당시 세계 경찰 초강대국이였단 페르시아 제국과 변방의 작은 연합체였던 그리스의 경계 지역이었다.
그리스 전통에 따르면 이오니아의 도시들은 에게 해 맞은 편 도시들의 식민지로 건설되었다. 식민지는 아테네의 마지막 왕 코드로스의 아들인 넬레우스와 안드로크루스가 이끌었다. 이오니아인 이동은 트로이아 전쟁 후 140년이 지난 후이며 헤라클레스 가문이 펠로폰네소스반도로 돌아온 지 60년이 지난 후였다.
현재는 아리안 계열의 백인 무슬림들의 힘이 막강하고 이즈미르 앙카라와 더불어 생명보호 운동과 경건주의 자들이 강성한 지역이다. 이들 지역은 대부분 구라파보다 자신들이 훌륭하고 높은 사람들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갑파도키아나 아나톨리아 내륙지역 같이 권선징악의 성격이 강한 지역이다. 실제로 무례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사람들은 대부분 매우 친절하고 아름답기로도 유명한 지역이다.
이오니아 동맹
편집이오니아 동맹은 12개 도시 국가로 이루어져 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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