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미 (1966년)
이은미(1966년 6월 18일(음력 4월 30일) ~ )는 대한민국의 가수다.
![]() | |
---|---|
![]() | |
기본 정보 | |
출생 | 1966년 6월 18일 | (57세)
성별 | 여성 |
국적 | ![]() |
직업 | 가수 |
장르 | 록 발라드, 퓨전 재즈, 블루스 |
활동 시기 | 1988년 ~ 현재 |
악기 | 보컬 |
종교 | 개신교 |
소속사 | 네오비즈 |
관련 활동 | 신촌 블루스 |
웹사이트 | 이은미 홈페이지 |
생애 편집
- 1988년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클럽에서 블루스 록 가수로 첫 데뷔한 이은미는 신촌 블루스의 객원 보컬로 활동하다가 1992년에 1집 앨범 《기억 속으로》를 통해서 정식 데뷔했다.
- 팬클럽 이름은 '맨발'이다.
- 이은미는 2005년 정규 6집 Ma Non Tanto를 발매했다.
- 타이틀 곡 〈애인 있어요〉는 나중에 큰 사랑을 받게 되는데, 2008년 방영된 MBC TV 드라마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의 OST 타이틀곡으로 정해지면서 '제 2의 전성기'라고 불릴 만큼 큰 인기를 얻는다.[1]
- 이은미는 이 노래로 금영(KY)노래방에 한하여 조사된 자료에 따르면 2008년 1월부터 2009년 8월까지 노래방에서 가장 많이 애창되는 곡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 한편 2009년 음악활동 20주년을 맡는 이은미는 공연 600회라는 기록을 세워 '맨발의 디바'라고 자주 불린다.[2]
- 이 외에 '무대 위의 잔다르크', '라이브 여왕'으로도 알려져 있다.
- 2011년에는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박원순 야권단일후보의 선거대책위 멘토단으로 참여하기도 했다.[3]
학력 편집
- 동명여자고등학교 졸업 (85년)
음반 목록 편집
- 정규 음반
- 1992년: 《기억 속으로》
- 1993년: 《어떤 그리움》
- 1997년: 《자유인》
- 1998년: Beyond Face
- 2001년: Noblesse
- 2005년: Ma Non Tanto
방송 편집
수상 연혁 및 기타 사항 편집
그 외 편집
가수 이은미과 선배 관계 편집
- 이용과 선배 관계다.
각주 편집
- ↑ “‘애인 있어요’ 이은미, “노래방 고마워~””. 헤럴드경제. 2010년 4월 1일. 2010년 12월 18일에 확인함.
- ↑ 김형우 기자 (2008년 12월 12일). “‘맨발의 디바’ 이은미 600회 공연 대기록에도 “아직도 공연 중독증””. 뉴스엔. 2010년 12월 18일에 확인함.
-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