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마 하루미

일본의 여자 성우

이코마 하루미(일본어: 生駒 治美, 1970년 2월 5일~)는 일본의 성우이다. 1992년부터 J 프로덕션스 소속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코마 하루미
국적일본
활동 기간1992–현재
소속J 프로덕션스

SNK대전 격투 게임에 등장한 다양한 캐릭터들의 목소리를 연기한 것으로 유명세를 모았다. 연기한 가상의 인물로 《아랑전설》의 블루 마리, 《사무라이 쇼다운》의 나코루루와 샤를로트, 《용호의 권》의 킹이 있으며, 그 외에 SNK가 개최한 행사들에서 캐릭터 이미지 송을 부른 바 있다.[1]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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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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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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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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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OF Live Celebration 04 "Kokoro wo tsunaide" Harmui Ikoma as Nakoruru》 (일본어). 2008년 1월 17일에 원본 문서 (flv)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1월 1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