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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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직(李鴻稙, 1907년 12월 15일 ~ 1997년 4월 23일)은 일제 강점기 조선의 언론인이었고, 대한민국의 기업가 겸 정치인이었다. 독립운동가 겸 교육자 이상재의 손자이다. 본관은 한산(韓山)이고 한성부 출신이다.
이홍직 李鴻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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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07년 12월 15일 대한제국 한성부 |
사망 | 1997년 4월 23일 대한민국 인천 | (89세)
성별 | 남성 |
국적 | 대한민국 |
거주지 | 대한민국 서울 대한민국 충청남도 홍성군 광천면 |
본관 | 한산(韓山) |
학력 | 경성 배재고등보통학교 졸업 경성 연희전문학교 학사 |
직업 | 기업가, 정치가 |
경력 | 남선전기 사장 조선전업 사장 한국전력 사장
[[]] |
부모 | 이승인(부), 능성 구씨 부인(모) |
배우자 | 정혜갑(鄭惠甲) |
자녀 | 이명규(장남),이덕규(차남),이선규(3남),이공규(4남) |
종교 | 개신교 |
정당 | 자유당 |
생애
편집생후 10개월만에 아버지를 여의고 할아버지 이상재에 의해 양육되었다. 1925년 배재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고 연희전문학교에 진학하였다. 1935년 연희전문학교 졸업 후 같은 해 1935년 조선일보사에 입사, 10년간 기자로 활동했다.
한국전력공사의 전신인 남선전기(南鮮電氣) 사장과 조선전업(朝鮮電業) 사장 등으로 활동했다.
대한야구협회 회장을 역임하다(1953 - 1961)
자유당(自由黨) 선거대책위원장을 지냈다.
가족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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