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석문학상
이효석문학상은 대한민국의 문학상으로 상금은 3천만 원이다. 소설가 이효석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서 2000년에 제정되었다. 등단 15년 이내의 작가들의 작품 중 전년도 5월부터 당해년 4월 사이에 문예지, 종합잡지 및 기타 정기.비정기 간행물 등에 발표된 중.단편소설들을 심사대상으로 삼는다.
역대 수상작
편집회 | 수상연도 | 작가 |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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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 2000년 | 이순원 | 〈아비의 잠〉 |
제2회 | 2001년 | 성석제 |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
제3회 | 2002년 | 이혜경 | 〈꽃 그늘 아래〉 |
제4회 | 2003년 | 윤대녕 | 〈찔레꽃 기념관〉 |
제5회 | 2004년 | 정이현 | 〈타인의 고독〉 |
제6회 | 2005년 | 구효서 | 〈소금가마니〉 |
제7회 | 2006년 | 정지아 | 〈풍경〉 |
제8회 | 2007년 | 박민규 | 〈누런강 배 한척〉 |
제9회 | 2008년 | 김애란 | 〈칼자국〉 |
제10회 | 2009년 | 편혜영 | 〈토끼의 묘〉 |
제11회 | 2010년 | 이기호 | 〈밀수록 다시 가까워지는〉 |
제12회 | 2011년 | 윤고은 | 〈해마 날다〉 |
제13회 | 2012년 | 김중혁 | 〈요요〉 |
제14회 | 2013년 | 윤성희 | 〈이틀〉 |
제15회 | 2014년 | 황정은 | 〈누가〉 |
제16회 | 2015년 | 전성태 | 〈두 번째 자화상〉 |
제17회 | 2016년 | 조해진 | 〈산책자의 행복〉 |
제18회 | 2017년 | 강영숙[1] | 〈어른의 맛〉 |
제19회 | 2018년 | 권여선[2] | <모르는 영역> |
제20회 | 2019년 | 장은진[3] | <외진 곳> |
제21회 | 2020년 | 최윤[4] | <소유의 문법> |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최재봉 (2017년 8월 21일). “이효석문학상에 강영숙 소설 ‘어른의 맛’”. 《한겨레신문》. 2018년 12월 6일에 확인함.
- ↑ 최재봉 (2018년 9월 3일). “이효석문학상에 권여선 소설가”. 《한겨레신문》. 2018년 12월 6일에 확인함.
- ↑ 김석 (2019년 8월 5일). “제20회 이효석문학상 대상에 장은진 ‘외진 곳’”. 《KBS뉴스》. 2020년 9월 29일에 확인함.
- ↑ “"인간 탐욕 예리하게 짚어"…'소유의 문법' 이효석문학상 대상”. 《MBN뉴스》. 2019년 9월 26일. 2020년 9월 2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