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대표평의회
인민대표평의회(독일어: Rat der Volksbeauftragten)는 1918년 독일 혁명으로 수립되어 1919년 2월까지 기능한 혁명내각이다. 인민대표평의회는 1918년 11월 11일 연합국과의 휴전을 주도했으며 1919년 1월 19일 바이마르 국민의회 총선을 준비했다. 또한 참정권 제도를 개혁하여 독일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에게 투표권을 부여했다.
|
인민대표평의회
Rat der Volksbeauftragten | |
 독일국의 제10대 국가정부 | |
| 1918년-1919년 | |
 USPD가 축출된 이후의 인민대표평의회. 왼쪽부터 필리프 샤이데만, 오토 란츠베르크, 프리드리히 에베르트, 구스타프 노스케, 루돌프 비셀. | |
| 조각 | 1918년 11월 10일 |
|---|---|
| 해산 | 1919년 2월 11일 |
| 구성원 | |
| 국가원수 | (없음) |
| 정부수반 | 공동주석 |
| 각료 수 | 5 |
| 퇴임한 각료 수 (사망, 해임, 사퇴 등) |
3 |
| 총 각료 수 | 8 |
| 입각정당 | SPD USPD (1918년 12월 사퇴) |
| 정황 | 혁명내각 |
| 역사 | |
| 다음 선거 | 1919년 국가의회 선거 |
| 입법부 | 바이마르 국민회의 |
| 이전 내각 | 바덴 내각 / 에베르트 내각 |
| 다음 내각 | 샤이데만 내각 |
| 직책 | 성명 | 재임기간 | 정당 | |
|---|---|---|---|---|
| 주석 Vorsitz |
프리드리히 에베르트 | 1918년 11월 10일-1919년 2월 11일 | 사회민주당 | |
| 내무소관 Ressort Inneres | ||||
| 군무소관 Ressort Militärwesen | ||||
| 공동주석 Vorsitz |
후고 하제 | 1918년 11월 10일-1918년 12월 29일 (사임) | 독립사회민주당 | |
| 외무소관 Ressort Äußeres | ||||
| 법무소관 Ressort Justiz | ||||
| 식민소관 Ressort Kolonien | ||||
| 재무소관 Ressort Finanzen |
필리프 샤이데만 | 1918년 11월 10일-1919년 2월 11일 | 사회민주당 | |
| 오토 란츠베르크 | 1918년 11월 10일-1919년 2월 11일 | 사회민주당 | ||
| 언론보도소관 Ressort Presse- und Nachrichtenwesen |
1918년 11월 19일-1919년 2월 11일 | |||
| 교통소관 Ressort Verkehr |
빌헬름 디트만 | 1918년 11월 10일-1918년 12월 29일 (사임) | 독립사회민주당 | |
| 동원해제소관 Ressort Demobilisierung | ||||
| 구스타프 노스케 | 1918년 12월 29일-1919년 2월 11일 | 사회민주당 | ||
| 육해군소관 Ressort Heer und Marine | ||||
| 국가평의회회의 연락책 Vermittlungsorgan zwischen Reichsrätekongress |
에밀 바르트 | 1918년 11월 10일-1918년 12월 29일 (사임) | 독립사회민주당 | |
| 사회소관 Ressort Sozialpolitik | ||||
| 루돌프 비셀 | 1918년 12월 29일-1919년 2월 11일 | 사회민주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