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법
인천법(人天法) 또는 인천보(人天報)는 불교 금강경 야보(冶父)송에서 복진타락(福盡墮落)이다.[1][2] 인천법은 대단한 복짓기지만, 불법의 의미로는 다음 생애, 내생에는 꿈에도 불법을 보지 못할 부정적인 공덕 쌓기를 말한다.[1]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가 나 “제42회 지혜는 어리석음을 돌아보지 않는다”. 설우스님의 야보송 강설. BTN불교방송. 2022년 1월 20일에 확인함.
- ↑ “복진타락(福盡墮落) 이란”. 뉴스타운. 2016년 3월 19일.
외부 링크
편집- BTN불교TV 설우스님의 야보송 강설 제42회 지혜는 어리석음을 돌아보지 않는다 2019-05-06
- 광명시민신문 5호> 금강경 읽기 (4) 2004-09-23
- 법수선원 지대방 야보 도천 2006-09-14
- 뉴스타운 복진타락(福盡墮落) 이란 2016-03-19
- 불교평론 [권두언] “세상의 이익과 안락을 위하여” 2019-12-05
- 경향신문 인천국제공항 명칭의 탄생 2009-10-25
- 인천인 인천(仁川)은 인천(人天)이다 2021-09-01
- 박영의 박사와 한국불교대학 실용 한-영 불교용어사전 인천 [人天, Incheon]
- 전나무의 톡톡 트래블 New York의 고향, York
- KBS뉴스 인도 강풍에 대형 광고판 주유소 덮쳐…14명 사망 2024-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