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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태식(印泰植, 일본식 이름: 高木泰治 다카키 타이지, 1902년 12월 17일 ~ 1975년 5월 22일)은 일제 강점기의 관료이며 대한민국정치가이다. 본관은 교동(喬桐)이며 충청남도 당진 출생이다.

일제 강점기에 도호쿠 대학을 나온 그는 조선총독부의 세무 관리로 근무했다. 광복 후 제1공화국에서 재무부장관을 지내며 자유당의 재무통으로 인정받았다. 제3공화국에서도 집권당인 민주공화당의 정책위의장을 역임하는 등 요직에 머물렀다. 정계 은퇴 후에는 사업가로 만년을 보냈다.

2008년 발표된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 중 관료 부문에 선정되었다.

약력편집

참고 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