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부(任溥)는 고려의 문신으로 이부시랑, 예빈주부, 합문지후 등을 역임하였다. 1170년 무신정변이 일어나 고려 명종이 즉위하자 예빈주부(禮賓注簿) 이후에 합문지후(閤門祗候)에 음서로 임용되었다. 이후 사직하고 과거를 치러 을과(乙科)에 급제하여 이부시랑(吏部侍郞)에 올랐다. 이부상서(吏部尙書)와 한림학사(翰林學士)로 추증되었다.[1]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