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선 (변호사)
임윤선(林允宣, 1978년 11월 17일 ~ )은 대한민국의 변호사이자 방송인이다. 2016년 6월 1일 새누리당 비대위원으로 임명되었다. 임윤선 비대위원은 6월 3일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열린 비대위 첫 회의에서 “새누리당은 어디에도 쓸모없는 남자”라고 거침없는 쓴소리를 가했다.[1] 2016년 8월 5일 이후 새누리당을 탈당하였다. 2020년 3월 2일, 미래통합당 당무위원 겸 선거대책위원회 상근대변인으로 임명되었다.
임윤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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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8년 11월 17일 대한민국 충청북도 충주 호암동 | (45세)
성별 | 여성 |
국적 | 대한민국 |
학력 | 서울대학교 불어교육학과 학사 |
직업 | 변호사 |
경력 | 법무법인 민 변호사 새누리당 당무위원 겸 비상혁신대책위원 |
종교 | 무종교 |
정당 | 국민의힘 |
당내 직책 | 당무위원 |
웹사이트 | 임윤선 블로그 |
학력
편집- 1991년 단월초등학교 졸업
- 1994년 충주예성여자중학교 졸업
- 1997년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졸업
- 2001년 서울대학교 불어교육학과 학사
경력
편집출연작
편집진행
편집- 2017년 SBS CNBC 임윤선의 블루베리
고정
편집- 2013년 JTBC 《임백천 임윤선의 뉴스 콘서트》
- 2014년 tvN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
- 2015년 TV조선 《TV조선 강적들》
- 2015년 tvN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
게스트
편집칼럼
편집각주
편집- ↑ 정, 상혁 (2016년 6월 3일). “임윤선 비대위원 "새누리黨, 어디에도 쓸모없는 남자…능력·비전도 없는데 성격마저 안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