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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箴言, 히브리어: מִשְלֵי 미쉴레, 그리스어: Παροιμίαι 파로이미아이[*], 영어: Book of Proverbs)은 저자는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대체로 솔로몬 왕때 쓴 것으로 추정하는 구약성경 중의 한 권이다. 하느님을 경외함으로 지혜로운 삶을 강조하고 있다.

명칭편집

대부분이 솔로몬이 말했기에 그의 이름을 따서 책명했다.

저자와 저작연대편집

본서의 대분이 솔로몬 왕이 지은것이 분명하나 본서 전부의 그의 작이라는 것은 무리 인것 같다. 본서 자체도 본서가 여러 사람의 잠언을 모은 것임을 강조 하고 있다. 잠1:1에는 (솔로몬의 잠언)고 하여 본서가 대체적으로 솔로몬의 저작임을 말하고 있지만 잠25:1에 보면 히스기야 왕의 신하들이 편집한 것이라는 말이 있고 잠30:1을 보면 야게의 아들 아굴의 잠언 이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다. 또 잠31:1을 보면 그 잠언은 르므엘왕의 어머니의 잠언이라고 말하고 있다.

목적편집

목적은 "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며, 그 행동을 훈계하도록 하고, 어리석은 자와 젊은 자에게 지식과 근신함을 주고, 잠언과 비유와 지혜있는 자의 말과 그 오묘함을 깨닫도록 한다."라고 머릿말에 기록하고 있다. 이는 독자가 지혜로운 삶을 깨닫도록 하기 위함이다.

내용편집

잠언은 31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하루에 한 장씩 읽고 깨달음을 얻어야 하는 것이 장의 분량에서 나타난다.[출처 필요] 매춘, 음주, 강도와 같은 범죄에서 멀어져야 하고, 자신이 어리석게 되면 지혜로운 자에게 지배당할 것이라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