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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張裳, 1939년 10월 3일 ~ )은 이화여자대학교의 대학총장을 지낸 학자이자, 정치인이다. 프린스턴 신학교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장상
張裳
대한민국 대통령 비서실 문화공보행정보좌관
(大韓民國 大統領 秘書室 文化公報行政補佐官)
임기 2002년 4월 26일 ~ 2002년 5월 26일
대통령 김대중
총리 이한동
장관 박지원 (대통령 비서실 실장)
대한민국 국무총리 서리
(大韓民國國 務總理 署理)
임기 2002년 7월 11일 ~ 2002년 7월 31일
대통령 김대중
전임 이한동
후임 장대환 (국무총리 서리)
신상정보
국적 대한민국
출생일 1939년 10월 3일(1939-10-03) (79세)
출생지 일제 강점기 평안북도 용천
본관 인동(仁同)
학력 프린스턴 신학대학원 신학박사
경력 이화여자대학교 총장(기독교학과 교수)
국무총리서리
민주당 대표
대통합민주신당 특임고문
민주당 최고위원
시민통합당 최고위원
민주당 상임고문
민주당 전임고문 겸 최고위원
정당 무소속
종교 개신교

김대중 대통령 시절인 2002년에 헌정 사상 최초로써 여성 총리로 지명되었으나, 아들의 미국 국적 취득 문제, 부동산 투기 및 위장 전입 문제, 학력 허위 표기 문제 등의 문제가 불거져[1] 국회에서 인준동의안이 부결됨에 따라 총리 서리에 그쳤다.[2] 장상 총리 인준동의안 부결시 투표에 참가한 국회의원은 모두 244명(한나라당 125명, 새천년민주당 105명, 자유민주연합 9명, 무소속 5명 참가)이었으며, 투표 결과는 찬성 100표 반대 142표 무효 1표 기권 1표이었다. 국회에서 이같이 총리 인준안이 부결된 것은 헌정 사상 7번째였으며, 1960년 8월 17일 김도연 총리 서리 인준 부결 이후 42년만의 일이었다.

총리실에서는 그가 마음먹기에 따라서는 동의안 부결과 관계없이 총리서리로 계속 근무할 수 있다는 주장까지 하였다.[3] 그러나 7월 31일 국무총리 서리직을 사퇴하였다.

2006년 6월부터 2007년 4월까지 민주당의 대표를 맡았다. 처음에는 한화갑과 공동대표였으나 이후 단독 대표가 되었다가, 2007년 4월 3일 박상천에게 경선에서 패해 물러났다.

2010년 7월 28일 서울 은평을 재보궐선거에 민주당 후보 출마하였으나 한나라당 이재오 후보에게 패배하였다.

역대 선거 결과편집

선거명 직책명 대수 정당 득표율 득표수 결과 당락
7·28 재보궐선거 국회의원(서울 은평구 을) 18대 민주당      39.90% 33,048표 2위 낙선

각주편집

  1. [한국에서는 2002년 장상 총리 후보자가 프린스턴 신학교(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 학위를 프린스턴 대학교(Princeton University) 학위로 기재하는 바람에 학력 위조 의혹을 받았으며 결국 총리 인준이 부결 처리 되었다.
  2. 김현미 (2002년 8월 15일). “‘바늘구멍’이 작았을까, ‘낙타’가 컸을까”. 주간동아. 2008년 6월 3일에 확인함. 
  3. 학계 "총리서리 차제에 폐지를", 동아일보, 2002년 7월 31일.

외부 링크편집

전임
한화갑
제11대 새천년민주당 공동대표
2006년 6월 15일 ~ 2007년 4월 3일
후임
박상천
전임
이한동
국무총리 서리
2002년 7월 11일 ~ 2002년 7월 31일
후임
(서리)장대환
전임
윤후정
제11대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1996년 8월 14일 ~ 2002년 8월 14일
후임
신인령